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서울 개포동 두레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서울 개포동 두레교회, ‘담임목사 청빙’ 공고

    기독일보,

    1985년에 창립해 현재 서울 개포동에 위치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두레교회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또는 대한예수고장로회 소속교단 신학대학원 졸업자여야 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교단 목사로 안수 받은 후 젊은이 선교에 헌신하고, 기혼자로 교단법과 사회법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 월드비전,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및 대상 청정원과 함께 ‘사랑나눔키트’ 지원

    월드비전, 한국아나운서연합회 및 대상 청정원과 함께 ‘사랑나눔키트’ 지원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한국아나운서연합회 소속 아나운서와 대상 청정원과 함께 사랑의도시락 ‘사랑나눔키트’ 지원에 나선다고 3일(수)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키트’ 지원은 대상 청정원의 물품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키트는 식사류 및 반찬류, 간식류 등으로 구성돼 영양소를 고루 갖췄다.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공개오디션 ‘블라인드 트롯’ 성황리에 마무리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공개오디션 ‘블라인드 트롯’ 성황리에 마무리

    기독일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된 시각장애인 서바이벌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블라인드 트롯’이 4월 29일 결승전을 끝으로 한 달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화) 밝혔다. ‘블라인드 트롯’은 시각장애인만의 음악경연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총 42명의 예선 지원자중 본선 진출자 16명을 선발하여 1:1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결승 무대에 오른 TOP4 진출자 경연무대를 시각장애전문유튜브채널 <시소TV>에 실시간 방송으로 공개했다.

  •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사랑의열매에 10억원 기부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 사랑의열매에 10억원 기부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이 10억 원을 기부,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 15호로 가입했다고 2일(화) 밝혔다.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지산그룹 한주식 회장(아너 940호), 배우자인 공봉애(아너 1263호), 가수 현숙(아너 283호). 서석호 김앤장 로펌 변호사(아너 409호),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경기 사랑의열매 이순선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원로목사 206명, ‘이런 한일관계 원한다’ 성명 발표”

    “원로목사 206명, ‘이런 한일관계 원한다’ 성명 발표”

    기독일보,

    사단법인 사랑의나눔(이사장 서경석 목사)이 “한국의 대표적인 원로목사 206명이 5월 3일 여의도 사랑의나눔 사무실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런 한일관계를 원한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랑의나눔이 공개한 성명서 서명자 명단에는 김삼환·김진호·이영훈·소강석·김진홍·박위근·손인웅·김선규·길자연·이용규·조일래·지덕·김명혁·김상복·양병희·엄신형·권태진·박조준·이광선·최병두 목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 “제자훈련, 한국교회 부흥으로 나갈 첫걸음”

    “제자훈련, 한국교회 부흥으로 나갈 첫걸음”

    아이굿뉴스,

    국제제자훈련원(원장:오정현 목사)이 주최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Discipleship Training Seminar/이하 CAL세미나)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전 세계 9개국, 320여명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교회 본질을 회복하고 건강한 목회구조로의 갱신을 위해 1986년부터 추진해온 CAL세미나는 이번에 120기를 배출했다. 이번 제120기 CAL 세미나에서 목회자들은 사랑의교회의 지난 45년 사역의 정수를 배울 수 있

  • “코로나도 잊게할 어린이 축제로 오세요”

    “코로나도 잊게할 어린이 축제로 오세요”

    아이굿뉴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코로나 여파로 잠시 중단됐던 어린이들을 위한 섬김이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남양주시 소재 예정교회(담임:설동욱 목사)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양주 체육문화센터에서 제3회 ‘꿈을먹고살지요’를 개최한다. 예정교회의 올해 ‘꿈을먹고살지요’는 남양주어린이미래재단과 남양주시, 상상더이상이 공동 주최했지만, 현장에서 섬기는 자원봉사자들은 역시 예정교회 교인들이었다. 지난해에도 약 1만 3천명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가족

  • 가정의 달 기념 ‘국회 해외입양컨퍼런스’ 5월 10일 개최

    가정의 달 기념 ‘국회 해외입양컨퍼런스’ 5월 10일 개최

    기독일보,

    5월 가정의 달 기념 ‘국회 해외입양컨퍼런스’가 오는 10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사회의 해외입양, 왜곡된 인식 너머의 진실’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5월 11일 입양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입양가족연대 주관, 국민의힘 최재형 의원실이 주최하며, 아동최우선의 이익을 중심으로 해외입양에 대한 공정하고 정당한 평가와 더불어 가정보호 우선 원칙에 따른 발전적인 전망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마련되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인권 의지 보인 것은 당연”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인권 의지 보인 것은 당연”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그 실효를 거두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일각의 무분별한 비난에 대해서는 자제를 요청했다. 언론회는 2일 “윤 대통령의 방미 성과 실효 거두기 바란다 -대통령의 역할은 국가의 발전을 위한 것이어야”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번 방미에서 거둔 성과가 큰 것으로 기대…

  • “수단 분쟁으로 인도적 위기 악화” 경고

    “수단 분쟁으로 인도적 위기 악화” 경고

    아이굿뉴스,

    아프리카 수단에서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 간의 무력 충돌이 3주를 넘어서면서 인도주의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NGO들이 긴급 성명을 발표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경고하며 적대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월드비전은 지난달 28일 “지금까지 군벌 간 유혈전쟁으로 인해 5백 여명의 사망자와 4,200 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며 “이번 분쟁으로 수단 아동들이 강제 이주와 성폭행, 군대와 무장 단체에 의한 징집 등 심각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들에게 식량과 영양 지원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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