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울컥했습니다”

    “울컥했습니다”

    아이굿뉴스,

    ‘우리들의 행복한 이야기’는 우리 교회 공동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인데요. 지난주 730여명이 20대의 대형버스와 자가용을 이용해 강원도 속초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주일 1부 예배 후 출발하는 팀이 17개 팀, 2부 예배가 끝나고 출발한 팀이 3개 팀, 저와 몇몇 부교역자들은 3부 예배가 끝나고 출발했구요. 네이버 ‘부천성만교회’ 카페에 20개 조가 각각 다녀온 후기를 올리기도 하고, 교회 공통적으로 후기를 올리기도 했는데요. 대부분 감사하다는 댓글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댓글을 읽던 중 그만 제가 감사함에 “울컥

  • 왜 탄소중립인가?

    왜 탄소중립인가?

    아이굿뉴스,

    21년 5월에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서 각국의 대표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의 파멸을 막기 위해 산업화 이전보다 기온이 1.5도 이상 올라서는 안 된다는 목표를 세웠다.만약 기온이 2도가 상승할 경우에는 북극의 빙하가 회복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되고, 해양생물의 40%를 지탱하는 산호초가 전멸하며, 기후난민이 수억 명 발생하여 인류가 이를 감당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그러나 지구 기온은 이미 1.1도가 올라 있기 때문에 앞으로 0.4도의 여유만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목표인 1.5도를 지켜내기 위해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과

  •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5)

    슬기로운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5)

    기독일보,

    우리가 가기 싫을 때 그 때가 꼭 가야 하는 때인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가기 싫은데도 불구하고, 또는 도무지 갈 수 없는 바쁜 상황 가운데에서도, 모든 일을 제쳐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레에마의 말씀에 갈급하여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늘 하던대로 습관을 따라 달려 나간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안 기뻐하실까? 하나님이 그런 사람에게 레에마의 축복을 주고 싶으실까, 주고 싶지 않으실까? “인지상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지상정”이라는 말이 있다. 가는 마음이 있어야 오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저는 이것을 “반사의 원리”라고 부른다.

  • 꿈꾸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꿈꾸는 자에게 미래가 있다

    아이굿뉴스,

    61년 전 오늘(1963년 8월 28일), 미국의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발코니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었다. 남자의 시선은 정면의 워싱턴 기념탑을 향한다. 미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169미터의 오벨리스크. 권위를 상징하는 거대한 구조물을 바라보며 그는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로 시작하는 명연설을 남긴다. 개신교 목사이자 비폭력 흑인 인권 운동가였던 ‘마틴 루터 킹’이다.마틴 루터 킹은 이날 연설에서 “조지아의 붉은 언덕 위에 옛 노예의 후손들과 옛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함께 둘러앉

  • 성경적 통일과 화해의 모델(上)

    성경적 통일과 화해의 모델(上)

    기독일보,

    이 시대의 분단 역사를 통일과 화해의 역사로 전환시키는 데에는 기독교 사관을 통해 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다. 그 모델을 성경에서 찾아본다면 몇 가지 사례를 들어 상고해 볼 수 있다. 구약에서 가장 예수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로는 요셉을 꼽을 수 있다. 그는 형제간의 화해와 구원의 인물로 그 대표성이 확실하다.

  •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아침을 여는 기도] 삶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가

    기독일보,

    저는 저를 잘 알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훨씬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을 알려 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저를 보고 어떻게 알게 될지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저의 허물은 제대로 보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의 작은 허물은 너무나도 쉽게 크게 봅니다. 먼저 제 허물과 부족함을 살피게 하옵소서.

  • [사설] 한기총의 내홍, 한국교회에 손실이다

    [사설] 한기총의 내홍, 한국교회에 손실이다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내부사태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임시총회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의 통합을 가결한 후 한동안 뜸했던 고소고발이 재개되는 등 내홍이 재연되고 있는 한기총이 법원이 파송한 임시대표 김현성 변호사를 향하고 있다.

  • 예배가 이끄는 삶 (미가, 나훔)

    예배가 이끄는 삶 (미가, 나훔)

    기독일보,

    기원전 8세기 후반 하나님께서는 택한 백성을 심판하기 위해 선지자 미가를 세우셨습니다. ‘여호와와 같은 이가 누구인가?’라는 뜻의 이름인 미가 선지자는 두 왕국의 수도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비난하며 예언을 시작했습니다(미 1:2-16). 이사야와 동시대 예루살렘 남쪽에 있는 모레셋이라는 작은 마을에 살았던 미가는 심판의 하나님께서 언약에 따라 살지 못하는 유다와 이스라엘의 압제, 교만, 탐욕, 부패, 거짓 경건, 오만함을 정죄하며 임박한 심판을 선포했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이기적이고도 불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이 족속에게 재앙을 계획하나니 너희의 목이 이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요 또한 교만하게 다니지 못할 것이라 이는 재앙의 때임이라 하셨느니라”(미 2:3)

  • 한국 성시화운동 50주년의 의미(2)

    한국 성시화운동 50주년의 의미(2)

    기독일보,

    “민족의 가슴마다 피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는 민족 복음화의 기도와 환상의 실천운동으로서의 성시화운동은 전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여 그 결과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가 되게 하는 운동으로 구체화되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5] 50년대 성학 연구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65] 50년대 성학 연구

    크리스천투데이,

    이차대전후 이후 1960년대에 이르기까지 성연구는 대단히 과감하였다. (아마도 이차대전과 냉전의 영향 같다) 성의 신비가 깨어지고 있었다. 1948년에 「남자의 성행동」을 발표한 킨제이는 1953년에 「여성의 성행동」을 발표하였다. 이는 더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빌헬름 라이히도 가만있지 않았다. 그는 자유가 허용된 미국에서, 이미 오르가즘을 증진시킨다는 orgone box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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