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여성기구, 하마스의 성폭력 실태에 “경악”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또다시 교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에서 “우리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을 …
하마스 테러 시작 후 50여 일이 지난 1일,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마침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유엔여성기구는 지난달 24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임시 휴전에 합의한 이후 또다시 교전이 벌어진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유엔여성기구는 성명에서 “우리는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잔혹한 공격을 …
2021년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베델침례고등학교에서 납치된 학생 121명 중 마지막 포로인 트레저 아유바(Treasure Ayuba)가 탈출했다. 기독교 박해 감시단체인 영국 오픈도어(Open Doors UK)는 17일(이하 현지시각) 아유바의 탈출 소식을 알렸다. 그의 탈출로 2년 넘게 이어진 끔찍한 시련이 끝났다. 베델고등학교를 감독하는 나이지리아침례회 총회장 이스라엘 아칸지(Israel Akanji) 목사…
영국성공회가 15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총회에서 ‘(동성애자들을 위한) 사랑과 신앙의 기도’를 축하하고 동성 커플을 위한 독립적인 축복식 도입을 장려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해당 투표는 매우 아슬아슬했고, 총회의 아주 소수가 느낀 깊은 우려를 반영했다. 이제 총회의 결의를 실행하는 것은 주교회의에 맡겨졌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소속 교회들이 “지역 연회가 탈퇴 절차를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기한 소송이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42개 교회가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의 탈퇴 절차 불이행을 이유로 몽고메리 카운티 순회항소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 교회들은 지역 기구가 기한 내에 교단을 떠날 수 없도록 절차를 지연시키고 …
우리나라 각계각층에 만연한 거짓과 불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성경적 가치에 근거에 ‘정직’의 회복을 추구하는 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 박경배 목사)가 2023 정직포럼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16일 개최했다. 한국정직운동본부 측은 이번 포럼에 대해 “우리나라는 짧은 세월에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뤘다. 경제성장은 이뤘지만 너무도 소중한 가치들을 잃어버렸다. ‘예와 도’가 땅에 떨어졌고, ‘나’ 외에 타인은 없는 ‘극단적 이기주의’와 ‘물질 우선주의’가 큰소리치는 세상이 됐다. … 계속되는
약 5천 명의 교인들이 출석하는 앨라배마 대형교회가 연합감리교단(UMC)을 탈퇴했다. ‘모빌 그리스도 감리교회’는 12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특별회의에서 다른 7개 교회들과 더불어 앨라배마-서플로리다 연회로부터 탈퇴를 승인받았다. 해당 교회들은 LGBT 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교단을 떠날 수 있는 절차에 관한 장정 2553항에 따라 UMC를 탈퇴했다. 앨라배마-서플로리다 …
핀란드의 기독 정치인 페이비 래세넨(Päivi Räsänen) 의원이 ‘증오심 표현’ 사건에서 두 번째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헬싱키 항소법원은 14일(이하 현지시각) 요하나 포욜라(Juhana Pohjola) 주교와 그녀에 대한 4가지 혐의 모두에 무죄를 선고했다. 두 사람은 2022년 3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핀란드 검찰이 항소한 후 올해 다시 재판을 받아야 …
한국장로교총연합회(한장총) 제41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새 대표회장에 천 환 목사, 상임회장에 권순웅 목사가 선출됐다. 이날 총회에는 총인원 207명 중 17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직전 상임회장이었던 천 환 목사(예장 고신 증경총회장)는 만장일치로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천 목사는 “복음이 아니면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개혁할 수도 없다” 며 “우리 장로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 계속되는
영국성공회 주교들이 동성 커플을 위한 축복 기도문을 심의하기 위해 모였다. 영국성공회에 동성 커플을 위한 이른 바 ‘사랑과 믿음의 기도’ (PLF)를 도입하려는 계획은 지난 2월 총회에서 승인됐으며, 주교들은 (동성 커플을 위한) 새로운 목회 지침이 도입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주교회의는 2월 주교총회부터 이러한 기도를 어떻게 이행해야 하는지 작업해 왔으며, 이…
내년 미국의 대선 향방이 낙태권 문제로 결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8일(이하 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의하면, 오하이오주에서 낙태권을 주 헌법에 명기하는 개헌안이 주민투표를 통과했다. 이날 버지니아주에서 진행된 주 상·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양원 모두 다수당 자리를 차지했으며,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진행된 대법관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의 낙…
미 연합감리교회(UMC) 최고법원이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연회는 교단을 탈퇴하는 교회를 폐쇄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윌밍턴 5번가 연합감리교회’(Fifth Avenue United Methodist Church of Wilmington)는 교인들의 교단 탈퇴 투표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 UMC 노스캐롤라이나 연회에 의해 강제로 폐쇄됐다. 이에 대해 UMC 사법위원회는 7일(이하 현지시각) 연회의 조치를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