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전주시, 대형교회 6억대 취득세 추징 방침 철회

    전주시, 대형교회 6억대 취득세 추징 방침 철회

    기독일보,

    전주시가 한 대형교회에 부과하려던 수억 원대 취득세를 결국 철회했다. 해당 교회는 새 예배당 부지를 마련하면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취득세 면제를 받았다. 법은 종교단체가 종교행위를 위한 부동산을 직접 사용할 경우 세금을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교회가 행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착공을 미루자, 전주시는 “3년 내 사용하지 않으면 면제 혜택을 취소하고 세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용해 6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하겠다고 통보했다.

  • JMS 정명석·정조은 추가 기소… 피해자 18명으로 확대

    JMS 정명석·정조은 추가 기소… 피해자 18명으로 확대

    기독일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80) 씨와 2인자로 알려진 정조은(47) 씨가 또다시 재판대에 올랐다. 대전지검은 지난달 22일 준강간 등 혐의로 두 사람을 추가 기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1명으로, 기존에 확정 판결을 받은 피해자 4명과 현재 대전지법에서 진행 중인 사건의 피해자 수를 합치면 17명이었다. 그러나 이번 추가 기소로 피해자 수는 18명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충남경찰청에는 최근 정명석 씨를 상대로 한 고소장이 2건 추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초청성회 열린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초청성회 열린다

    기독일보,

    한국교회가 민족 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부흥을 준비하고 있다. 순복음진주초대교회(담임 이경은 목사)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와 공동으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 초청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가 회개와 성령운동을 회복하고, 2027년 대성회를 향한 비전과 사명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 120주년과 1977년 ‘77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을 맞는 2027년에 다시금 성령의 불길이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전국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 서울교시협, 오세훈 시장과 간담회 “지속 협력을”

    서울교시협, 오세훈 시장과 간담회 “지속 협력을”

    기독일보,

    서울특별시교회와시청협의회(회장 이기용 목사, 사무총장 황영복 목사, 이하 서울교시협)가 2일 서울시청 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주요 시공무원, 서울교시협 임원, 25개 각 교회와구청협의회 임원들이 모였다.

  • 초록우산, 여왕의 집 ‘지호’가 9살 ‘지호’를 지원한다

    초록우산, 여왕의 집 ‘지호’가 9살 ‘지호’를 지원한다

    기독일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KBS 2TV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황지호’ 역을 맡은 권율이 ‘희망을 걷는 9살 지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화) 밝혔다. 초록우산에 따르면, 권율 군은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맡은 ‘황지호’라는 자신의 극 중 이름을 검색하던 중 초록우산의 ‘희망을 걷는 9살 지호’ 캠페인을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

  • 월드비전,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 성료

    월드비전,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 성료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진행한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을 성료했다고 2일(화) 밝혔다. 서울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햇살 가득 꿈 가득’은 반지하와 옥상 등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서울시 거주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 세이브더칠드런, 아프가니스탄 지진 현장에 구조팀 급파

    세이브더칠드런, 아프가니스탄 지진 현장에 구조팀 급파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발생 직후 피해 지역에 구조팀을 급파했다고 2일(화)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최소 800명이 목숨을 잃고, 아동을 포함한 3,00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상자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 소망교도소,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 상영

    소망교도소,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 상영

    기독일보,

    소망교도소는 최근 대강당에서 CGN 2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영화 『무명(無名)』을 상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의 수용자가 참석해 영화 속 실화를 함께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큰 울림을 받았다. 이번 상영회는 지난해 다큐멘터리 『프리 철수리』를 지원했던 커넥트픽쳐스 남기웅 대표와 『무명』을 제작한 CGN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조선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름 없이 헌신한 일본인 선교사들의 실화를 다루고 있으며, 배우 하정우가 내레이션을 맡아 몰입도를 높였다. 영화 속에서 드러난 선교사들의 희생과 사랑은 수용자들의 마음을 깊이 흔들었다.

  • 기감, 감독 선거권 ‘13년급 이상’으로 상향 추진… “세대 배제” 반발도

    기감, 감독 선거권 ‘13년급 이상’으로 상향 추진… “세대 배제” 반발도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가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 제도를 대폭 손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선거권자의 범위를 기존 ‘정회원 1년급 이상’에서 ‘정회원 13년급 이상’으로 상향하는 방안이다. 여기에 선거 비용 상한제 도입, 임상 목회교육 의무화 등 여러 조항이 함께 논의됐다.

  • 하이패밀리, “존엄한 죽음 문화로 전환” 장례문화 개선 논의

    하이패밀리, “존엄한 죽음 문화로 전환” 장례문화 개선 논의

    기독일보,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공동대표 송길원·김향숙)는 지난 1일 경기도 양평 본부에서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새로운 장례문화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에는 목회자와 교회 장례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현재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대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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