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제8대 총장에 배성찬 교수(47․사회복지학과)가 선출됐다고 최근 학교측이 밝혔다. 학교법인 한일신학(이사장 박남석 목사)은 지난 5일 대학 회의실에서 제2023-13차 이사회를 갖고, 배교수를 차기 총장으로 최종 선출했다. 대학 100년 역사에서 한일장신대 동문 출신으로는 첫 총장으로, 지난 6일부터 직무를 시작했다. 배교수는 서남대 전산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학석사(컴퓨터정보통신공학),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석사학위, 서남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또 전북대 일반대학원에서 철학과를 수학했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4일 오전 11시 필헌관 2209호에서 제2회 한신ABC(AI, BIG DATA, Contents)캠프 해커톤 시상식을 가졌다. 한신ABC캠프는 AI빅데이터센터(센터장 서정욱) 주최의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SW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IT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ABC캠프에는 102명이 참가해 교육을 이수하고, 해커톤에는 31팀이 참여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팀을 꾸려 앱, 웹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대회를 의미한다. 이번 ABC캠프 해커톤은 오산시 공개데이터를 활용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콘텐츠 제작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기도는 날마다, 항상 드려야 한다.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매일이 기도로 시작되어야 하고 기도를 통해 승리를 얻어야 한다. 우리는 기도로써 씨를 뿌리고 기도로써 열매를 거두어야 한다. 기도하면서 하루의 일을 시작해야 하고 하루 종일 수고하는 동안 기도해야 하고, 일이 잘 풀리든 그렇지 못하든 간에 기도해야 한다.
제9회 홍대실 대상 수상자로 목회 부문에 박응순 목사(주안중앙교회 담임), 선교교육 부문에 조형래 목사(전인기독학교 교장)가 각각 선정됐다. 홍대실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 박사, 전 성결대 총장)는 수상자 2인에게 각각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홍대실 대상은 생전 성결대학교와 교회 8곳을 단독으로 건축·봉헌하며 한국교회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故 홍대…
현대 사회에서 자살과 이혼, 폭력 등은 날로 심각해져 가고, 기술과 문명의 발달도 인간 영혼의 깊은 상처는 치유할 수 없다. 더욱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정서적 압박은 사람들을 우울과 절망으로 더욱 내몰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근본적인 답은 바로 ‘하나님의 치유’다. 이를 한국교회에 널리 소개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치유상…
나에게 있어서 가장 은혜가 되는 부흥의 메시지를 언급한 성경본문 중의 하나는 바로 요한복음 마지막 장의 서두이다. “그 후에 예수께서 디베랴 호수에서 또 제자들에게 자기를 나타내셨으니”(요21:1). 나는 이 구절을 부흥의 성경본문으로 부른다. 별로 중요할 것 같지 않은 이 ‘또’(again)라는 말이 ‘부흥’(revival)이라는 말을 이루기 때문이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장경남)이 지난달 28일 오후 3시 제4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일본 히토시바시 대학 한국학연구센터 이규수 교수가 <근대 일본의 평양 표상>을 주제로 근대일본이 평양을 어떻게 인식하고 표상했는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평양’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에서 최근 가장 집중하고 있는 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