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0] 50년대 프로이트-막시즘과 성혁명(1)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0] 50년대 프로이트-막시즘과 성혁명(1)

    크리스천투데이,

    이 칼럼의 전체 주제는 “20세기 성혁명”이다. 성혁명의 핵심은 프리섹스이다. 성혁명은 지금까지 억압되어온 성을 해방하라는 것이다. 성혁명은 18세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영향에 따라 자유연애가 주장되면서 시작되었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도 중매결혼보다 연애결혼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청소년의 “이성교제”도 허용하고 있고, 결혼전 연애와 데이트도 통…

  • 백부장의 믿음, 그리고 이 시대의 기업가와 노동자들

    백부장의 믿음, 그리고 이 시대의 기업가와 노동자들

    크리스천투데이,

    “이르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나이다 이르시되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마태복음 8:6-7)”. 신약성경에는 나병환자, 백부장의 하인, 베드로의 장모, 거라사 지방 귀신들린 자 등에 대한 예수님의 치유 사역이 나옵니다. 오늘 말씀에는 중풍병 걸린 백부장 하인의 병을 고치는 장면과, 부자와 거지 나사로를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레위기 …

  •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복음)

    예배가 이끄는 삶(요한복음)

    기독일보,

    요한복음의 저자는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 - 1519)가 그린 ‘최후의 만찬(The Last Supper, 1495~1497)’의 예수님 바로 옆자리에 앉았던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 요한입니다. 예수님의 생애가 중심 내용인 마태, 마가, 누가복음이 ‘하나님의 나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요한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요한의 시각은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신 구원 계획과 한없고 넘치는 은혜를 보여줍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요 1:16) 그리고 인간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셔서 죄악으로 파괴된 창조 질서를 회복하고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합니다. 이 구원의 신학은 이후 베드로의 인생을 바꾼 구원의 신학으로 끝납니다. 죄 사함 받은 베드로의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 [이명진 칼럼] 2022 개정 교육과정 ‘독이 든 사과’

    [이명진 칼럼] 2022 개정 교육과정 ‘독이 든 사과’

    크리스천투데이,

    문화혁명 쓰나미에 편승한 교육부 2022년 8월29일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다. 45개 과제에 86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의견수렴을 거쳐 12월말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안이 발표된 후 내용이 공개되면서 곳곳에서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문구가 발견되고 있다.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교육부가 교과서 개정을 통해 …

  • 피조물의 탄식을 체휼하는 그리스도인

    피조물의 탄식을 체휼하는 그리스도인

    아이굿뉴스,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언 킹’에는 유창하게 말하는 동물들이 나온다. 그들은 완벽한 언어능력만 갖춘 게 아니라 정교한 정치적 활동까지 능숙하게 해낸다. 어린 사자가 억울함을 풀고 복수에 성공하는 사건 전개도 재밌지만, 동물들이 말한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큰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런 영화적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어느 날 문득, 하나님께서 사자에게 고도의 지능을 주시어 인간 대신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신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마음만 살짝 바꾸시면 될 터이니 실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닐 듯도 하다. 하지만, 이런 상상은 결코

  •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독을 담은 사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독을 담은 사과’

    기독일보,

    2022년 8월 29일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다. 45개 과제에 86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의견수렴을 거쳐 12월말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안이 발표된 후 내용이 공개되면서 곳곳에서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문구가 발견되고 있다.

  • 회복은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회복은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아이굿뉴스,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인류가 고통받았다. 이 재난은 인간의 탐욕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수도 없이 들었고 또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탐욕을 절제하고, 세상의 다른 피조물들과 공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지금의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30년 혹은 50년 이후부터 대멸종이 시작된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모든 현상들은 결국 기후변화와 관련되어 있다. 올해 우리나라의 꿀벌 15%가 사라졌다고 하고, 그것은 지

  • [조성래 칼럼] 사단(마귀)과 전쟁: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조성래 칼럼] 사단(마귀)과 전쟁: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크리스천투데이,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즉 상대편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전쟁에는 작전 계획이 있습니다. 작전 계획에 따라 승리와 패배가 결정됩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을 대비해 한미연합훈련이 수시로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어둠의 …

  • 사명자들이여, 개척교회를 세우세요

    사명자들이여, 개척교회를 세우세요

    크리스천투데이,

    주님께 사명 받아 목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교회 건물 임대할 재정이 없어서 목회를 못하고 있는 목회자들이여, 주님께서 세우시고자 하는 교회는 건물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모이는 모임을 교회입니다.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한 사람과 연합함으로써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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