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예배가 이끄는 삶(스바냐, 학개)

    예배가 이끄는 삶(스바냐, 학개)

    기독일보,

    기원전 7세기 후반, 유다가 불순종의 삶으로 인해 참되게 예배하지 못할 때, 하나님은 선지자 스바냐를 일으키셔서 불충한 백성들을 흔들어 깨우셨습니다.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슬피 우는도다 그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패망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습 1:14-15) 스바냐는 유다의 요시야 왕 시기에 선지자로 활동했습니다. 이 시기에 유다 사람들은 다른 종교에서 가져온 풍습과 숭배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습 1:4-6)

  •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의 본래 아름다움으로

    [아침을 여는 기도] 창조의 본래 아름다움으로

    기독일보,

    죄로 뒤틀린 저의 생각을 창조질서를 따라 리모델링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참 좋았다.”(창1:31) 하나님의 창조결과에 대한 만족이십니다. 또한 모든 피조물의 기쁨입니다. 창조자의 기쁨과 피조물들의 행복이 조화를 이룹니다. 창조주의 대리자로 세우신 인류로 간접적인 하나님의 창조가 계속되게 하옵소서. 아담이 동물들의 이름을 짓습니다.

  • [사설] ‘2022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역사적 진실마저 외면했다

    [사설] ‘2022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역사적 진실마저 외면했다

    기독일보,

    교육부가 공개한 ‘2022년 개정 한국사 교육과정’ 시안에 노골적인 좌 편향적 역사기술이란 우려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025년부터 중·고교 학생이 학교에서 배우게 될 이 교육과정은 6.25 전쟁에서 ‘남침’이 삭제되는 등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을 심어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는 지적이다.

  • [배본철 칼럼] 표적 기독교의 시대는 지나갔는가?

    [배본철 칼럼] 표적 기독교의 시대는 지나갔는가?

    크리스천투데이,

    보통 학자들에 따라 정경성에 있어서 의심스러운 사본으로 분류되기도 하는 마가복음의 마지막 부분(막 16:9-20)은 초대교회 당시 복음 증거에 동반되고 있던 성령의 능력과 표적의 내용을 제대로 요약하여 기록한 것이라고 본다. 이 지면을 통해 필자가 새삼스럽게 본문의 정경성을 논하자고 하는 바가 아니다. 나는 마가가 지녔던 복음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살펴보자는 것이다.…

  • [최종천 칼럼] 빛의 경이로움이기를

    [최종천 칼럼] 빛의 경이로움이기를

    크리스천투데이,

    빛은 자신이 가진 색깔이 없습니다. 자신이란 빛을 비추어서, 만물이 그 빛을 받아, 자신의 색깔을 발하게 합니다. 주님이 빛이시니, 우리도 그 빛 되어, 누군가에게 그 색깔과 의미를 부여하게 하고 바꿀 수 있게 하고, 그 향기조차를 발하게 할 수 있다면, 삶은 빛. 늘 빛이 되어 비추어 마음 밝게 하고, 기쁨을 주는 삶이기를. 새로운 꿈의 확장과, 새 역사와, 어제…

  • 저주받을 다른 복음이란(갈 1:8)

    저주받을 다른 복음이란(갈 1:8)

    크리스천투데이,

    우리가 너희에게 전해 준 복음 외에는 다 다른 복음이다(갈 1:8).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를 받는다(갈 1:9).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 받는다. 가르치는 사람들은 복수지만 가르침의 내용은 오직 단수인 한 가르침이어야 한다. 수천 년의 교회 역…

  • [조성래 칼럼] 선택의 목적

    [조성래 칼럼] 선택의 목적

    크리스천투데이,

    학문의 최종 목적은 전공과목입니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는 기초학문을 공부하고, 대학은 전공과목을 선택합니다. 그 이유는 사회 진로를 위해서입니다. 기초학문이 튼튼한 학생들은 대학에서도 공부를 잘합니다. 반면에 기초학문이 잘 안된 학생들은 대학에서도 힘들게 공부를 하게 됩니다. 세상은 경쟁 사회입니다. 모든 기관과 기업에서도 성적순으로 사람들을 모…

  • [김진홍의 아침묵상] 예수의 3대 사역

    [김진홍의 아침묵상] 예수의 3대 사역

    기독일보,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5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사역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예수의 3대 사역(Ministry)라 합니다.

  • 코로나 팬데믹에 원숭이두창, 태풍 힌남노까지… 종말의 때인가

    코로나 팬데믹에 원숭이두창, 태풍 힌남노까지… 종말의 때인가

    크리스천투데이,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을 지어다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시편 37:1-3, 11)”. 시편 37편을 요약해 봅니다. 노년…

  • 시리아와 이라크의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시리아와 이라크의 박해받는 기독교인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선교신문,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전에 2살 미만의 남자아이들은 모조리 죽이라는 헤롯왕의 명령이 있었습니다. 이는 오래전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마태복음 2장 18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태어난 후 결국 이집트로 피난을 가셨습니다. 그의 탄생과 함께 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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