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김관성 목사(51)가 6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행신침례교회의 담임목사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김 목사는 이미 지난 8월 울산에 낮은담침례교회를 개척해 목회하고 있다. 행신침례교회는 이날 오전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임하는 김관성 목사가 ‘고별 설교’를 했고, 이 교회 부목사였던 우성균 목사가 새 담임으로 취임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가 주관해 지난 9월부터 세 달동안 진행되는 ‘2023 목회 인사이트’ 프로젝트의 3회차 컨퍼런스가 ‘미래와의 연결:그로잉 처치’라는 주제로 지난 3일 대전 하늘문교회(담임 홍한석 목사)에서 진행됐다. 컨퍼런스에선 홍한석 목사가 사회를 맡았으며 최윤식 소장(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가 기조강연자로 나섰고, 지용근 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가 출연했다. 또 다른 강연자로 조성실 목사(소망교회 부목사, 온라인사역실장)와 교회 디자인 트랜드를 연구하는 황인권 대표(인권앤파트너스)가 출연했다. 이 밖에 캐빈 리 목사(새들백교회), 이상훈 총장(미성대학교), 정연수 목사(효성중앙교회) 등이 출연했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회원인 30여명의 의사들이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동구 소재 꽃재교회(김성복 목사)에 모였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는 1948년 캐나다장로회 소속 의료선교사인 프로렌스 머레이(Florence Murray)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하여 일할 여의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회원들은 지난 70여년 동안 매년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가 의료선교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어려워진 후부터는 선물상자를 보내는 선교 활동을 해왔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총회장 강연홍 목사, 이하 기장총회)가 4일 저녁 서울 시청 정문 앞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기도회’를 개최했다. 이재호 목사(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선 오청환 장로(부총회장)가 추모기도를 드렸으며 오용균 목사(총회 서기)가 성경 봉독을 했다. 이어 총회장 강연홍 목사가 ‘주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하소서’(시편 31:15~1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기독일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2’를 진행한다. 열두 번째 주인공은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 소재 순수교회 담임 정석한 목사다. 정 목사는 건축공학도로서 20대 젊은 시절 그룹사운드 활동에 전념하면서 청춘을 보냈다고 한다. 그러던 중, 그는 병과 가족의 죽음 등을 겪으며 세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쫓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이어 목회자의 길을 걷기로 한 정 목사는 현재 성경 말씀을 올바로 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아래는 그와의 일문일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 김태영 목사) 등이 참여한 ‘한국교회 이태원 참사 위로예배’가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라는 주제로 5일 오전 백석대학교 서울캠퍼스 하은홀에서 진행됐다. 이 예배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