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가 지난 26일(화) 오후 대구 성동교회에서 ‘감사나눔의 밤 굿윌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8일(목)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2023년 10월 대구에 문을 연 굿윌스토어의 개점 1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에는 그동안 굿윌스토어가 대구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응원해 준 후원자들과 봉사자를 포함해 장애인 직원들과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 김경원 목사, 이하 공회)가 오는 12월 10일, 다음 세대를 위한 공인역 성경인 『새한글성경』을 출간한다. 이 성경은 12년 동안 각 교단의 성서학자 36명과 국어학자 3명이 여러 단계를 거쳐 번역을 완료한 것이다. 공회는 “21세기, 현대 사회가 디지털 매체를 기반으로 급속하게 변화함에 따라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언어와 성경 읽기 양상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에 교회학교와 젊은이들이 성경을 더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도록,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말 어법에 맞는 새로운 번역 성경인 『새한글성경』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한국교회를사랑하는모임(이하 한사모), 예장합동측을사랑하는모임(이하 합사모),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이하 일사각오), 카이로스아카데미선교회, 선한이웃봉사단, 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외 27개 단체가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앞에서 ‘2024 WEA 서울총회 유치에 앞장서는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유치 포기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 제42대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가 27일 오전 경기도 화성 소재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샬롬 부흥’(요 20:21)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대표회장 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이 선 목사의 인도로, 김 선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기도, 김종주 목사(호현 총회장)의 성경봉독, 김종혁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 황수원 목사(증경대표회장)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최근 배우 정우성 씨가 모델 문가비 씨와의 사이에서 ‘혼외자’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결혼은 소중한 것이며, 가정은 축복의 장소이다. 자녀들도 축복과 사랑 속에서 태어날 권리가 있다”는 제목의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예장 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 회장 외 실행위원 62인, 72개 지연합회 일동’이 26일 ‘동성결혼 합법화 및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일부 정치권과 법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 및 성(性)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을 허용하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한 움직임이 강화되고 있기에 우리는 이를 좌시할 수만은 없다”며 “동성결혼과 무분별한 성별정정은 우리 사회에 돌이킬 수 없는 혼란과 갈등을 초래할 수 있어 강력히 반대한다”고 했다.
이사야서의 서론(1:1-2:5) 세 번째 단락인 1:21-31은 언약 백성의 죄악으로 인해 더럽혀진 시온을 하나님께서 철저한 심판을 통해 다시 거룩하고 정결하게 회복하시려는 계획을 소개한다. 먼저 21-23절은 시온의 과거와 현재를 대조하면서, 여호와의 심판이 필요한 이유를 제시한다.
한국 교계, 특히 장로교계는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내년으로 보고 기념예배 등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내년이 140주년인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내년을 선교 140주년으로 보는 이들은 1885년 미국 북장로회의 언더우드(H. G. Underwood)와 미국 북감리회의 아펜젤러(H. G. Appenzeller) 선교사의 국내 입국을 기점으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