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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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을 통해 보는 사랑의 영역
기독일보,이스라엘을 애굽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십계명을 주셨다. 십계명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를 10가지로 나누어 전한 것이다. 구약의 십계명이 오늘날 무슨 의미가 있는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예수님은 부자 청년의 질문에 계명을 지키라고 하시면서, 나는 율법(계명)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온전하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셨다. 십계명은 하나님에 대한 계명(제1계명에서 제4계명까지)과 인간에 대한 계명(제5계명에서 제10계명까지)으로 나누어진다. 십계명을 요약하면,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7-40)라는 것이다. 십계명의 기본 정신은 사랑이며, 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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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국행 희망한 북한군 반드시 데려와야
기독일보,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생포된 북한군이 한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두 북한군 병사의 국내 송환이 실제로 성사될 수 있을지, 성사된다면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터에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북한 김정은이 파병한 북한군 병사가 우크라이나 군에 포로로 잡힌 후 스스로 한국행 귀순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 만약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 두 포로의 신병을 해당 병사의 의사대로 처리할 경우 북한군인이 제3국 전쟁에 참전해 한국으로 귀순한 첫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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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전문에 「대한민국」 건국이 없네!
기독일보,우리나라 헌법전문에는 대한민국이 언제 건국되었는지가 없다. 흔히 우리는 생일이 없는 자를 ‘사생아’라고 부른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으로 세워진 날짜도 없고, 누가 세웠는지도 알 수가 없다. 미국의 건국절은 조지 워싱턴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1776년 7월 4일 ‘미국독립기념일’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헌법전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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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박사의 시, ‘살아있는 게 정말 미안하다’
기독일보,이어령 박사(1934-2022. 2.26)는 충남 아산 온양생으로 부여고와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를 나왔다. 경기고 교사로 잠시 재직 후 기성 문단에 도전적 논제를 던지며 <우상 파괴 논쟁>, <문학의 사회 참여와 순수 논쟁>, <실존성 논쟁>, <문학의 전통 파괴 논쟁> 등이 모두 그가 이끈 화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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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탈북민 강제 북송이 가벼운 범죄인가
기독일보,‘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으로 기소된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 라인 고위 인사들에 대해 1심 법원이 선고 유예를 결정해 ‘솜방망이’ 판결 논란이 일고 있다. 우리 국민을 북한에 넘겨 죽게 만든 중한 범죄를 법원이 경범죄처럼 가볍게 처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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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헌법재판의 본질을 망각했다”
기독일보,신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헌법적 식견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착각이자 오해”라며,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임명되기 전 헌법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쌓을 기회가 거의 없으며, 임기 중에도 깊이 있는 연구를 하는 사례가 드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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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선포는 고도의 정치행위, 헌법재판소 개입 부적절”
기독일보,헌법학자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적 관점에서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이 교수는 2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의 계엄선포 및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는 본질적으로 고도의 정치행위로서 사법부가 개입할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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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명상(40)] 상록수-심 훈
기독일보,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예수의 명령은 궁극적으로 예수를 따르는 제자직(discipleship)과 연결되고 있다. 즉 하나님의 뜻, 계명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은(17-19절) 바로 참 생명의 주인이시요 인간을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따르는 상호 협력적인 위치에 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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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권분립의 원칙을 원천적으로 위반한 선관위의 구조적 문제
기독일보,삼권분립이란 국가 권력을 각각 입법(국회), 사법(법원), 행정(정부)으로 나누어서 서로를 견제하고 균형을 이룸으로써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고자 하는 것이다. 어느 한 기관이 지나치게 큰 권력을 가질 때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될 수 있는 소지를 차단하고자 하는 원칙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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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명상(39)] 타이스-프랑스
기독일보,“시험치 말라.” 그리스도가 시험하는 자를 물리치기 위해 사용한 이 말씀은 원래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이 물 때문에 처음으로 불평할 때 모세가 했던 말이다(출 17:1~7). 음식이 공급되자 백성들은 앞으로는 그들이 주님을 신뢰하겠다고 겸손하게 약속했다(부조와 선지자, 297).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믿음을 행사할 기회가 왔을 때 자신들의 재물로 부를 축척하기 위해 모세가 자신들을 죽이려 했다고 비난했다(출 17:1~4; 빛을 전한 사람들, 297 298). 그들은 신적 능력을 증명하라고 하나님께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