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나라 살리는 일 앞장설 것”

    장종현 한교총 대표회장 “나라 살리는 일 앞장설 것”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제7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장종현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으로 다시 일어서는 한국교회’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16일 오전 11시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한장총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에서 교계 지도자들은 한국교회 통합에 대한 바람을 전했으며, 장 대표회장은 “함께 짐을 지며 그리스도의 법을 힘써 성취해 나가겠다”고 화답했…

  • “크리스마스 베이비를 지켜주세요”

    “크리스마스 베이비를 지켜주세요”

    기독일보,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베이비’가 정말 많이 생기는데, 왜 다 태어나지 못할까요?” 올 해로 12년 째 크리스마스 캠페인을 진행하는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대표(목사)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시민에게 이 같이 물었다. 그러자 시민 커플은 조금 달라진 진지한 표정으로 “낙태 때문에요?”라고 답했다. 이에 서윤화 대표는 ‘사랑은 성관계가 아닌, 책임이다. 예기치 않은 임신을 해도 여성과 아기를 지켜달라’고 커플들에게 당부했다고 한다.

  • 장종현 목사 “나라와 민족 살리는 데 앞장서 섬길 것”

    장종현 목사 “나라와 민족 살리는 데 앞장서 섬길 것”

    기독일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제7대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26일 오전 서울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취임한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는 감사인사를 통해 “저는 정말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저같은 사람도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사용하셨다는 사실”이라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려는 작은 믿음을 귀하게 여기신 것 같다”고 했다.

  • 한장총 천환 대표회장, 2024 신년 메시지 발표

    한장총 천환 대표회장, 2024 신년 메시지 발표

    크리스천투데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장총)에서 ‘2024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천환 대표회장은 “지나온 한해를 돌아보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은 참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다”며 “어려움을 극복하며 열심히 살아낸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으로 가득한 새해맞이를 기원한다”고 운을 뗐다. 천 대표회장은 “2023년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나타났…

  • [10대 뉴스] 회복 못한 현장예배, 애즈베리 부흥, 챗GPT…

    [10대 뉴스] 회복 못한 현장예배, 애즈베리 부흥, 챗GPT…

    기독일보,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지난 약 1년 동안에도 한국교회에는 우리의 눈길을 끌었던 크고 작은 뉴스들이 있었다. 기독일보는 올해를 정리하며 ‘2023 기독교 10대 뉴스’를 선정,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다고 판단되는 10위부터 아래 정리했다.

  • 우리나라 최초 민영 교도소 13년 "다시 섬김으로"

    우리나라 최초 민영 교도소 13년 “다시 섬김으로”

    아이굿뉴스,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 교도소로 2010년 개청한 ‘소망교도소’가 13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잠실롯데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다시 섬김으로’를 주제로 감사예배를 드렸다.한국교회가 연합해 설립한 이후 소망교도소를 운영해온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김삼환 목사)는 이번 감사예배에 소망교도소 설립과 운영에 기여해온 교계 인사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했다.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재단법인 소망교도소 이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가 대표기도,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이봉관 장로가 성경봉독, 교회연합중창단이 ‘거

  • “죄인 구원하려 오신 주님, 그 복음 온 세상에 전하자”

    “죄인 구원하려 오신 주님, 그 복음 온 세상에 전하자”

    기독일보,

    하나님의 본체(빌 2:6)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태어나신 성탄절,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이 일제히 성탄을 기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낮아져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의 겸손과 사랑을 강조하며 오늘날 그 복음을 더 널리 전하자고 다짐했다. 아래는 각 기관들의 메시지 주요 내용.

  • “낮은 곳에 임한 성탄의 은혜로, 전쟁과 아픔 사라지길”

    “낮은 곳에 임한 성탄의 은혜로, 전쟁과 아픔 사라지길”

    크리스천투데이,

    한기총 “기쁜 소식 모두에게 전파” 한교총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교연 “북녘 땅에 평화와 자유를” 한장총 “평화와 생명 소망 꽃피길” 한국교회 연합기관 및 주요 기관들은 2023년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화합과 사랑, 이웃 사랑 실천의 메시지를 발표했다. 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기총)는 낮은 곳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

  • 성시화운동, 이스라엘 평화 기도운동 전개

    성시화운동, 이스라엘 평화 기도운동 전개

    크리스천투데이,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상복 목사, 전용태 장로)는 이스라엘을 위한 평화기도운동을 전개한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상복 목사(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사무총장), 경기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오범열 목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 총회장),세계성시화운동본부 감사 권순철 변…

  • “주님 부르실 때까지 복음 전하고 나라 살리는 일에 동참”

    “주님 부르실 때까지 복음 전하고 나라 살리는 일에 동참”

    기독일보,

    대구 광진중앙교회는 지난 2005년 동구 불로동에서 시작되었다. 이후 3~4년 동안 교회는 전도 사역에 집중했으며 그 뒤 매년 부흥성회를 개최하고 있고 국내·외 선교 사역을 하고 있다. 이 교회의 담임인 지태동 목사를 만나 목회를 하게 된 계기, 광진중앙교회의 사역, 비전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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