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이명진 칼럼] 2022 개정 교육과정 ‘독이 든 사과’

    [이명진 칼럼] 2022 개정 교육과정 ‘독이 든 사과’

    크리스천투데이,

    문화혁명 쓰나미에 편승한 교육부 2022년 8월29일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다. 45개 과제에 86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의견수렴을 거쳐 12월말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안이 발표된 후 내용이 공개되면서 곳곳에서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문구가 발견되고 있다.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교육부가 교과서 개정을 통해 …

  • 피조물의 탄식을 체휼하는 그리스도인

    피조물의 탄식을 체휼하는 그리스도인

    아이굿뉴스,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언 킹’에는 유창하게 말하는 동물들이 나온다. 그들은 완벽한 언어능력만 갖춘 게 아니라 정교한 정치적 활동까지 능숙하게 해낸다. 어린 사자가 억울함을 풀고 복수에 성공하는 사건 전개도 재밌지만, 동물들이 말한다는 사실 자체가 가장 큰 즐거움을 안겨 준다. 이런 영화적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어느 날 문득, 하나님께서 사자에게 고도의 지능을 주시어 인간 대신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신다면?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마음만 살짝 바꾸시면 될 터이니 실현 불가능한 시나리오는 아닐 듯도 하다. 하지만, 이런 상상은 결코

  •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독을 담은 사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은 ‘독을 담은 사과’

    기독일보,

    2022년 8월 29일 교육부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을 발표했다. 45개 과제에 86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의견수렴을 거쳐 12월말 국가교육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최종 확정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시안이 발표된 후 내용이 공개되면서 곳곳에서 감당하기 힘든 위험한 문구가 발견되고 있다.

  • 회복은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회복은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아이굿뉴스,

    지금 우리는 인류 역사 이래 가장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인류가 고통받았다. 이 재난은 인간의 탐욕의 결과라는 것을 우리는 수도 없이 들었고 또 말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어떻게 탐욕을 절제하고, 세상의 다른 피조물들과 공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하지 않는다.지금의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30년 혹은 50년 이후부터 대멸종이 시작된다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모든 현상들은 결국 기후변화와 관련되어 있다. 올해 우리나라의 꿀벌 15%가 사라졌다고 하고, 그것은 지

  • [조성래 칼럼] 사단(마귀)과 전쟁: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조성래 칼럼] 사단(마귀)과 전쟁: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

    크리스천투데이,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란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즉 상대편의 약점과 강점을 충분히 알고 승산이 있을 때 싸움에 임하면 이길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모든 전쟁에는 작전 계획이 있습니다. 작전 계획에 따라 승리와 패배가 결정됩니다. 우리나라도 전쟁을 대비해 한미연합훈련이 수시로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어둠의 …

  • 사명자들이여, 개척교회를 세우세요

    사명자들이여, 개척교회를 세우세요

    크리스천투데이,

    주님께 사명 받아 목회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교회 건물 임대할 재정이 없어서 목회를 못하고 있는 목회자들이여, 주님께서 세우시고자 하는 교회는 건물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사람들이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모이는 모임을 교회입니다.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한 사람과 연합함으로써 교회를 개척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서 …

  • [구원론] 무엇이 거듭남인가?(2)

    [구원론] 무엇이 거듭남인가?(2)

    기독일보,

    우리나라 장로교 최초의 7인 가운데 한 사람이자 3.1운동 민족 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었던 길선주 목사는 25세 때까지 선도(仙道)를 배웠으나 1896년 28살의 나이에 회심을 하였습니다. 길 목사님은 19세에 병을 고치려 용악산에 입산한 뒤 ‘관성교’에 입교하여 주문을 외우며 살다가 마펫 선교사가 건네준 기독교 서적을 읽고 “예수가 참 구주인지 알려 달라”고 기도했는데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방안에 옥피리 소리가 가득하더니 곧이어 천지를 진동할 만큼 요란한 총소리 같은 것이 울려 퍼지더니 공중에서 ‘길선주야 길선주야 길선주야’ 하고 세 번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그때 마음의 문이 열리면서 방성대곡의 울음이 터졌다고 합니다.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0)] 50년대 프로이트-막시즘과 성혁명(1)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0)] 50년대 프로이트-막시즘과 성혁명(1)

    기독일보,

    이 칼럼의 전체 주제는 “20세기 성혁명”이다. 성혁명의 핵심은 프리섹스이다. 성혁명은 지금까지 억압되어온 성을 해방하라는 것이다. 성혁명은 18세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영향에 따라 자유연애가 주장되면서 시작되었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도 중매결혼보다 연애결혼이 맞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청소년의 “이성교제”도 허용하고 있고, 결혼전 연애와 데이트도 통상적인 것이 되었다. 이 모두 20세기 성혁명의 산물이다.

  •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5)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대한 이해(5)

    선교신문,

    수천의 역사를 통해서 발전해 온 인도의 카스트는 현대 사회에서도 모든 인도인의 삶의 현장에서 깊이 뿌리내리고 있는 역동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카스트의 역동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카스트 시스템은 하나의 사회적 시스템이다. 이러한 사회적 시스템은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끊임없이 변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변화를 통해서 사회적 구조로 살아남을 수 있게

  •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들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어린이들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독일보,

    저의 저 됨에 대해 깊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단지 호기심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저 자신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의식입니다. 제가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생각해 주시며,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주님께서는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그에게 존귀하고 영화로운 왕관을 씌워주셨습니다.”(시8:5) 세상에는 주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세상은 주님의 손길이 닿아 있는 곳이어서 주님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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