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생명경시 사조 찬양하는 언론 보도 자제되어야
기독일보,언어유희 또는 말장난이라는 말이 있다. 의미와 달리 실제로 인간에게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는 언어들을 빗댄 표현이다. 그리스어로 eu는 ‘좋은’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좋은’이라는 뜻을 위험한 행위에 끌어다 사용함으로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말이 있다.
-
절름발이 걸음을 하고 있는가?
기독일보,하나님은 능치 못하시는 일이 없으신 분입니다. 그런 분이 당신의 독생자를 십자가에 죽이면서까지 죄에서 구원하여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신 자가 신자입니다. 그 위에 당신을 아빠로 부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 응답받을 수 있는 권세까지 얻었습니다. 그래서 신자에겐 실망은 있어도 좌절은 없고, 실패는 있어도 멸망은 없습니다. 본 시편을 지은 다윗도 마찬가지로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한다고 고백했습니다.
-
더 나은 꿈을 찾아서
기독일보,스위스의 ‘헨리 듀넌트’라는 유명한 은행장이 있었다. 그는 그 당시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었던 유명한 장군이요 황제였던 나폴레옹 황제를 만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 그가 나폴레옹을 만나고자 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하나는 그 시대의 세계적인 거목이었던 나폴레옹을 개인 대(對) 개인으로 만나고 싶다는 야망 때문이었고, 또 하나는 스위스의 은행장으로서 불란서와 더불어 경제협력의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소망 때문이었다.
-
우리를 보호할 교회 지도자를 신뢰할 수 없다면?
기독일보,그러나 최근 들어 내가 가지게 된 의문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여 '불일치'와 '신성한 혼란'을 일으킨 성경의 많은 구절들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교회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배교, 이단, 학대에서 신자들을 구하시기 위해 부패한 종교 기관에서 그들을 분리시키고, 성경과 성령에 따라 종교적 자유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하
-
기독교인은 ‘동성애 정체성’을 전면적으로 거부해야
기독일보,교회에 잠입한 위험한 사상이 있다. 그것은 '동성애 독신 신학(Gay Celibate Theology, GCT)' 또는 '사이드 B 기독교(Side B Christianity)'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나는 이것을 단순히 "사악한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GCT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하나님께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별을 창조하셨으며(창세기 1:27)
-
인생에서 인간이 갈 수 있는 두 가지 길
기독일보,나는 이제 중년에 접어들었고,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적인 변화를 실감하고 있다. 때때로 "내 인생은 실망스럽다!"라는 말을 하곤 한다. 아마 여러분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그것이 지금은 사실일 수도 있다. 어느 날,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가장 오랜 세월을 산 사람이 아니라,
-
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⑤
기독일보,주제 : 거짓말 교리(모략교리) “거짓말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수 있다?” 신천지 교리(거짓 교리) 신천지는 거짓말을 자주 한다. 그 거짓말을 자신들의 “모략교리”로 정당화한다. 이때 로마서 3장 7절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라는 말씀을 인용한다. 이 말씀에서 바울이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을 풍성하게 할 수 있다”고 했으니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구원을 위해서는 거짓말로 교회에 추수꾼으로 침투하여 포교하는 것은 성경적이라고 주장한다.
-
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6)
기독일보,성경 창세기에 따르면 하나님은 6일간에 천지를 창조하신 후 제칠일에는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안식하시고 그날을 복되게, 거룩하게 하셨다(창 2:2∽3). 십계명의 제4계명은 일곱째 날은 하나님의 안식일인즉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거룩하게 지키라고 명한다(출 20:8∽11).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창조가 6일 만에 완성되었으므로 안식일에 해서는 안되는 ‘아무 일’을 ‘창조에 관한 일’(Melacha)로 믿고 그 범주를 씨뿌리기, 밭갈기, 추수하기 등 39가지로 엄격히 규정한다. 심지어는 알파벳 2자 이상 쓰기, 불 지피기 등도 금지목록에 포함된다.
-
에큐메니칼 그리스도 이해의 특징적 경향(1)
기독일보,에큐메니칼 신학에서 보는 그리스도는 매우 포괄적인 구원을 가져다주시는 구원자이다. 전통적인 신학이나 에큐메니칼 신학이나 그리스도가 구원자라는 사실에 대하여는 이의가 없다. 차이가 있다면 그 그리스도가 가져다주는 구원이 어떤 성격의 것인가 하는 것이다.
-
목회: 가장 어려운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기독일보,“저는 하나님을 3달러어치만 사고 싶습니다. 내 영혼을 폭발시키거나 내 수면을 방해할 만큼은 아니고, 단지 따뜻한 우유 한 잔이나 햇살 속에서의 낮잠 정도만큼이면 됩니다. 저는 변화를 원하지 않고, 황홀함을 원합니다. 새로운 탄생이 아니라, 태아처럼 편안한 따뜻함을 원합니다. 종이봉투에 담긴 영원한 생명을 1파운드만 담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