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
“정전협정 70주년, 복음통일 시대 시작 선포하자”
대한민국은 복음과 생명 빚진 나라 생명의 복음 전하는 것, 빚 갚는 길 ‘내년엔 평양에서’ 믿음 선포 필요 탈북민은 복음통일의 선발대 사명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셋째 날인 7월 12일(수), 참석한 성도들은 북한 동포의 구원을 위해 하루를 금식하며 기도했다.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컨퍼런스 사흘째 오전 첫 강사인 이영환 목사(한밭제일교회)…
-
박한수 목사 “북한의 변화, 물질 아닌 오직 복음으로”
기독일보,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교수)이 지난 10일 오후부터 오는 14일 오전까지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사 51:12)라는 주제로 ‘복음통일 컨퍼런스’(제30차 북한구원 금식성회)를 진행하고 있다. 컨퍼런스 셋째 날인 12일 오후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가 ‘우리는 무엇을 할까?’(마태복음 28:18-20)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집회로 9월부터 전국순회 예정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목사, 상임회장 강형규목사)는 하반기 신바람힐링집회로 전국교회를 순회한다. 9월 17일 남양주아름다운교회(방호경 목사)에서 개그맨 이용식 집사, 성남든든한교회(손충만 목사)에서 배영만 전도사의 간증을 시작으로 10월 15일 경기 광주양무리교회(양한승 목사)에서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 10월 20일 수원서부교회(이준호 목사) 탤런트 한인…
-
계산중앙교회, ‘중부연회 성장하는 교회 목회자 초청행사’ 진행
기독일보,계산중앙교회(담임 최신성 목사)가 지난 11일 ‘중부연회 성장하는 교회 목회자 초청행사’를 본당에서 진행했다. 작년 최신성 목사가 중부연회 부흥단장을 하며 진행했던 ‘성장하는 교회 목회자 초청행사’가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중부연회 각 지방 감리사가 추천한 교역자들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본법 제정 촉구 위한 옹호활동 시행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동대표단 20명과 함께 국회를 찾아 아동기본법 제정을 촉구하는 옹호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옹호사업에 참여하는 아동들로 구성된 아동대표단은 사흘에 걸쳐 진행된 국회의원 간담회를 통해 법과 정책 사각지대에서 아동이 성장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하며 아동기본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박영선 목사 “‘신앙 현실’ 놓친 한국교회… 책임감 느껴”
기독일보,남포교회의 박영선 목사(원로)가 최근 한 기독교 출판사와 인터뷰를 갖고 설교 인생 40년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전했다. 박 목사는 출판사 ‘복 있는 사람’과의 ‘설교 선집’ 출판 기념 인터뷰를 가지며, ‘자신의 설교사역이 무엇을 추구해 왔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017년 남포교회에서 은퇴하고 그 후로 원로목사로서 설교사역은 지속하고 있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웰다잉의 첫 걸음, 장기기증 희망등록”
기독일보,(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는 최근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및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과 웰다잉 문화 확산 및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유니클로와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 진행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와 함께 여름방학 기간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수) 밝혔다.
-
세이브더칠드런, ‘말랄라의 날’ 맞아 세계 아동 교육권 관심 촉구
기독일보,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12일 ‘말랄라의 날’을 맞아 ‘세이프 백 투 스쿨 앤 러닝(Safe Back to School & Learning)’ 기금 조성 및 파키스탄 등 22개 국가의 교육 사업을 소개하고, 전 세계 아동의 교육권 보호에 관심을 촉구했다고 최근 밝혔다.
-
예장 통합, 김종생 목사 NCCK 총무 후보로 추천
기독일보,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이순창 목사)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후보에 김종생 소금의집 상임이사를 추천했다. 현재 타 교단 추천자는 없다. NCCK는 오는 14일 인선위원회를 개최하고 김 목사의 최종 후보 결정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NCCK 총무는 실행위원회 결의 및 임시총회 인준을 거치면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