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복음은 교회 안에만 갇혀 있어선 안 된다”

    “복음은 교회 안에만 갇혀 있어선 안 된다”

    기독일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본부장 이용희 교수)가 주관하는 통일한국목회자 포럼이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영월군 동강시스타 리조트에서 개최된다. 포럼 첫날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거짓 선지자를 향한 진노’(마태복음 7:15-23)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청소년재단, 교육복지 취약 아동 위한 업무협약

    초록우산어린이재단-한국청소년재단, 교육복지 취약 아동 위한 업무협약

    기독일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과 함께 29일 서울시 마포구 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 서울권역 내 아동·청소년의 교육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1지역본부는 한국청소년재단 서울 소재 산하기관 13곳의 교육복지 취약 아동 대상으로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경제적 지원 및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 (사)한국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 개설

    (사)한국교회법학회, 스마트폰 앱 ‘처치앤로’ 개설

    기독일보,

    ‘처치앤로’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추어 (사)한국교회법학회(이정익 대표회장, 서헌제 학회장)가 ‘웹촌’에 의뢰하여 개설한 앱(APP)으로 학회의 도서관이고 지식창고이다. 안드로이드 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플레이스토아에서,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애플스토아에서 ‘처치앤로’를 검색해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3 토닥토닥 탁상달력’ 출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3 토닥토닥 탁상달력’ 출시

    기독일보,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연말을 맞아 공식 온라인 나눔스토어 마켓그리니를 통해 ‘2023 토닥토닥 탁상달력’ 판매를 29일부터 시작한다. ‘2023 토닥토닥 탁상달력’은 ‘아이들을 향한 1도의 변화’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의 저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서 발췌한 12가지 메시지를 다자란소년(본명 신동욱)의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 아너소사이어티 강모 회원, 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부

    아너소사이어티 강모 회원, 서울 사랑의열매에 1억원 기부

    기독일보,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아너소사이어티 강모 회원의 기부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아너소사이어티 강모 회원과 서울 사랑의열매 윤영석 회장 등이 참석 했다.

  • 압도적 봉사·섬김의 한국교회… 그런데 왜 명예는 실추되는가?

    압도적 봉사·섬김의 한국교회… 그런데 왜 명예는 실추되는가?

    기독일보,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기독교윤리학)가 유튜브 채널 ‘오늘의 신학공부’에 출연해 인터뷰한 영상이 최근 게재됐다. 김 교수는 그녀가 저술한 책 ‘기독시민교양을 위한 나눔 윤리학’의 내용을 통해 통계적으로 타종교와 단체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봉사를 하는 기독교인들의 명예가 ‘왜 실추되고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현재 기독교인들의 ‘봉사와 헌신의 본질은 무엇인지’ 또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해 나눴다.

  • 해외 87개국에 성서 392만 부 보급, 지난해보다 68만부 증가

    해외 87개국에 성서 392만 부 보급, 지난해보다 68만부 증가

    아이굿뉴스,

    후원 모금액 59억 4천만원…지난해보다 12억 증가해의 개정판, 2028년 출간예정대한성서공회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국내외에 총 422만 6천935부의 성서가 보급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에는 성서 30만 7305부를 보급했으며, 해외에는 87개국에 129개 언어로 제작한 성서 391만9630부를 보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모금 실적은 전년도보다 11억 9천여 만원이 증가한 59억 4천4백여 만원이다.대한성서공회(이사장:양병희) 제138회 정기이사회가 지난 29일 대한성서공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성서 보

  • "부모의 성별정정 인정은 동성애 합법화 위한 포석"

    “부모의 성별정정 인정은 동성애 합법화 위한 포석”

    아이굿뉴스,

    미성년 자녀를 둔 성전환자의 성별정정을 인정한 대법원에 대해 한국교회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명모 목사)은 지난 28일 성명에서 “대법원이 인정한 성별정정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생명, 특히 남자와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인위적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성경적 원리에 반한다”며 “사람들 중에는 성별정체성에 대한 혼란으로 고통받는 경우가 있음을 모르는 바 아니나 성전환증을 인위적인 성전환수술로 바꾸고 이를 법적으로 인정하는 성별정정 허가는 자기결정권에 대한 잘못된 인정”이라며 우려를 표했다.한교총은 또 “대법원이

  • 세기총 신화석 대표회장·신광수 사무총장, 미 조지아주 명예시민증 받아

    세기총 신화석 대표회장·신광수 사무총장, 미 조지아주 명예시민증 받아

    기독일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28일 오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세기총 회의실에서 제10-3차 임원회를 갖고 10주년 기념선교대회에 대해 평가하는 한편 내년 3월 팔레스타인(베들레헴)에서 진행될 예정인 ‘세계 최초 AWMJ 200번째 나라 선교 기념대회’(가칭)에 대해 설명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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