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더 네임 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 말씀치유대성회

    ‘더 네임 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 말씀치유대성회

    아이굿뉴스,

    라이트이너스 주최-세계선교초대교회 주관으로세계적인 신유사역자인 원준상 선교사가 방한하여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더 네임오브 지져스 크루세이드(The name of Jesus crusade)’ 말씀치유대성회를 갖는다. 이번 집회를 주최하는 라이트이너스 정재유 대표는 “이 말씀 치유 대성회 신청서에는 신청자들이 몸이 아픈 곳에 대하여 체크를 하는 목록이 있는데, 대부분의 신청자들이 극심한 질병으로 너무나 많이 고통을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그 환우들의 간절함이 이 집회를 통하여 마음의 소원을

  • “자유주의신학 비판한 故 박형룡 박사의 가르침 기리자”

    “자유주의신학 비판한 故 박형룡 박사의 가르침 기리자”

    기독일보,

    故 박형룡 박사(1897~1978)의 묘소 이장 감사예배가 최근 경기도 파주시 청암동산에서 드려졌다. 고인은 국내 대표적 1세대 개혁주의 장로교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청암동산에 있던 고인의 묘는 주변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청암교회 설립자이자 예장 합동 측 총회장을 지난 故 이환수 목사의 묘 옆으로 이장됐다. 故 박형룡 박사는 청암교회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 장로 10명 중 8명 ‘임기제’ 찬성… 4명은 담임과 의견 충돌

    장로 10명 중 8명 ‘임기제’ 찬성… 4명은 담임과 의견 충돌

    기독일보,

    시무장로 10명 중 8명이 ‘장로 임기제’에 찬성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이 조사에서 10명 중 4명은 담임목사와 의견 충돌이 있다고 답했다. 한국장로신문사와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예장 통합 측 장로 1,074명(시무장로 850명+은퇴·원로장로 224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2일까지 ‘한국교회 장로 신앙의식 및 생활 조사’를 실시했다.

  • 한국로잔위, 한상협·세이협의 지적에 즉각 반박

    한국로잔위, 한상협·세이협의 지적에 즉각 반박

    크리스천투데이,

    로잔 운동에 대해 이단성 의혹을 제기한 일부 주장에 대해 한국로잔위원회(이사회 의장 이재훈 목사)가 논리적인 비약이자 제대로 된 확인을 거치지 않은 ‘비판을 위한 비판’이라고 일축했다. 내년 9월 22~28일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4차 로잔대회 ‘서울 2024’(한국준비위원장 유기성 목사)에 전 세계 복음주의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기독교이단…

  • 한상협·세이협, 로잔 운동에 문제 제기

    한상협·세이협, 로잔 운동에 문제 제기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이하 한상협)와 세계기독교이단대책협회(이하 세이협)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제4차 로잔 대회에 우려를 표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전용식 목사(한상협, 세이협 대표회장)의 모두발언, 강신유 목사(광신대 교수)와 맹연환 목사(광신대 총동문회장)의 발제, 이용호 목사(전 고신 총…

  • “광주광역시,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 중단해야”

    “광주광역시,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 중단해야”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광주광역시의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사업을 비판하는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최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서는 광주 출신이라며, 중공(中共)의 영웅이며, 북한의 영웅인 정율성(본명 정부은)을 기리는 거리를 조성하고 기념공원을 만드는데 무려 48억 원을 투입한다”며 “국민의 세금으로 철저한 공산주의자이며, 중공으로 귀화한 인물을 지역 출신이라 하여 이처럼 높이는 것은 대한민국 건국과 독립을 위해 싸웠던 분들에 대한 모독이며, 국민 무시”라고 했다.

  • 거여제일교회 박희철 목사 “물, 공기, 햇빛 다 주님이 주신 것”

    거여제일교회 박희철 목사 “물, 공기, 햇빛 다 주님이 주신 것”

    기독일보,

    거여제일교회 박희철 목사가 20일 주일예배에서 ‘값없이 누리는 구원’(요한복음 3:14-16)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박희철 목사는 “가만히 보면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돈으로 살 수 없는 정말 중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공짜로 다 주셨다”며 “제일 쉬운 예로 공기를 보면 우리가 늘 숨을 쉬는데, 이 숨쉬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를 모르고 산다. 근데 5분만 코를 막고 있으면요 그 사람은 죽는다. 5분이면 된다”고 했다. 이어 “그 귀한 공기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저 주셨다. 만약에 하나님이 ‘공기 1리터의 천원이다’라고 했다면 아마 돌아가시는 분도 적지 않을 것이고 그 돈 모아 가지고 공기를 사느라고 정신이 없을 것이다. 아마 건강한 사람도 숨을 살살 쉬지 절대로 안 뛸 것이다”고 했다.

  • 높은뜻씨앗이되어 이원석 목사 “교회, 이방인·나그네의 정체성 재정립 되는 곳”

    높은뜻씨앗이되어 이원석 목사 “교회, 이방인·나그네의 정체성 재정립 되는 곳”

    기독일보,

    높은뜻시앗이되어교회의 이원석 목사가 20일 룻기 강해를 진행하며 ‘기업을 무를 자 중의 하나이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원석 목사는 “응답하라 1988이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봤던 드라마였다. 쌍문동 어느 골목이 배경이다. 그 쌍문동 근처에서 살았거든요 아주 어렸을 때 쌍문동 바로 이게 옆동네에서 살았는데 그 쌍문동 어느 골목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모습을 드라마가 군데군데 보여주다”고 했다.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성령의 감동, 예배와 찬양서 경험할 수 있어”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성령의 감동, 예배와 찬양서 경험할 수 있어”

    기독일보,

    유 목사는 “앵커는 뉴스에서 마무리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다. 이 용어는 마지막 구간을 달리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자신의 사역을 앵커로 비유하며, 마지막 구간을 어떻게 달릴 것인지에 대해 묵상하고 있다. 앵커로서의 사역은 모든 신앙인들에게 해당되는 것이며, 삶의 어려움과 힘들음을 이겨내고 쉼과 회복을 얻을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 “정율성은 中·北 영웅… 광주광역시, 기념사업 중단해야”

    “정율성은 中·北 영웅… 광주광역시, 기념사업 중단해야”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광주가 평양인가? 중공영웅과 북한영웅을 기리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22일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에서는 광주 출신이라며, 중공(中共)과 북한의 영웅인 정율성(본명 정부은)을 기리는 거리를 조성하고 기념공원을 만드는데 무려 48억 원을 투입한다”며 “철저한 공산주의자이며 중공으로 귀화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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