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가수 임영웅이 코로나19와 한파로 예년보다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과 경기불황 속에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3억 원을 기부했다. 팬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종료된 전국 콘서트 ‘IM HERO’와 올 한해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 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철 감독회장이 2023년 신년사를 26일 발표했다. 이 감독회장은 “새해를 맞이할 때마다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시작하게 된다. 어떤 이는 ‘해돋이’를 보면서, 어떤 이는 새해 첫날 산에 오르면서, 새 출발을 다짐한다”며 “이렇게 새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게 하는 기회다. 새로운 시간은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와 같다. 누구나 새해를 맞아 희망을 품듯이, 2023년은 새로운 기회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간”이라고 했다.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가 2023년 신년사를 26일 발표했다. 이 대표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3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 전파와 섬김과 나눔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신 한국교회 모든 지도자와 성도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2023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했다. NCCK는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심판을 바라보며 구원의 날이 가까이 왔음을 예견하는 복음적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며 “복음적 역사의식의 눈으로 볼 때,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오묘한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