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국민당 호세 토마스 잠브라노 몰리나(José Tomás Zambrano Molina) 하원의원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잠브라노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으로, 그의 가족은 20여 년 전 전해진 예언의 말씀을 이번 선출과 연결 지으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 스페인어판 따르면, 잠브라노 의원의 어머니 마우라 루스 몰리나 갈로(Maura Luz Molina Galo)는 2000년 초 식당에…
인천 한 구원파 교회에서 여고생을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해 구속 수감된 합창단장 여성 A씨(54)의 25년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1월 29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 측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5년형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교인 B씨(42)와 C씨(55)는 징역 25년과 23년, 유기·방임 …
영국성공회의 새로운 수장이 탄생했다. 사라 멀럴리가 최근 런던 세인트 폴 대성당에서 열린 특별 예배에서 공식적으로 캔터베리 대주교로 인준되며, 성공회 제106대 대주교로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 예배에서 멀럴리는 그리스도와 대주교의 권위를 상징하는 수장 십자가를 들고 축복을 내렸다. 음악은 엘가의 작품과 남아프리카 합창이 어우러졌으며, 성경 낭독은 영어와 포…
2025년 11월 5일 뉴욕시장 선거에서 56% 과반수 득표로 민주당 후보 무슬림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Zohran Kwame Mamdani, 1991-)가 선출됐습니다. 영국 런던에 이어 무슬림이 서방 세계 자본주의 심장부 시장이 된 것입니다. 조란 맘다니는 지난 1월 1일 취임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중 누구든 건드리려면, 우리 모두를 상대해야 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후, 꾸란에 손을 얹고 …
※본 칼럼에는 스포일러가 다소 포함돼 있습니다. 지금 영화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가 있다. 1월 26일 기준으로 개봉 27일 만에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돌파한 ‘신의악단’이란 영화이다. 이 영화는 1990년대 북한에서 실제로 있었던 ‘가짜 찬양단(가짜 부흥회) 사건’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토대로 제작됐다. 영화 속 배경은 북한이 대북 제재로 외화벌이가 막…
‘알리야(Aliyah)’는 히브리어로 ‘올라가다’라는 뜻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이스라엘 땅으로 귀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유대인들에게 알리야는 단순한 이주를 넘어, 조상의 땅이자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돌아간다는 깊은 신앙적 의미를 지닌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흩으신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그들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말씀이 700구절 이…
AI 국내 이용 금액, 월 800억 돌파 담임목사 80%, AI 기술 이미 경험 유익한 도구지만, 목회 뿌리 흔들 코파일럿 부리려면, 파일럿 돼야 AI 시대, 큐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챗GPT를 비롯한 주요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국내 이용 금액이 월 800억 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연간 구독료로 환산하면 1조 원이 넘는다는 한경에이셀 리서치팀의 ‘2025년 한국 생성…
이지동 장로 ‘멈춤’ 예찬 수필집 국내외 여행과 그림, 독서, 묵상 희망 상실했을 때 찾아오신 주님 “멈춤은 정체가 아니다. 멈춤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다. 바람이 고요해야 호수에 달빛이 선명하게 비치듯, 멈출 때 내면의 빛이 스며든다. 멈춤의 시간 속에서 씨앗은 꽃이 피어날 생기를 담는다. 우리도 멈출 때, 고요한 시간 속에 내면이 조용히 자란다.” ‘멈춤을 통…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는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전자신문 대회의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위원회’를 열고, 대회 추진 방향과 위원회 구성, 심사 기준, 응모 일정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제1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이 ‘인간 중심 AI 휴머니즘’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국내 대표 AI 시상으로 자리매김한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