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한국미술인선교회, 부활절 기념 전시 개최

    한국미술인선교회, 부활절 기념 전시 개최

    기독일보,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정두옥, 이하 한미선)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활의 기쁨’ 展을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부활절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한미선의 임원진들의 전시로 열린다.

  • 굿피플, 케냐 나이로비 마운틴케냐 학교 재건축 완료해

    굿피플, 케냐 나이로비 마운틴케냐 학교 재건축 완료해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24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마운틴케냐 학교 재건축을 완료했다고 31일(금)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굿피플 최경배 회장 및 굿피플 부회장단, 주에즈 무누베 나이로비 카운티 의회 의원, 납탈리 뫄우라 마운틴케냐 학교장, 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3백여 명이 참석했다.

  • 한장총 부할절 메시지 “교회 연합 위해 힘과 지혜 모으자”

    한장총 부할절 메시지 “교회 연합 위해 힘과 지혜 모으자”

    기독일보,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는 31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885년 부활절에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디며 암울한 절망 속에 살아가던 조선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부활과 소망의 복음은 백성들의 고단하고 아픈 삶을 위로하며 교회가 어두운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추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의 조롱거리와 염려의 대상이 되었고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진 지 오래다”라고 했다.

  • ‘학교기도운동’을 일으키기 위한 가이드북 배포 중

    ‘학교기도운동’을 일으키기 위한 가이드북 배포 중

    기독일보,

    ‘스탠드그라운드(대표 나도움 목사, 이하 스탠드)’의 학교사역팀이 청소년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학교기도운동’을 세우고 이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스쿨처치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 중에 있다. 스쿨처치(School Church)란 학교를 뜻하는 영어단어 School과 교회를 뜻하는 Chruch의 합성으로 ‘학교 안에 있는 교회’를 의미한다.

  • 어노인팅 4월 예배일정 안내

    어노인팅 4월 예배일정 안내

    기독일보,

    어노인팅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 목사)가 4월 예배 안내를 게시했다. 4월 예배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도림교회(담임 정명철 목사)에서 진행된다. 구체적 일정으로는 △4월 6일, 예배인도 강슬기 간사, 설교 김영석 목사 △4월 13일, 예배인도 양민호 간사, 설교 정민영 선교사 △4월 20일, 예배인도와 설교 소병찬 간사 △4월 27일예배인도 최요한 간사, 김영명 목사 등이 있다..

  • 좋은교사운동, 문제 아이들 지도 위한 세미나 개최

    좋은교사운동, 문제 아이들 지도 위한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

    좋은교사운동(공동대표 한성준·현승호, 이하 좋은교사)가 심각한 행동문제를 일으키는 학생을 지도 방법에 대한 ‘행동지원 프로세스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세미나는 4월 22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좋은교사운동 본부에서 개최한다.

  • “사이비는 사랑을 빼앗고 이용… 예수님은 모든 것을 내어주셔”

    “사이비는 사랑을 빼앗고 이용… 예수님은 모든 것을 내어주셔”

    크리스천투데이,

    십자가, 배반으로 시작된 죽임(殺) 스스로 죽음(死)의 자리로 나아가 피할 수 있는 길 가심은 우릴 위함 모든 것 주고도 기쁨이 가득한 세계 아낌없이 내어주는 사랑 실천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이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는 교회가 되고 사랑의 실천자들이 되자”고 전했다. 한기총은 31일 “예수…

  • “성경 소지 이유로 공개처형”…북 인권실태 여전히 심각

    “성경 소지 이유로 공개처형”…북 인권실태 여전히 심각

    아이굿뉴스,

    북한 이탈주민 508명 증언 450쪽 분량으로 작성증언자 대다수 북에서 종교활동 접해본 일 없어북한 인권침해 실태를 상세히 담은 ‘북한 인권보고서’가 정부 차원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보고서에는 성경을 소지하고 기독교를 전파했다는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공개 총살되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담겼다. 또 증언자 대다수가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접해본 일이 없으며, 그나마 반종교 교육을 통해 관련 언어를 들어본 것으로 조사됐다.통일부(장관:권영세)가 지난 31일 북한의 인권침해 실태를 담은 ‘북한 인권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 “북한은 인간 지옥이자 인권 지옥”

    “북한은 인간 지옥이자 인권 지옥”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북한은 인간 지옥이자 인권 지옥”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3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통일부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정부의 첫 2023 북한인권보고서 공개 발간’을 발표했다”며 “정부는 북한의 전반적인 인권상황을 일반 국민들이 널리 알 수 있도록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했음을 밝히고 있다. 정부로서 당연한 책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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