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의 대표적 교회사학자인 박명수 교수(서울신대 명예교수, 한국정치외교사학회 전 회장)에 따르면, 기독교는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 및 민주화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매우 결정적 역할을 감당했다. 기독일보는 14일 박 교수와 인터뷰를 갖고, 이러한 역사적 관점에서 지금의 탄핵정국을 조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래 그 내용을 요약·정리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꽃재교회(담임 김성복 목사)가 창립 120주년을 맞아 ‘한국선교 140주년’의 의미를 담은 성극 ‘너는 복이 될지라’를 선보인다. 오는 3월 2일 오후 4시, 꽃재교회 2층 그랜드홀에서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꽃재교회의 신앙과 선교의 시작, 3.1운동과 민족 독립운동 속에서 교회가 감당했던 사명을 돌아보며, 오늘날 교회의 역할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성극은 꽃재교회 교인들이 직접 대본을 집필하고 연기까지 맡은 창작극이다.
미국 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최근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8년을 회고하며,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교회”가 되길 다짐했다. 이날, 허창도 목사 예배의 부름, 정지일 장로 기도에 이어 김경진 목사가 “처음 사랑을 회복하는 교회”(계 2: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기도 모임인 ‘세이브코리아 국가비상기도회’가 15일 오후 ‘진보의 심장’이라 불리는 광주518문화광장 입구 금남로 무등빌딩 앞에서 개최됐다. 인간성회복운동본부 박용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도회는 약 3만 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남지방경찰청경목연합회 대표회장 이기봉 목사의 시작기도로 진행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제28대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15일, 고 대표회장이 담임하고 있는 경기도 고양시 순복음원당교회에서 정·교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이영 목사(공동회장)가 사회를 본 예배에선 이영희 목사(공동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박홍자 장로(명예회장)의 성경봉독과 순복음원당교회 찬양대의 찬송 후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가 설교했다.
제13회 2025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식이 2025년 상반기에 개최된다. 이에 앞서 오는 8월 30일까지 후보 추천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우리민족교류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평화통일국민문화제 조직위원회와 한반도통일공헌대상 시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한반도통일공헌대상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우리민족교류협회는 2013년 한국전쟁 정전 60주년을 맞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한국평화의 종’을 건립했으며, 2020년에는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 ‘남북평화의 종’을 세우는 등 평화와 통일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매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기념일에는 ‘한미 지도자 한반도 평화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구세군대한본영(구세군)은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 곧바로 달려갔다. 하루 1,000여명이 식사할 수 있는 끼니를 유가족 및 관계자들에게 제공했다. 지난해 11월 17일 취임한 구세군 제27대 김병윤 사령관은 “가장 험하고 힘든 곳에는 언제나 구세군이 찾아간다”고 했다. 구세군의 상징은 무엇보다 자선냄비 거리 모금으로 꼽힌다. 지난해 구세군 자선냄비는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316개의 장소에서 진행됐다. 지난 1928년 서울 명동에서 처음 시작된 자선냄비는 한국전쟁, 외환위기 등 대한민국의 어려운 순간마다 거리에서 사랑의 종소리를 울려 왔다.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광림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2025-1차 정례모임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 한국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기념해 ‘부활! 회복! 창조!’(사 60:1-3, 요11:25-26)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의 설교자는 김종혁 목사(한교총 대표회장, 예장 합동 총회장)다. 대회장은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준비위원장은 엄진용 목사(기하성)·이영한 목사(예장 고신), 사무총장은 김종명 목사(예장 백석)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수기총)가 조배숙 국회의원실 및 세이브코리아와 함께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헌재)에 윤석열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을 촉구했다. 수기총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 기관이다. 그러나 최근 헌재가 진행하는 대통령 탄핵심판 과정에서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이 심각하게 훼손되었으며, 국민은 헌재를 더 이상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헌법재판소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헌법정신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준수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