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에는 더 이상 기회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2:48 마지막 날 심판을 결정하는 장면입니다. 이는 인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대한 결과를 산출하게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회피할 수 없는 책임감과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해야 할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이 본문을 배경으로 ‘주님의 말씀이 심판하리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
본문: 요한복음 12:48 마지막 날 심판을 결정하는 장면입니다. 이는 인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대한 결과를 산출하게 되는가의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회피할 수 없는 책임감과 말씀 앞에 겸손히 순종해야 할 두려움이 느껴집니다. 이 본문을 배경으로 ‘주님의 말씀이 심판하리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
작은 나라의 가장 위험한 착각은 강대국 사이에서 영원한 중립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이다. 역사는 그 믿음이 얼마나 허약한 환상인지 반복해서 증명해 왔다. 고대 유다 역시 그 착각 앞에 서 있었다. 북쪽에는 급부상한 바벨론 제국이 있었고, 남쪽에는 오랜 문명을 자랑하는 애굽이 있었다. 작은 나라 유다는 두 제국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는 지정학적 현…
본교회·한국성결신문 지원 나서 작은교회 전도 사례, 계획 발표 방앗간 전도, 출퇴근 전도 소개 “학생들이 그냥 놀러 오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부터 예배를 드리더라고요.” 인천 동구의 한 작은교회에서 시작된 변화다. 교회를 쉼터처럼 개방하고 공부방과 문화공간을 운영하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다음 세대가 4명에서 40명으로 늘었다. 작은 시도…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에 대학원 등록금 전액 지원 “어려운 환경 딛고 사회와 국가 위해 큰 역할 해달라”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월 15일, 청년 인재 육성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충남 바람개비 서포터즈 박정재 회장에게 장학금을 …
사단법인 북한인권과 아시아인권의원연맹이 공동 주관하고 국민의힘 김기현·박충권 의원이 주최한 ‘북한인권법 제정 10주년 국민보고대회’가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탈북민 출신 리소라 모두모이자 대표는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의 핵심은 대한민국의 강한 의지와 역할에 있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리 대표는 김정은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이란 기독교인들의 상황을 공유하며 기도를 요청했다.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고립된 상태에서 위험에 노출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앙 안에서 소망을 붙들고 있다. 이란 남부 출신의 기독교인 여성 사하르(Sahar·가명)는 “이곳 사람들에게 희망이 필요하다. 구세주가 계시다는 것을 알아야 한…
올해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기독교 지도자와 유명인사들이 성경 전체를 공개적으로 낭독하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이 성경을 읽다’(America Reads the Bible) 행사가 오는 4월 18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7시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 커뮤니티 교회에서 400명 이상의 기독교 지도자, 선출직 공무원, 그리고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
미국 와이오밍주가 태아의 심장박동이 감지된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률을 공포하면서, 심장박동 기준 법안을 시행하는 다섯 번째 주로 이름을 올렸다. 공화당 소속 마크 고든(Mark Gordon) 주지사는 이번 주 하원법안 126호에 서명했다. 앞서 공화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와이오밍주 하원은 지난달 51대 7로, 주 상원은 27대 4의 압도적인 표 차로 이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찬성은 …
전쟁 중인 베이루트에서 한 기독교 신학교가 전쟁을 피해 온 180여 명의 피난민을 위한 피난처가 되고 있다. 레바논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2일(이하 현지시각) 헤즈볼라 민병대와 이스라엘 정부군 간의 무력 충돌이 재개된 이후 680명 이상이 사망했으며, 이미 약 80만 명이 레바논 남부에서 시돈과 수도 베이루트로 피난길에 오른 상태다. 베이루트 동쪽 외곽에 위치한 아랍…
성인 영화 배우 출신으로 기독교에 귀의해 목사가 된 남성이 현대 남성들이 신앙 안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원인으로 ‘침묵’을 꼽았다. 조슈아 브룸(Joshua Broome) 목사는 최근 ‘빌리와 달튼의 바이블 브라더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사탄이 당신의 구원을 빼앗을 수 없다면, 당신의 침묵으로 만족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만약 그가 사람을 침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