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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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맨 원로, 서빙하는 주강사… 훈훈함 더한 ‘위 브릿지’
기독일보,위 브릿지 컨퍼런스 이튿날인 27일(현지 시간) 저녁 매우 이색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LA교계의 원로인 송정명 목사가 웨이터복을 입고 직접 후배 목회자들에게 음식을 서빙한 것이다. 앞서 진행된 ‘선배가 후배에게’라는 토크 콘서트 순서를 통해 후배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했던 그가 갑자기 웨이터로 변하는 깜짝 이벤트를 보여주면서 후배들에게 또 한번의 기쁨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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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노브랜드, 용산구 노숙인에 생수 3천 병 지원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노브랜드(No Brand)와 함께 용산구 노숙인에 식사를 지원하는 굿피플의 ‘사랑의 한 끼 나눔’ 봉사활동에 ‘노브랜드 미네랄워터’ 생수 3천 병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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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 300호에 이선영 아나운서 위촉
기독일보,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KBS 이선영 아나운서를 고액후원자 모임 ‘필란트로피클럽’의 300호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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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틱톡에 기업사회공헌 감사패 전달
기독일보,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 그간의 사회공헌활동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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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 밀알복지재단에 시청각장애인용 전자도서 기부
기독일보,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센터장 홍유미)는 콘텐츠 플랫폼 뉴닉이 ‘세계 보편적 정보 접근의 날’ 및 설립 4주년을 맞이하여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전자도서를 기부했다고 29일(목)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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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최악 홍수, 3개월 식량만이라도 보내야”
국가 전체 3분의 1 잠겨, 수재민 3천만여 명 뎅기열, 말라리아, 콜레라 등 각종 전염병도 겨울철 오는데 식량과 물, 주거지 없어 고통 기독교 시민단체 11곳에서 최악의 홍수로 고통받고 있는 파키스탄을 돕기 위한 ‘파키스탄 홍수 긴급구호 기독교행동(이하 기독교행동)’ 출범 기자회견을 28일 낮 12시 서울 마포구 사랑과진리가가득찬교회(담임 백광현 목사)에서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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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성 목사, 국회 앞 1인 시위 “차별금지법 반대”
기독일보,영락교회 김운성 담임목사(진평연 대표회장)가 29일 오전 8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대형교회 목사가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이런 식의 시위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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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신대원 추계신앙수련회, “지금 우리를 회복시키소서”
CTS,앵커 : 서울신학대학교가 2022년 추계신앙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앵커 : 신학생들의 찬양과 기도로 가득했던 수련회 현장을 최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서울신학대학교가 2022년 추계신앙수련회를 시작했습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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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동아리 알림제 ‘의정부CCC’를 알려요
CTS,앵커 :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점차 일상이 회복되고 있는데요. 캠퍼스 현장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앵커: 캠퍼스 복음화 현장도 예외든 아닌데요. 대학교 선교 동아리 활동을 현장을 찾아가 봤습니다. 송은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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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년간 전국서 발생한 싱크홀 약 1,300건, 경기도 240건으로 최다 등] 소셜브리핑 – 크리스천을 위한 세상 보기
CTS,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소셜브리핑 – 크리스천을 위한 세상 보기]입니다. 최근 5년 동안 경기도에서 발생한 싱크홀이 24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