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불평이 가득한 이 땅에 감사의 계절이 오길”

    “불평이 가득한 이 땅에 감사의 계절이 오길”

    아이굿뉴스,

    추수감사절이 다가오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1621년 영국의 식민 지배를 받던 미국 매사추세츠 플리머스의 한 만찬에서 비롯되었다고 전해진다. 당시 식민지 개척자들(청교도)과 왐파노그(Wampanoag) 인디언 부족은 가을 추수를 끝낸 후에 같이 모여서 만찬을 즐겼다. 이것이 영국의 식민지 개척자와 미 대륙 토착 원주민 간의 우정과 협력의 상징이자, 추수감사절의 기원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후 1863년 링컨 대통령이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 휴일로 선포했고, 1941년에야 합법적인 국경일이 되었다. 추수감사절은 출신 배경

  • 전도 : 교회의 꽃은 선교이다

    전도 : 교회의 꽃은 선교이다

    아이굿뉴스,

    목회를 함에 있어 잊어서는 안 되는 광의적 차원의 그림이 있다. 그것은 전 세계 곳곳에 복음이 증거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충만히 임하는 것이다. 다른 표현으로는 세계 선교의 완성이라는 그림이다. 하나의 지역교회가 세워져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도들을 성숙하게 하고 세상을 섬기는 것은 참으로 마땅하다. 그런데 교회가 세상을 섬기는 것 중의 가장 중요한 사역은 단연코 ‘세계 선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 또한 토마스 선교사를 비롯하여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수많은 선교사들의 헌신과 피의 대가로 세워졌다. 그리고 그 한국교회들은 부흥하

  • 인공지능(AI) 목사님

    인공지능(AI) 목사님

    아이굿뉴스,

    코로나 19로 인해 오랫동안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드려졌다. 이렇게 되면서 성도들은 온라인 예배에 점점 익숙해지고 온라인 예배의 편리성과 개별성이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 구태여 멀리 교회까지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개인의 형편과 환경에 따라 편안하게 예배드릴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채널만 돌리면 전국 유명 교회의 예배가 방송으로 송출되고 있어 성함만 들어도 금방 알 수 있는 인기 있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골라 들을 수도 있다. 형편이 이렇게 되고 보니, 미래의 교회는 그렇게 많은 재정을 투입하여 교회 건물을 건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는

  • 세상 쾌락을 이겨낼 기쁨

    세상 쾌락을 이겨낼 기쁨

    아이굿뉴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마약이 심각해지는 것은 3가지 차원에서 살펴볼 수 있다.첫째는 마약범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2010년 마약범이 9,732명이었는데 2021년에는 16,153명으로 66%가 증가했다. 검거된 마약범이 이 정도면 실제 마약을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더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짐작한다.둘째, 마약범의 연령대가 젊어져서 20대가 마약 범죄 주류층이 되었다는 점이다. 그만큼 20대가 마약을 많이 한다는 의미인데 이는 사회적으로 큰 손실이며 개인적으로는 자기 인생을 어둡게 만들 수 있다.셋째는 마약이 전 계층으로 퍼지고 있다는

  • [사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1인 시위, 차별금지법 경각심 되살렸다

    [사설]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1인 시위, 차별금지법 경각심 되살렸다

    크리스천투데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목회자들의 외침이 기독교계를 다시 각성시키고 있다.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중앙성결교회 한기채 목사 등이 매주 릴레이로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서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문제에 대해 식어가던 대중의 경각심에 다시 불을 지폈다. 특히 이재훈 목사의 1인 시위 생중계 영상은 본지 유튜브 채널에서만 약 45만…

  • 지리산을 가는 이유

    지리산을 가는 이유

    크리스천투데이,

    엊그제는 기생 눈썹 같은 그믐달이 행주대교에 매달려 유유히 흐르는 세월의 강을 도강(盜江)하더니, 어느새 잘 성근 사내의 육감처럼 둥근 달이 되어 단풍을 넘는다. 아무리 유속 같은 세월 속절없다지만, 우리의 일상은 얼마든지 진한 풍요를 누릴 수 있는 소중한 만사연의 일생이다. 자칫 그날이 그날 같은 환경 안에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으나, 그런 중에 변하고 변하는 것…

  • [뇌치유상담] 청소년 우울증, 만성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뇌치유상담] 청소년 우울증, 만성 스트레스를 줄여야 한다

    선교신문,

    우리나라 청소년의 우울증은 날로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미 오래 전에 한국보건사회원(1995)에서는 전체 국민의 25.3%가 경증 이상의 우울 상태(10명 중 4명)라고 보고했다. 청소년(15~22세)의 우울증은 34.5%(3명 중 1명)로서, 100명 중 14명(7명 중 1명)은 치료가 시급한 중증의 우울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청소년의 우울증이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자살률이 높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우울증의 자살률이 15%이지만, 기분 장애를 가진 사춘기 청소년은 장애가 없는 자기 또래보다 자살 기도율이 두 배나 높다. 그리고 모든 청소년의 죽음의 원인 중 ‘자살

  • [아침을 여는 기도] 막힌 담을 허물고 하나가 되게

    [아침을 여는 기도] 막힌 담을 허물고 하나가 되게

    기독일보,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갈등과 분열이 있습니다. 여당과 야당이 서로 대립하고 사용주와 노동자가 서로 맞서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가 사이에도 갈등이 많습니다. 처음 교회 교우들을 봅니다. 그들은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에 전념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받아 따르게 하옵소서. 예배에 정성을 다하게 하옵소서.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믿음의 훈련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또 서로의 필요에 따라 나누는 일에도 아주 열심이었습니다.

  • [사설] 비판·반대를 차별·혐오로 모는 ‘갈라치기’

    [사설] 비판·반대를 차별·혐오로 모는 ‘갈라치기’

    기독일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우려하는 교계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한국교회연합,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등 700여 단체들은 17일 성명을 발표하고 2022 교육과정 시안’의 전면 폐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700여 개나 되는 단체들이 아직 시안에 불과한 개정 교육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폐기를 촉구하고 나선 건 예사로 볼일이 아니다. 그만큼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 중대한 흠결을 지니고 있고 그 자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 기후위기 시대의 빛과 소금

    기후위기 시대의 빛과 소금

    아이굿뉴스,

    “오염된 지구 위에 건강한 교회가 가능할까?” 답은 “아니오”다. 세상이 병들면 교회도 감염된다. 그리스도의 몸은 면역 없고, 무균 풍선 속에 있지 않다. 우리는 지금 선교적 교회론자인 하워드 슈나이더의 이 통찰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다. 교회가 생태 위기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유는 여기에 있다. 현 위기는 인재(人災)다. 홍수나 가뭄 같은 천재지변조차도 인류가 살아가는 방식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탄소의 과다 배출로 인한 기후위기는 제조업뿐 아니라 농축산업과 교통과 가정이 모두 복합적으로 연루되어 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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