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과연 남북분단의 원흉인가?

    이승만 전 대통령은 과연 남북분단의 원흉인가?

    기독일보,

    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가 6일 오후 서울역 회의실에서 신년하례예배 및 ‘왜곡된 역사 속 진실’이라는 주제로 한국근현대사 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김제동 목사(하늘교회 담임, 대한역사문화원장)가 특강했다. 김 목사는 대한민국 이승만 초대 대통령과 관련해, 그가 과연 △제주도 도민을 대량학살했는가(4.3 사건)? △6.25 전쟁 당시 한강교 폭파를 명령해 피란민들을 죽음에 이르게 했는가? △남북 분단의 원흉인가?에 대해 그 진실을 추적했다.

  • “세기총 화요평화기도회, 한반도 평화통일 진원지 되길”

    “세기총 화요평화기도회, 한반도 평화통일 진원지 되길”

    크리스천투데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와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가 3일 오후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칼을 쳐서 쟁기로’라는 주제로 제1차 한국교회화요평화기도회 및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이날 1부 예배는 세기총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지구촌선교회 워십선교단의 오프닝 찬양, 상임회장 이재희 목사(우리민족…

  • 한기부,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한기부,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

    아이굿뉴스,

    “우리의 주인은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이종선 목사)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가 지난 6일 한샘교회(이승현 목사)에서 거행됐다.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대표회장:조래자 목사)와 함께 한 이날 1부 신년감사예배는 준비위원장 이승현 목사의 사회로 여성 준비위원장 김월순 목사의 기도와 부서기 김용한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한샘교회의 특송과 직전대표회장 정여균 목사의 ‘채워진 배’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회계 이수경 목사의 봉헌기도가 있었다.이어 총강사단장 남경술 목사의 인도로 ‘

  •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복음통일 컨퍼런스’

    3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복음통일 컨퍼런스’

    크리스천투데이,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출 8:1)”.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에서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Let My People Go! 복음통일 컨퍼런스 제29차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치악산 명성수양관(원주)에서 개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첫 3일(7끼)을 동족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 금식한다. 5일간의 컨퍼런스는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로 송출…

  • “가짜 경전 도마복음, 복음 흔들고 신앙 망가트려”

    “가짜 경전 도마복음, 복음 흔들고 신앙 망가트려”

    크리스천투데이,

    인간의 죄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기독교, 가짜 경전에 속지 말아야 도마가 이런 위서 남겼을 리 없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는 ‘이른바 도마복음은 복음이 아닌 독약과 독초이다: 인간의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작품’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기독교 대표적 언론사’를 포함한 주요 일간지 등에 ‘도마복음서’ 광고가 …

  • “도마복음? 인간 죄 문제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작품”

    “도마복음? 인간 죄 문제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작품”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른바 ‘도마복음’에 대해 “복음이 아닌 독약과 독초”라며 “인간의 죄의 문제를 다루지 않는 영지주의 작품”이라고 지적했다. 언론회는 5일 발표한 관련 논평에서 “최근 언론에 ‘도마복음서’가 나왔다고 중요 일간지에 광고가 나오면서, 도대체 도마복음이란 뭔가 하는 의구심이 들게 한다”며 “그런데 이런 논란은 10여 년 전에도 있었다. 이제는 좀 잠잠해지는가 했는데, 또 다시 전 유명 신학대 교수가 추천사를 썼다면서 책이 소개되고 있다”고 했다.

  •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신년하례회 및 월례세미나 개최

    한국교회사학연구원, 신년하례회 및 월례세미나 개최

    기독일보,

    한국교회사학연구원(원장 권평 목사)이 5일 오후 서울 서현교회 교육관에서 신년하례회 및 제278회 월례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신년토론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세미나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는 권평 목사의 인도로 조점숙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어 김동석 목사(믿힘연구원 원장)가 ‘너희가 주어라’(마태복음 14:16)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내정설’까지… 초미의 관심사 된 총신대 총장 선출

    ‘내정설’까지… 초미의 관심사 된 총신대 총장 선출

    기독일보,

    총신대학교 새 총장 인선이 교단(예장 합동)과 총신대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급부상하고 있다. 학내에선 교단 인사가 총장이 될 경우 학교가 교단 정치에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반면, 교단 목회자를 양성하는 총신대 특성을 감안해 교단 인사를 배제해선 안 된다는 시각도 있다.

  • “장애인들의 목소리 다시 듣고 방안 마련해야”

    “장애인들의 목소리 다시 듣고 방안 마련해야”

    기독일보,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이 5일 “정부와 서울시는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는 장애인들의 외침에 성의 있는 대화와 협상으로 나서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기윤실은 “새해 들어 장애인 단체의 지하철 시위가 재개 되었다”며 “지난해 ‘장애인 권리 예산’ 확대를 요구하며 지하철 시위를 이어가던 장애인 단체들은 연말 국회 예산 통과까지 기다려 달라는 서울시의 요청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했으나 결과적으로 장애인들이 요구해왔던 예산의 0.8%밖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교회일반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