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오리온재단과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 월드비전은 지난 27일 오리온재단으로부터 ‘2026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즌2’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전달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며 평화로운 교실 문화를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지역 노인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무료급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사업을 확대했다. 서대문구는 북가좌2동에 위치한 충신교회와 ‘행복한 밥상 2호점’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 대상 무료급식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동일교회가 다음세대 사역을 중심으로 한 교회 부흥 사례를 나누는 ‘2026 어린이를 통한 교회 부흥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어린이 사역을 통해 교회와 가정,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어 온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교회들이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역 방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제주중문교회가 창립 111주년과 부활절을 맞아 기념 예배와 특별 공연을 마련한다. 제주중문교회는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 본당 대예배실에서 전 교인이 참여하는 부활절 드라마 칸타타 ‘메시지(The Messag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 창립 111주년을 기념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교회의 역사와 신앙적 메시지를 함께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