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과거는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했던가. 새해를 맞아 미래를 예측하는 각종 정보가 쏟아지고 있지만, 독자 스스로 정보를 지식으로 승화시키려면 과거를 되짚어보는 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을 것이다. 지난 38년간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통해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 분야의 초석을 놓은 정장복 교수(전 한일장신대 총장)가 최근 20년 분량의 ‘회고와 전망’을 책으로 엮어 발간했다. ‘회고와 전망’은 정 교수가 ‘예배와 설교 핸드북’ 초반부에 다루는 칼럼 형식의 글이다. 그간 ‘회고와 전망’만 읽어도 ‘예배와 설교 핸드북’을 읽는 절반의 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상임공동대표:이상원)가 “임신 중지(낙태)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약에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재명 제20대 대선 후보는 지난 2021년 12월 27일 “피임과 임신 중지에도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는 공약을 지난해 12월 27일에 발표한 바 있다.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이 후보의 공약에 대한 반대 이유로 “‘임신 중지’란 약물을 사용하든 외과적 수술을 하든 태중의 태아를 죽이는 낙태는 살인”이라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하는 국가가 낙태에 건강보험을
문재인 대통령이 7대 종단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12일 오전 진행된 간담회는 신년을 맞아 국민 통합과 국정 운영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가 개신교 대표로 참석했다. 이밖에 조계종 원행 총무원장과 불교종단협의회 문덕 수석부회장, 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천도교 송범두 교령, 한국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조명환)이 오는 31일까지 해외 아동을 위한 ‘2022 새해 선물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새해 선물 보내기’는 새해를 맞이해 해외 아동에게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월드비전은 지난해 총 7,987명의 아동들에게 새해 선물을 전달한 바 있다.새해 선물금은 3만 원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후원금이 모이면 후원 아동이 사는 지역의 현장 직원과 아동의 가정, 마을 주민들이 논의해 가축·생필품·교복 등 아동에게 가장 필요한 물품을 현지에서 구입한다. 선물은 후원 아동뿐만 아니라 마을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기독교에서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가 참석했다. 이 밖에 원행 조계종 총무원장, 이용훈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나상호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민족종교협의회 회장, 문덕 불교종단협의회 수석부회장,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자리했다.
한국교회 보수 연합기관들이 연내 통합을 목표로 잰걸음을 시작하고 있다. 연합기관 신년예배에서 ‘통합’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면서 가능한 빠른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양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 목사)은 지난 7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소강석 목사) 2차 회의를 갖고 이단 관련 대책위원회에 파송할 7개 교단을 선정했다. 통추위는 예장 합동, 통합, 백석, 고신, 합신을 비롯해 기침과 기성 교단에서 각 1인을 추천받아 대책위원을 조직하기로 했다. 위원 자격은 ‘500명 이상 교회의 담임목사’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봉사단체 ‘한국교회봉사단’이 조직을 새롭게 하고 나눔과 섬김 사역의 도약을 다짐했다.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는 한교봉은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나눔과 섬김의 비전 선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가 더욱 최선을 다해 우리 사회와 전 세계 이웃들을 섬길 것을 약속했다.특별히 한교봉은 최근 리더십을 개편하기도 했다. 총재에는 김삼환 원로목사(명성교회), 명예이사장 장종현 목사(예장 백석 총회장), 법인이사장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대표단장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상임단장 소강석 목사(새에덴
평양소녀 리루다와 서울소년 대성이가 남매가 되기까지가족이라는 작은 공동체 통해 ‘통일’의 현실 세밀히 묘사군침도는 북한 음식 ‘환상촌’ 마을주민들 하나로 만들어남과 북이 만나 하나가 되는 상상을 해보자. 생각만으로도 가슴 벅차고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과연 현실도 그럴까? 작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통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박경희 작가의 『리루다네 통일밥상』이 출판사 한솔수북을 통해 출간됐다. 탈북청소년 전문작가로 이름난 박경희 작가는 남북한의 가족이 하나가 되기까지 겪는 정체성의 갈등을 통일밥상에 담아냈다. 맛을 잃은 음식처럼
신천지가 ‘광고’를 통한 공개포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등 주요 일간지에 신천지의 온라인 세미나를 홍보하는 광고가 전면을 게재돼 논란이 일었다.이에 대해 구리이단상담소의 김강림 전도사는 “신천지의 폐해가 코로나 초반에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주요 언론사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언론사들이 문제의식 없이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며 “탈퇴자들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천지가 막대한 자금을 통해 이미지를 세탁하고 세력을 과시하는 측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밖에 유튜브를 비롯한 온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 목사)가 지난 9일 소천한 고 배은심 여사에 대해 “자식 잃은 슬픔을 고난받는 이들을 향한 조건 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승화시키셨던 분”이라고 평가하면서 애도를 표했다.교회협은 지난 9일 이홍정 총무 명의의 성명을 통해 “지난 34년간 고난받는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오다가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나신 고 배은심 여사님의 영원한 안식을 빈다”고 밝혔다. 교회협은 “고 배은심 여사께서는 독재정권의 무자비한 폭력으로 인해 사랑하는 아들 이한열 열사를 먼저 떠나보내고 무려 34년간 수많은 사회적 약자들의 어머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