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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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및 검찰의 즉시항고 포기 환영”
기독일보,한변은 성명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시작된 이후, 내란 혐의와 관련하여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이를 진행하는 것이 적법한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며 "공수처가 영장 쇼핑을 하며 무리하게 대통령을 구속하려 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는 상황에서, 공수처장의 해명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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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신앙을 위한 신천지 교리 연구⑥
기독일보,신천지에서는 절기중 초막절과 수장절을 구분하여 철저히 지키고 있다. 초막절은 7/15일, 수장절은 9/24일로 지킨다. 그 근거로 학개 2:18절 ‘너희는 오늘 이전을 기억하라 아홉째 달 이십사일 곧 여호와의 성전 지대를 쌓던 날부터 기억하여 보라’를 인용하며, 기성교회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명령하신 ‘초막절과 수장절을 구분하여 지키지 않는다’고 하며 기성교회를 이단시하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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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복음서의 특색과 공통점, 차이점
기독일보,신약성경의 4복음서(四福音書)하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을 말하는데, 이 중에서 공관복음(共觀福音)하면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이렇게 세 복음서를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고 한다. 공관복음(共觀福音)이라는 말의 의미는, 성경 각각의 저자가 공통적인 시각을 가지고 성경을 기술하였기 때문에 중복되는 부분이 매우 많이 있는 것이 그 특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통적인 관점에서 기록한 복음서라 할지라도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은 각각의 저자의 특성을 잘 나타내면서도 그 대상이나, 성격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그 차이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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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2차 직무유기, 그리고 위험한 발언들
기독일보,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었다. 헌재 판결도 곧 나올 것이다. 2030부터 전 세대에 걸쳐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국민이 전국적으로 깨어났기에 탄핵 역시 기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탄핵 기각 이후 해결해야만 하는 난제가 산적하다. 무엇보다도 염려스러운 것은 수면 아래서 몸집을 키워가고 있는 엉터리 의료개혁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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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된 행복’이란 무엇일까? 靑馬 유치환 시인의 ‘행복’
기독일보,청마(靑馬) 유치환(柳致環, 1908 ~1967)은 경남 통영 생, 극작가 동랑(東郞) 유치진(柳致眞)(1905~1974)은 그의 형이다. 다양한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통영의 충무교회 출신의 시인 겸 교육자였다. 청마 유치환하면 생명, 허무, 의지라는 세 단어가 떠오른다. 사춘기 시절 책상 앞에 청마의 '바위'라는 시를 써 놓고 늘 읽었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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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수처·검찰이 벌인 집단 자해극의 결말
기독일보,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가 지난 7일 내란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취소를 결정했다. 그리고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이 난지 만 하루 만인 지난 8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풀려났다. 윤 대통령의 석방은 공수처에 의해 불법 수감된 지 52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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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명상(45)] 고도를 기다리며-베케트
기독일보,‘이루었도다’에 해당하는 헬라어 ‘게고난’은 ‘이런 것들이 다 이루었다’라는 의미이다. 이는 이제까지 요한에게 말씀하신 것들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시사한다. 또한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이는 그리스도에게 적용되었던 하나님의 칭호이다(1:8, 22:13, 사 44:6, 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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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명상(44)] 우화(寓話)-포크너
기독일보,이 구절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로 하여금 육체적으로 죽은 사람들을 장사지내게 하라”는 뜻. 세상 일은 세상 사람들에게 맡기고 오직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일에 전심전력하라는 의미다. 즉 성도들이 예수를 좇음에 있어서 결정적인 우선 순위를 세상 일과 하나님의 일 중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자세의 문제로서 그것은 뼈를 깎는 아픔을 동반하는 결단을 요청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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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 환영
기독일보,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에 의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청구인용이 결정되었다. 야당이 12.3 계엄을 국가 내란 혐의로 몰았고 내란수사를 할 수 없는 공수처가 불법을 저지른 것이다. 모든 수사는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진행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와 체포 그리고 구속이라는 모든 단계가 정당한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그리하여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에서는 구속의 사유가 없으므로 구금상태를 해소해 달라고 청구하였고 결국 법원에서 구속 취소 인용을 받아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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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인가? ‘짐’인가?
기독일보,믿음은 ‘짐’이 아니고 ‘힘’이다. 이 말씀은 제가 섬기는 교회의 담임목사님이 설교 중에 여러 번 한 말이다. 즉 “신앙생활이 ‘짐’이 되어서는 안 되고, ‘힘’ 곧 삶의 능력이 되어야 한다”는 이 메시지는 가슴에 와닿는 말씀이었다. 신앙생활을 무덤덤 무감동으로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예수를 믿는 것도, 교회 생활도 그 자체가 짐이 되고 버거울 때가 많을 것이다. 하기는 어디 신앙생활 뿐이겠는가? 직장생활도, 가정생활도 늘 감사하고 감격하며 사는 사람은 활력이 넘치고 재미가 있고, 살 맛이 날 것이다. 반대로 억지로 겨우겨우 버티어 가는 삶은 그 자체가 ‘짐’이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