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광림교회, 오는 14일 성료 앞둔 호렙산기도회 관련 소식 전해

    광림교회, 오는 14일 성료 앞둔 호렙산기도회 관련 소식 전해

    기독일보,

    지난달 5일부터 시작한 제35회 호렙산 기도회는 14일 성료한다. 광림교회가 1989년 성령 강림절을 기점으로 추진해 매년 40일간 진행한 호렙산 기도회는 이 교회의 오랜 전통이라고 한다. 성도들은 호렙산 기도회를 통해 수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았다. 오랜 시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는 은혜의 자리로 자리 잡아왔다.

  • 배우 겸 가수 이준호 팬클럽, 월드비전에 쌀·라면 기부

    배우 겸 가수 이준호 팬클럽, 월드비전에 쌀·라면 기부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배우 겸 가수 이준호 팬클럽 ‘디시인사이드 이준호 갤러리’가 JTBC 드라마 ‘킹더랜드’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쌀 1.25톤, 라면 1,250봉을 기부했다고 10일(월) 밝혔다. 약 65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은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사랑의도시락집 등에 전달돼 결식아동 및 취약계층 가정에 제공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2023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

    세이브더칠드런, 2023 아동권리영화제 단편영화 작품 공모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9월 4일(월)까지 ‘2023 아동권리영화제(CRFF, Child Rights Film Festival with Save the Children)’의 단편영화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월) 밝혔다. 지난 2015년 시작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영화제는 ‘아이와 어른은 함께 자란다’는 슬로건 아래, 영화를 통해 아동과 성인이 아동권리에 대해 함께 목소리를 내는 국내 최초 아동권리영화제이다.

  • “아프리카 케냐에 희망의 복음을”

    “아프리카 케냐에 희망의 복음을”

    크리스천투데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케냐를 방문해 ‘희망의 복음’을 전했다. ‘2023 희망의 케냐(Hope in Kenya 2023)’ 대성회는 30년 전인 1993년 150만 명이 모인 조용기 목사 초청 아프리카 성령화대성회 3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7-8일 케냐 나이로비 자카란다 그라운드에서 열렸다.

  • 조용기 목사의 150만 아프리카 성령화대성회 30주년 맞아

    조용기 목사의 150만 아프리카 성령화대성회 30주년 맞아

    크리스천투데이,

    카란다그라운드 운집한 참석자들 신앙 의한 꿈 강조, 수천 명 결신 윌리엄 루토 대통령 초청 만남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케냐를 방문해 ‘희망의 복음’을 전했다. ‘2023 희망의 케냐(Hope in Kenya 2023)’ 대성회는 30년 전인 1993년 150만 명이 모인 조용기 목사 초청 아프리카 성령화대성회 3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7-8일 케냐 나이로비 자카란다 그라운드에서 열렸…

  • ‘세계 최대 예수상 건축 추진’ 황학구 장로, 법정구속돼

    ‘세계 최대 예수상 건축 추진’ 황학구 장로, 법정구속돼

    크리스천투데이,

    충남 천안시에 한국기독교기념관 및 세계 최대 규모(137m) 예수상을 건립을 추진하던 황학구 장로가 법정 구속됐다. 대전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나상훈)는 7일 한국기독교기념관 이사장 황 장로에 대해 징역 2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그에게 사기 및 사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었다. 지난 5월에는 대전지방법원 제12민사부(부장판사 함석천)가…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정부, 우주항공사업 청사진 마련해야”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정부, 우주항공사업 청사진 마련해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관련해 10일 발표한 논평에서 “누리호 3차 발사 성공으로 한국은 G7 우주 시대에 진입한 선진국이 됐다”며 “정부는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우주항공사업의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해야 하겠다”고 했다.

  • 상반기에만 3백여 명 새가족 등록… 벧엘교회, 예배 4부에서 5부로

    상반기에만 3백여 명 새가족 등록… 벧엘교회, 예배 4부에서 5부로

    기독일보,

    하나님이 주시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는 미국 아틀란타벧엘교회가 오는 8월 6일 주일부터, 현재 4부 예배에서 5부 예배로 예배시간을 늘린다. 이는 지난 3월 클로징 한 12만 스퀘어피트(약 3,370평) 규모, 2천석 예배당, 380여대 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는 헤브론 새성전으로 이전하기까지 임시조치다. 교회는 내년 중순 이전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

  • “캐나다 원주민 선교, 다시 복음 회복시키는 사역”

    “캐나다 원주민 선교, 다시 복음 회복시키는 사역”

    기독일보,

    캐나다 원주민 선교는 4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한인교회들을 통한 원주민 선교는 30년 가까이 됐지만, 캐나다 원주민들의 삶과 복음화는 앞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오히려 어떠한 면에서는 퇴보하고 있다고 한다. 조혁준 목사는 이에 대해 과거의 선교역사를 비판적 성찰을 통해 돌아보고 보다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제시함으로 오늘날 캐나다 원주민선교에 참여하거나 그것을 준비 중인 교회들과 선교사들을 위해 ‘캐나다 원주민 선교’라는 책을 집필했다. 책의 저자인 조 목사와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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