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서울시 성북구 소재 보문제일교회는 1916년 창립돼 올해 107년을 맞은 유서 깊은 교회다. 이 교회는 인도네시아에 400개 교회를 개척했고, 12대 담임 전진규 목사가 한국전쟁 당시 믿음을 지키다 공산당원에 의해 순교하기도 했다. 그러나 19대 담임 신태하 목사가 이 교회로 부임한 2019년 당시 전임 목사와 성도 간 갈등은 극심했다. 전임 목회자는 성도들의 요구에 따라 임지를 옮겼고 신 목사가 이 교회로 부임한 것이다. 전임 목사가 부임한 2011년 직전 400여 명을 유지했던 예배 평균 출석 인원이 신 목사의 부임 첫해 당시 180여 명으로 감소할 만큼 분쟁은 격렬했다고 한다.
故 김선도 목사 소천 1주기 추모예배가 25일 서울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예배에는 교계와 사회의 인사들과 유족들이 참여해 김선도 목사를 추모하며 “힘겨운 한국 사회와 교계에 희망을 준 목회자”라고 입을 모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대표회장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를 비롯해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최이우 목사(종교교회 원로),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포함한 각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 계속되는
한국CCC(대표 박성민 목사)의 청소년 사역부서 샤인(SHINE)이 내년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대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샤인 ‘청소년 비전캠프’를 개최한다. ‘KEEP ON ASKING, SEEKING, KNOCKING’(마 7:7)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샤인 청소년 비전 캠프’에 대해 CCC 측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빛의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캠프에는 CCC에서 훈련받은 대학생 순장들이 리더로 참여해 캠프 기간에 청소년들의 삶과 진로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고 했다.
‘R2P’(Responsibility To Protect, 보호책임)는, 개별 주권 국가들이 자국 주민을 집단살해(genocide), 전쟁범죄(war crimes), 인종청소(ethnic cleansing) 및 인도에 반한 죄(crimes agiant humanity) 등으로부터 보호할 책임이 있고, 여기에 명백히 실패한 경우 UN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제7장을 포함한 UN 헌장에 따라 단호한 집단적 강제조치에 나선다는 내용으로 2005년 ‘세계정상회의결과’(World Summit Outcome) 문서에 수록되어 10월 24일 UN 총회 결의의 형태로 채택된 중요한 국제원칙이다.
한국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 10명 중 4명은 ‘명목상 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가 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월 2일부터 8일까지 만 19세 이상 개신교인 교회 출석자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소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에서 ‘한국교회 명목상 교인 실태 조사’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 A 부목사는 연임 청원을 받지 못했다. 3년간 근무하기로 근로계약을 체결했는데, 1년 만에 해고 통지를 받은 것. A 부목사는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정당한 사유에 의해 서면으로 1개월 전에 해고를 통지해야 하는데, 교회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A 부목사는 근로자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2020년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했다.# 반면, B 전도사는 올해 9월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B 전도사는 2012년 춘천 소재 교회가 개척될 때부터 2018년까지 월 110~140만원을 받았다. 교회는 근로소득세를 원천징수했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범국민 연말연시 나눔캠페인 ‘희망2024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수) 밝혔다.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나눔 목표액은 4,349억 원으로, 전년도 목표액 4,040억 원 대비 107.7% 증가시켰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나눔의 온정이 더 올라가는 한국 사회 공동체의 특징을 고려했다.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세상을 가치있게!’로 기부 효능감을 반영했다.
한때 화려한 조명과 떠들썩한 음악으로 가득했던 이태원의 거리는 한산했다. 수많은 무고한 젊은이들의 생명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지 1주년이다. 그날의 거리에는 어떠한 작은 ‘틈’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주건우 청년 작가(27‧새빛교회)는 ‘틈(Gap)’이라는 미술작품을 통해 현 사회 속에서 잃어버린 ‘틈’을 이야기하고자 했다.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이태원 녹사평대로 한국 마이크로비 학교에서 열린 아가서정원Ⅱ 전시회에서는 ‘틈’에 대한 고민이 담긴 그의 작품이 선보였다. ‘마을, 우리 정원이 되다’라는 주제로 밀라노 예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