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한신대 박물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돼

    한신대 박물관, ‘2023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돼

    기독일보,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3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11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과과정과 연계한 창의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초등·중학교 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박양우 전 장관 외 136명 ‘이제는 목사’

    박양우 전 장관 외 136명 ‘이제는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과 겨루면서 목회 감당 가장 중요한 승리, 굴복할 때 하나님 은혜로 목회, 기억해야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 제47회 목사안수식이 4월 24일 오전 분당 할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개최됐다. 안수식에서는 137명이 목사로서 새롭게 태어난 첫날을 맞이했다. 이들은 감신대와 침신대, 호서대와 횃불트리니티대 등 국내 …

  • 국제 구세군 지도자 브라이언 패들 대장, 한국 방문

    국제 구세군 지도자 브라이언 패들 대장, 한국 방문

    기독일보,

    국제 구세군의 지도자인 ‘브라이언 패들’ 대장과 ‘로잘리 패들’ 세계여성사역총재가 한국을 방문한다.이는 올해로 개전 115주년을 맞은 구세군 한국군국(대표 장만희 사령관)의 기념행사에 참여하기 위함으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기념행사의 주제는 ‘와서, 보라’(Come&See)로, 목적은 연합을 통한 구세군인의 자긍심 고취와 구세군 비전에 동참하는 것과 사마리아 여인과 같이 주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시작하는 것, 그리고 구세군 병사로서 헌신을 재결단하고, 사명을 위해 함게 전진하는 것 등이

  • “실상 기록하고 정확히 알리는 것, 北 인권 개선의 첫 걸음”

    “실상 기록하고 정확히 알리는 것, 北 인권 개선의 첫 걸음”

    기독일보,

    통일부(장관 권영세)가 24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북한인권 조사 기록의 의미 및 북한인권 인식 제고를 위한 민·관·국제사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북한인권보고서는 북한인권법에 따라 발간한 대한민국 정부의 첫 공개 보고서로서 최근의 북한인권 실태를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 굿피플, 그룹홈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굿피플, 그룹홈 종사자 대상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21일 대전에서 그룹홈 아동-원가족 관계증진사업에 참여하는 그룹홈 종사자 12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월)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굿피플 박효진 차장, 솔루션센터 김윤주 대표, 아동가족복지통합지원센터 정영원 연구원, 그룹홈 종사자 12명이 참석했다.

  • 월드비전, KBS 김재원 아나운서 홍보대사로 위촉

    월드비전, KBS 김재원 아나운서 홍보대사로 위촉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KBS 김재원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월) 밝혔다. 지난 21일(금), 월드비전 본부에서 김재원 아나운서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들과 김재원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 카이캄, 목사안수식 개최… 137명 목사의 길로

    카이캄, 목사안수식 개최… 137명 목사의 길로

    기독일보,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이하 카이캄)가 24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제47회 목사안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137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의 길로 들어섰다. 1부 예배에선 한 홍 목사(새로운교회 담임)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웅조 목사(갈보리교회 담임)의 성경봉독과 이정은 소프라노의 축가 후 김승욱 목사(카이캄 연합회장, 할렐루야교회 담임)가 ‘야곱이 이스라엘이 된 날’(창세기 32:24~3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박양우 전 장관, 카이캄서 안수받고 목사돼

    박양우 전 장관, 카이캄서 안수받고 목사돼

    기독일보,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목사가 됐다. 박 전 장관은 24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열린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연합회장 김승욱 목사, 카이캄) 제47회 목사안수식에서 안수를 받고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다. 박 전 장관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를 나왔다.

  • “감리교 정체성 파괴 경고하는 일에 그치지 말고…”

    “감리교 정체성 파괴 경고하는 일에 그치지 말고…”

    크리스천투데이,

    나 한 사람부터 바른 신학·믿음·결정 갖고 충성 성서·이성·체험·전통에 기반 둔 실천신학으로 직업 아닌 소명, 회중 요구가 아닌 하나님 뜻을 올해 첫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기도회 및 세미나’가 24일 하늘빛교회에서 개최됐다. 2020년 7월 31일 시작된 이 기도회는 이날로 제28차를 맞았다. 이번 기도회는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감리교회바르게세우기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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