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전국 교회들, 제22대 총선 앞두고 투표 참여 당부

    전국 교회들, 제22대 총선 앞두고 투표 참여 당부

    기독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둔 7일 전국의 교회들은 기독교 유권자들이 반드시 투표하고 공명선거를 실천해 국민과 국가를 위해 봉사할 훌륭한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기도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협력한 가운데,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CTS기독교TV, 국내 종교방송사 중 채널평가 1위

    CTS기독교TV, 국내 종교방송사 중 채널평가 1위

    아이굿뉴스,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 이하 CTS)가 국내 유료방송(IPTV·케이블TV·위성방송) 채널평가에서 ‘종교부분’ 1위를 차지했다.유료방송 채널평가는 국내 각 IPTV와 케이블TV, 위성방송에 송출 중인 모든 채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으로는 △시청률(30점), △편성(30점), △제작역량(10점), △콘텐츠 투자비(20점), △운영능력(10점) 등이 기준이다. 채널평가에서 매년 상위에 선정된 CTS는 전 항목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2023년 평가 결과 전체 10개 종교방송사 중 1위에 올랐다.CTS

  • “국가 비상사태의 아이티, 성경이 ‘희망의 빛’ 되기를”

    “국가 비상사태의 아이티, 성경이 ‘희망의 빛’ 되기를”

    아이굿뉴스,

    국가 비상사태를 겪고 있는 아이티에 ‘희망의 빛’인 성경이 전달됐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김순권 목사)는 지난 5일 김영례 권사(동신교회), 왕보람 대표의 후원으로 아이티에 ‘아이티어 큰 활자 성경’ 3,000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영례 권사 가정은 故왕기일 장로의 유지를 따라 7년째 해외 성경 보내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2018년 마이크로네시아, 2019년 가봉, 2020년 부르키나파소, 2021년 모잠비크, 2022년 말라위, 2023년 크로아티아에 이어 올해 아이티까지 총 3만4천522부의 성경을 후원

  • “총선, 자유민주주의 지키는데 중요한 선거”

    “총선, 자유민주주의 지키는데 중요한 선거”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를 앞두고 이와 관련된 논평을 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여태까지 비난과 갈등, 대립으로 일컬어지는 여의도 정치의 문법은 새로운 신세대의 상식과 공정, 협력의 정치문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며 “로마는 당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던 정치 시스템이 차례로 무너지고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등장했기에 천 년 번영이 가능했다고 한다. 무너져야 할 것이 제때 무너지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새로워 질 수 없다”고 했다.

  • 성혁명 막아설 6천 성도와 다음 세대의 기도

    성혁명 막아설 6천 성도와 다음 세대의 기도

    크리스천투데이,

    6월 1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가 파주 오산리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렸다.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은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이번 기도회는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최로 제자광성교회와 더크로스…

  • “구원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

    “구원은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

    기독일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회복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이끌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명령하십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돌이킴은 방향전환입니다. 세상을 향한 태도, 자기 성취를 위한 목적, 성공을 위한 갈망으로부터 돌아서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그 모든 동기의 죽음입니다. 죽은 결과가 자기부인입니다. 자기부인은 죄의 몸이 죽으면 피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 따라서 십자가의 죽음에 연합함으로써 맞게 되는 자기부인은 그리스도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성입니다.

  • “6월 1일 또 서울 한복판 퀴어축제, 교회 침묵 안 돼”

    “6월 1일 또 서울 한복판 퀴어축제, 교회 침묵 안 돼”

    크리스천투데이,

    심각할 정도로 좌경화·공산화돼 문화적 흐름 이용 음란화도 급속 복음 전파, 심각한 장애 생길 것 성혁명의 거대한 파도를 막아서는 ‘방파제’가 되기로 결단한 6천여 명의 성도들이 지난 5일 오후 10시부터 6일 오전 5시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밤새 기도를 이어갔다. 6월 1일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한 거룩한방파제 연합 금요철야 기도회가 파주 오산리 최자실…

  • “차별금지법 막는 거룩한 방파제 되게 하소서” 철야기도

    “차별금지법 막는 거룩한 방파제 되게 하소서” 철야기도

    기독일보,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 합법화를 막아 우리 사회와 다음 세대를 지키는 일에 한국교회가 거룩한 방파제로 쓰임받게 하소서!” 오는 6월 1일 서울에서 퀴어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예정된 가운데 그간 이 행사를 비판하며 대규모 반대집회를 개최해 온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서 4월 5일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가졌다.

  • 서원경교회 등 청주지역 교회 충북대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

    서원경교회 등 청주지역 교회 충북대에 장학금 1천만원 기부

    기독일보,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는 4일 오전 서원경교회 등 청주지역 교회 및 충북대기독자교수회에서 장학기금으로 사용해달라며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청주지역 교회를 대표해 황순환 서원경교회 담임목사와 충북대기독자교수회의 전익수 기독자교수회장(농업경제학과), 이의신 부회장(정보통신공학부), 최예나 총무(행정학과), 한현숙 회계(의류학과), 조미경 전기독자교수회장(간호학과), 박형란 전기독자교수회장(간호학과)이 참석했다.

  • "2038년까지 담임목사 8,063명 은퇴, 절반은 청빙 어려울 듯"

    “2038년까지 담임목사 8,063명 은퇴, 절반은 청빙 어려울 듯”

    아이굿뉴스,

    가까운 미래에는 담임목사를 청빙 하지 못하는 교회가 크게 늘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이 발표됐다. 최근 부교역자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교회 현실과 무관해 보이지 않은 점에서, 목회자 수급 정책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와 대안이 요청되고 있다. 목회자 부족 현상이 조만간 현실화될 전망인 가운데, 예장 합동총회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는 지난 4일 서울 대치동 총회본부에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목회자 수급정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작년 12월부터 전국노회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목회자 수급 문제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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