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부활절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CTS, ‘2023 부활절 퍼레이드’ 개최…“부활절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아이굿뉴스,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CTS 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2023 부활절 퍼레이드’를 오는 4월 9일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한다.‘2023 부활절 퍼레이드’는 부활주일부터 성령강림주일까지 ‘기쁨의 50일’의 의미를 살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복음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문화축제다.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인의 축제로 ‘부활절 퍼레이드’를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CTS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C

  • 감신대 평생교육원, ‘기독콘텐츠공연학’ 강좌 개설

    감신대 평생교육원, ‘기독콘텐츠공연학’ 강좌 개설

    기독일보,

    지난해 말 감리교신학대(총장 이후정, 이하 감신대) M센터에서는 평생교육원 연극/뮤지컬 과정 종강 공연예배 겸 수료식이 성료했다. 일부 전문배우의 찬조출연과 신학생, 직장인, 목회자 등 다양한 수강생들로 구성된 멋진 기독교 뮤지컬이 완성됐다. 감리교신학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성경적 가치관을 적용한 연극·뮤지컬 과정’ 1기 교육과정에서 배출된 수강생들이 참여한 것이다.

  • 사랑의온도탑 100도 조기달성… 102.4도 기록

    사랑의온도탑 100도 조기달성… 102.4도 기록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전개하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인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사랑의온도탑이 102.4도를 기록하며 100도를 달성했다. 1월 15일 자정까지 전국 사랑의열매를 통해 4,136억 원이 모금됐으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인 4,040억 원의 102.4%를 기록했다.

  • 밀알복지재단, 미술·체육에 재능 있는 장애인 모집

    밀알복지재단, 미술·체육에 재능 있는 장애인 모집

    기독일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미술과 체육에 소질있는 장애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봄(Seeing&Spring) 프로젝트’와 ‘점프(JUMP)’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하는 봄 프로젝트는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 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인간은 다 죄인… 한국, 사형제 폐지해야”

    “인간은 다 죄인… 한국, 사형제 폐지해야”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사형제폐지운동연합(대표회장 문장식 목사)이 1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사형제에 대한 헌재 위헌판결 촉구대회를 개최했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의 ‘사형제’를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곳이다. 한국 정부는 지난 약 25년 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지만, 이 단체는 “법리적인 사형존치국가 체제가 지속되는 한, 하나님께서 하나님 형상대로 만든 인간생명의 존엄은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 “10년 넘은 연합기관 분열… 탐욕과 기득권 내려놓자”

    “10년 넘은 연합기관 분열… 탐욕과 기득권 내려놓자”

    크리스천투데이,

    초창기 보여준 선교동력, 애국적 희생정신 잃어 많은 지도자들 불명예스런 일에 연루, 권위 상실 성직자의 삶, 이생의 자랑‧세속 가치관서 벗어나야 분열된 복음주의 교단 연합 10년 넘게 분열 상태 기득권층 된 교회 지도자들 주님 모습 바라봐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가 한국교회를 향해 “교권탐욕과 자만을 내려놓고, 다투지 …

  • “1923특별법 제정, 진상규명으로 간토학살 피해자 명예회복”

    “1923특별법 제정, 진상규명으로 간토학살 피해자 명예회복”

    아이굿뉴스,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인들에 의해 억울하게 피해를 당한 408명의 조선인 명단이 추가로 발굴됐다.‘간토학살100주기 추도사업 추진위원회’와 한신대 상생전환센터는 지난 13일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간토학살피해자 추가 명단과 한일시민 100주기 추도사업’ 계획을 발표했다.간토학살100주기 추도사업 추진위원회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1923제노사이드연구소 등 종교계와 학계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408명 명단은 한신대 상생전환센터가 ‘진실·화해를 위한 과

  • 이단 포교 심해지는 새학기 캠퍼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이단 포교 심해지는 새학기 캠퍼스,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기독일보,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가 15일 예장 통합 대전노회와, 대전서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주최로 대전신학대학교 대강당에서 캠퍼스 이단 예방 연합예배와 이단백신 세미나를 진행했다. 연합예배는 임헌선 목사(대전서노회 이대위위원장)의 환영사와 심상효 목사(총회 이단상담소 소장)의 격려사로 드려졌고 2부는 이단백신세미나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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