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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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있는 부모의 성별 정정 단호히 반대”
기독일보,전국학부모단체연합 외 41개 단체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가지회견을 갖고 미성년 자녀를 둔 성전환자의 성별 정정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며칠 전 20대 남성이 여탕에서 가발을 쓴 채 50분 정도 머물다 경찰에 잡힌 사건이 벌어졌다”며 “2021년에는 미국 LA의 한인 운영 사우나에서 남성이 알몸을 노출한 채 여탕에 침입해 기소됐던 사건도 있었다. 그는 자신의 성적 정체성이 트랜스젠더 여성이라고 주장했지만, 당시 신체의 외형은 남성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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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이틀 만에 폐회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가 개막 이틀째인 21일 오후 10시 50분쯤 폐회했다. 총회는 총대 2/3 출석이 필요한 규칙부 보고에 1,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규칙 개정 안건 축조 심의가 끝난 10시 42분쯤 총대들의 폐회 동의가 받아들여졌다. 이순창 총회장은 곧장 녹색 가운을 입고 폐회예배를 집전했다. ‘영광과 능력을 주님께(시편 29:1-4)’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그는 “총대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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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김근주 박사·인터콥 ‘이단성 없음’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둘째날인 21일 저녁 회무에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보고가 진행됐다. 연구결론 보고서에서는 먼저 김근주 박사에 대해 “역사를 통해 늘 제기되는 중요한 문제, 즉 성경 본문을 오늘날 현실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구약학자 입장에서 답을 제시하고자 하는 전체 맥락 속에 동성애 관련 본문들을 사례로 다루고 있다”며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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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창 총회장 “청년들 미래 밝히고 세우는 일 힘쓰겠다”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둘째날인 21일 오전 회무 이후 각 부·위원회 회의 시간에는 총회장 이순창 목사와 부총회장 김의식 목사, 김상기 장로 등 총회 임원들의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총회장 이순창 목사는 “이번 107회기에는 아름다움과 열정으로 중점을 다할 기도제목과 사역 4가지가 있다”며 ‘한반도 평화·청년 부흥·녹색 교회·동반자 선교’ 등 네 가지 키워드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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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봉천교회 재판, 관여 않은 재판국원들이 재심 진행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둘째날 수요기도회 후 저녁 회무에서는 총회재판국 보고에서 새봉천교회 사건을 놓고 토론이 진행됐다. 10여 년간 이어져 온 새봉천교회 사건은 이번 총회에 앞서 양측이 회의장에 유인물을 배포하는 등 극심한 대립을 겪고 있다. 서울관악노회 노회장 방영철 목사는 “서울관악노회 노회원과 새봉천교회 성도 절대 다수가 노회와 뜻을 같이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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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방지법 개정·폐지, 1년 더 연구하기로
예장 통합 제107회 총회 둘째날 오후 회무에서 총회 헌법 제28조 6항, 일명 ‘세습방지법’ 폐지 헌의에 대해 1년 더 연구하기로 했다. 헌법위원회는 진주남노회의 ‘세습방지법 폐지 헌의안’에 대해 “1년간 연구하겠다”고 했고, 총대들은 이를 그대로 받았다. 진주남노회는 아버지가 만든 교회를 아들이 승계하는 것은 성경적인데, 교단이 잘못된 법을 만들어 이를 가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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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예장 대신 합동해 ‘예장 개혁대신’ 출범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개혁(종로) 교단과 예장 대신교단이 지난 20일 오전 11시 인천 연수구 송도 가나안교회(김의철 목사)에서 제107회 합동총회를 열고, 한국장로교의 새로운 교단인 ‘예장 개혁대신’을 출범시켰다. 이날 오전 행사는 개혁, 대신 합동선언식을 시작으로 합동 감사예배, 개혁대신 제107회 합동총회로 이어졌다. 합동선언식은 대신 합동위원장 배수영 목사가 인도하였으며, 개혁 증경총회장 황호관 목사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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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 4신] 지난 10년간 주일학교 평균 학생 수 약 33.8% 감소
기독일보,20일 부산 포도원교회에서 개회한 예장 고신(총회장 권오헌 목사) 제72회 정기총회 보고서는 교세통계와 교단 전체 주일학교 학생 수 변화를 명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71회기 기준 전체 교인 수는 388,682명, 세례교인은 273,435명, 교회는 2,124개, 목사는 4,16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교인 수는 전년도(2020년) 대비 401,538명에서 12,856명 줄었다. 또한 목사 수는 전년도 대비 4,095명에서 68명 줄었다. 하지만 교회와 세례교인 수는 전년도 대비 2,113개에서 11개 그리고 274,999명에서 1,564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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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11신] ‘개교회 원할 경우 정년 3년 연장안’ 부결
기독일보,예장 합동 측 제107회 정기총회 셋째날(21일) 오후 회무에서 개교회가 원할 경우 예외적으로 목회자 정년을 3년 간 연장하는 안건이 표결 끝에 찬성 322표 반대 580표로 부결됐다. 교단 헌법상 현행 목회자 정년은 만 70세다. 그런데 이를 연장하자는 헌의가 최근 거의 매년 정기총회 때마다 나오고 있다. 그 주된 이유는 저출산 고령화 추세와 교세 감소 등으로 인해, 특히 농어촌 미자립교회에서 후임 목회자를 청빙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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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판 없이 사회법 고소 시 면직? 기본권 침해”
예장 통합(총회장 이순창 목사)에서 목사부총회장 선거 시 지역 안배제에 의거해 후보자를 선출해 왔던 것을 폐지하자는 청원이 올라왔으나 부결됐다. 통합측은 창원 양곡교회에서 진행 중인 107회기 정기총회 둘째 날 오후 회무처리 도중 이 같은 청원을 심의했다. 그간 예장 통합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서부지역, 서울강북지역, 중부지역, 서울강남지역, 동부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