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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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41.com’,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기독일보,LG유플러스 대표캐릭터 ‘무너’의 팬 커뮤니티 ‘무너41.com’ 회원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했다.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열린 ‘무너41.com’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에는 ‘무너’와 ‘무너41.com’ 회원 대표, LG유플러스 캐릭터마케팅팀 이상수 팀장이 참석했다. 사랑의열매 마스코트 열매둥이와 전략모금본부 이정윤 본부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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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너소사이어티클럽, ‘2022년 신입회원 환영회 및 아카데미’ 개최
기독일보,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의 고액 기부자모임인 서울 아너소사이어티클럽(이하 서울 아너 클럽)에서는 지난 3일 2022년 신입회원 환영회와 사울 아너 아카데미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과 서울 아너 클럽 예승유 회장 및 회원 등 20명이 참석 해 서울 아너 클럽 소개와 추진 계획을 공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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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신한금융그룹, 지역아동센터 냉난방기 지원 협약식
기독일보,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회장 조흥식)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및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이사장 남세도)와 ‘지역아동센터 냉난방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한금융그룹 안준식 브랜드홍보부문장,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최선숙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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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밀리, ‘다시 가정이다’ 주제로 30주년 학술대회 가져
기독일보,사단법인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 목사)가 지난 21일 가정사역 30주년을 맞아 ‘다시 가정이다’라는 주제로 공동학술 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 법무법인 율촌 세미나실에서 대면으로 열리고, 동시에 온라인 줌으로도 실시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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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마을교회·갈보리새생명교회 한 교회로 연합
기독일보,미주 한인교회인 좋은마을교회와 갈보리새생명교회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연합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하나 됨과 힘찬 출발을 선포했다. 연합한 두 교회는 좋은마을교회를 교회 명칭으로 사용하게 되며, 오전 11시 45분 예배는 기존에 좋은마을교회가 위치했던 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 캠퍼스에서, 오후 2시 예배는 플러턴 캠퍼스에서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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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첫 한인교회 ‘울란바타르한인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기독일보,몽골에 세워진 첫 한인교회인 울란바타르한인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첫 담임이었던 안교성 목사를 비롯해 현재 담임인 이상수 목사까지 그 동안 이 교회 담임을 맡았던 4명의 목사가 모두 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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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를 기다리며”
교회력의 시작인 대림절은 성탄절, 주현절과 함께 ‘빛의 절기’라 불린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4주 동안의 대림절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되새기며, 신앙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시간이다.대림절을 맞아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기 위해 한국교회 교단 및 단체는 ‘2022년 대림절 묵상집’을 발간한다. 올해 대림절은 11월 27일 주일부터 4주간이다. 28일간의 여정 동안 말씀을 통해 사랑하는 독생자를 이 땅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해보자.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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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시화 등,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폐기 촉구
기독일보,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와 전국 14개 광역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및 2개 단체가 21일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안에서는 다음세대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교육과정의 내용으로 담아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짓되고 편향된 내용으로 포괄적 성행위, 동성애, 성전환, 넘녀 외의 제3의 성, 성행위를 할 권리, 성별을 택할 권리, 동성 결합 및 동성혼 합법화 추진, 낙태할 권리, 동성애 등 반대 표현권리 금지 등 편향되고 왜곡된 성교육과 역사관을 자라나는 우리 다음세대에게 강제로 교육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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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3개 교단 마크 하나로 모아 연합 상징 ‘현판’ 제막
기성 북교동교회와 예성 압해중앙교회 현판식 내달 나성 안중나사렛교회도 현판식 진행 예정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현판 제막식이 지난 11월 21일 기성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와 예성 압해중앙교회(신현파 목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한성연 현판은 기성과 예성, 나성 3개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3개 교단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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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연 로고, 기성-예성-나성 로고 합쳐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현판 제막식이 지난 11월 21일 기성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와 예성 압해중앙교회(신현파 목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한성연 현판은 기성과 예성, 나성 3개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3개 교단의 심벌마크를 종합해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