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3.1운동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 대한민국 지키자”

    “3.1운동 헛되지 않도록 자유민주 대한민국 지키자”

    기독일보,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가 27일 3.1운동 104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메시지에서 “3.1운동은 104년 전 일본에 의해 주권, 인권, 자유, 문화를 빼앗긴 우리 민족이 기미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며 맨몸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때 기독교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한 민족 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조선은 독립 국가이며, 조선 사람은 자주 민족임을 선언했다”고 했다.

  • CTS부흥협의회, 2월 3시간 중보기도회

    CTS부흥협의회, 2월 3시간 중보기도회

    아이굿뉴스,

    “한국교회의 영성 회복 위해 계속 기도에 힘쓸 것”CTS부흥협의회(대표총재:윤호균 목사, 대표회장:이기쁨 목사)는 지난 23일과 24일 1박 2일간 충주실로암금식기도원에서 2월 3시간 중보기도회를 실시했다.대표회장 이기쁨 목사(실로암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 온 3시간 중보기도회가 코로나로 한동안 모이지 못하다가 식어져 가는 영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시작하게 됐다”면서 “그동안도 강과 산에서 계속 기도해 왔지만 매월 3시간 중보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와 함께 코로나가 하루속히

  • 한기총 “민족 선도 사명 감당 위해 최선다할 것”

    한기총 “민족 선도 사명 감당 위해 최선다할 것”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가 3.1절 제104주년 메시지를 27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이 메시지에서 “3.1독립만세운동은 전 세계에 우리 민족의 하나 된 힘, 불굴의 혼을 보여준 자랑스러운 독립운동이었으며, 독립선언에 서명한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이 기독교인일 정도로 민족의 정신적 지주이자 보루 역할을 해온 한국교회는 평화적·자주적 독립운동을 통해 한반도를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을 크게 확산시켰다”고 했다.

  • 한기연 “진리 실천하는 교회, 대한민국의 희망”

    한기연 “진리 실천하는 교회, 대한민국의 희망”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인총연합회(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기연)에서 3.1운동 104주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기연은 “3.1운동은 104년 전 일본에 의해 주권·인권·자유·문화를 빼앗긴 우리 민족이 기미년 3월 1일 서울 탑골공원에 모여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며 맨몸으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때 기독교 지도자들을 주축으로 한 민족대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공공신학과 신체정치학’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공공신학과 신체정치학’

    아이굿뉴스,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김수곤)가 지난 24일 오후 2시, 정기총회 및 제39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한국 복음주의 출판사들의 연합체인 본회에서 제정, 주관하는 상으로, 어린이, 청소년, 신앙일반, 목회자료, 신학의 다섯 분야에서 국내 및 국외로 세분화하여 심사하는 상이다.이날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김수곤 회장은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올해로 39주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출판 상”이라며, “우수 양서를 출간한 출판사에 수여하는 상으로 매해 기독 출판계를 대표하는

  • “3.1절, 대한민국 온전한 회복 위해 애국정신 계승”

    “3.1절, 대한민국 온전한 회복 위해 애국정신 계승”

    크리스천투데이,

    미래목회포럼(대표 이동규 목사)에서 ‘벼랑 끝 내몰린 대한민국 살리기에 한마음 되어야’라는 제목으로 제104주년 3.1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미래목회포럼은 “작금의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 코로나19의 끈질긴 괴롭힘은 물론, 장기적 경기침체는 나라 경제와 서민 경제 모두를 끌어내렸다. 여기에 저출산, 노령화의 급가속으로 미래발전에 대한 기…

  • 김종우 목사, 충남기총 제16대 신임 총회장 취임

    김종우 목사, 충남기총 제16대 신임 총회장 취임

    기독일보,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가 지난 24일 공주 리버스컨벤션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갖고 김종우 목사(공주 주하나교회)를 총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먼저 사무총장 이재웅 목사(공주 신금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선 서기 김태백 목사(금산 비례장로교회)가 기도하고 부회계 이중연 목사(천안 열린하늘문교회)가 성경봉독 한 후, 총회장 안준호 목사(천안 열매맺는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 충남기총, 신임 총회장에 김종우 목사

    충남기총, 신임 총회장에 김종우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취임사 “충성하며 최선을 다하겠다” 지역 복음전도 확장 위한 논의 진행 기독교 문화유적 발굴·보전 TF 결성 충청남도 15개 시·군 기독교연합회와 단체를 아우르는 ‘충청남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충남기총)’가 지난 2월 24일 16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우 목사(공주 주하나교회)를 총회장으로 선임했다. 이 외에 부총회장 박귀환 목사(아산 생명샘동천교회), 차기부총…

  • “3.1운동,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원”

    “3.1운동,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기원”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3.1운동 제104주년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3.1운동은 일제의 식민 지배의 탄압에 맞서 일어난 자주독립운동이었다”며 “우리민족은 3.1운동을 통해 일본 식민지배의 부당함과 조선인이 독립을 원한다는 단호한 의지를 국제사회에 널리 천명했다. 그러므로 3.1운동은 일제의 군국주의적인 헌병의 무단통치에 맞서 국민의 자유를 찾으려는 자주독립운동이었으며, 우리가 영원히 계승하여 보존해야할 정신적 유산”이라고 했다.

  • “자기희생적 대북정책 통해 한반도 통일 이뤄내야”

    “자기희생적 대북정책 통해 한반도 통일 이뤄내야”

    기독일보,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25일 오전 안양 석수교회(담임 김찬곤 목사)에서 제23회 학술포럼 멘사토크를 ‘정전 70주년 기념: 한반도의 평화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기조발제한 김병로 교수(서울대)는 ‘정전 70년, 한반도 평화와 교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교수는 “국제정세가 신냉전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비핵화나 한반도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환경은 매우 불리해졌다. 지난 30년간 달라진 북한정세와 통일환경을 반영하여 남북관계와 대북정책의 근본적인 성찰과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려면 지금까지의 단순 해법으로는 불가능하며 안보와 외교, 경제를 상호 연계하는 복합적이며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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