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최종천 칼럼] 깊고 고요한 호수의 위용

    [최종천 칼럼] 깊고 고요한 호수의 위용

    크리스천투데이,

    홀연히 만나는 그윽한 산속, 혹은 황홀하고 호젓한 풍광에 담긴, 깊은 호수를 떠올립니다. 언제나 그 주변을 압도할만한 고요의 자태는, 그 자체가 힘이고 치유고 위로입니다. 산길을 걷다가 만나는, 혹은 어느 만큼은 꿈에서 본 것 같은 정적 속의 숨막히는 광경은, 일시에 삶의 카타르시스를 이루기에 충분합니다. 찬란하고 깊은 호수의 위력은 무엇일까 생각합니다. …

  • [김진홍의 아침묵상] 종교 개혁 505 주년 기념 주간

    [김진홍의 아침묵상] 종교 개혁 505 주년 기념 주간

    기독일보,

    이번 주간은 종교 개혁의 깃발이 오른 지 505년을 맞는 주간입니다. 종교 개혁 운동은 505년 전인 1517년 10월 30일에 말틴 루터에 의하여 시작되었습니다. 말틴 루터는 그때 캐토릭 교회의 신부였습니다. 그는 그가 속한 당시의 캐토릭 교회의 부패한 모습에 비분강개하여 〈교회는 이렇게 변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95 가지 조항을 낱낱이 적어 자신이 속한 수도원의 게시판에 붙였습니다.

  •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4] 독일에서의 성혁명과 소아성애

    [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4] 독일에서의 성혁명과 소아성애

    크리스천투데이,

    성혁명에서 서독이 서구국가들 중 가장 선진적이었다. 일찍이 1951년에 베아테 우제(Beate Uhse)가 서베를린에 섹스샾을 열었다. 1956년 소아와 청소년의 성화(sexualization)를 위한 독일 청소년 잡지 Bravo가 나왔다. 1959년 독일판 Playboy가 등장하였다. 1961년 피임약이 허용되었다. 그리고 1967년부터 독일 국민들은 양성애자 Oswald Kolle가 제작한 영화들에서 성적 체위들의 모든 것들을 배웠…

  • [조성래 칼럼] 하나님의 신탁(Ⅱ)

    [조성래 칼럼] 하나님의 신탁(Ⅱ)

    크리스천투데이,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믿고 그들에게 여러 가지를 신탁하셨습니다. 그 신탁을 잘 관리하여 잘했다 칭찬을 들을 수도, 무익한 종이란 책망도 들을 수 있습니다. 달란트 비유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마 25:14~30). “각각 그 재능대로…. (마 25:15)” “재능(헬, 두나미스)”이란 그 사람의 능력과 힘의 수준을 의미합니다. 즉 일꾼들의 힘과 재능은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달란트 …

  • 어떤 사람에게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

    어떤 사람에게 명하여 다른 교훈을 가르치지 못하게 하라

    크리스천투데이,

    어떤 사람들이란 사도들이 전하여 준 복음(죄 사함과 생명 주심의 새 언약) 외에 다른 복음 전하는 사람들이다(갈 1:8). 다른 교훈이란 율법의 가르침(딤전 1:7), 종교적인 가르침, 전통적인 가르침, 풍문 같은 진위가 확실치 않은 간증 같은 이야기(딤전 1:4)들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사악한 사탄의 계략이다(딤전 1:3-6. 갈 1:7) 우리가 전에 …

  • [아침을 여는 기도] 재물에는 날개가 있어

    [아침을 여는 기도] 재물에는 날개가 있어

    기독일보,

    물질이 전부라고 여기지 말게 하옵소서. 그런데 물질이 하나님까지 대신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질로 교만하였습니다. 세상의 물질이 모든 것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부자가 되려 애쓰지 말고, 그런 생각을 끊어 버리게 하옵소서. 재물에는 날개가 있어 독수리처럼 하늘로 날아가 버립니다.

  • 김명혁 목사 “눈물의 감동을 주시는 귀중한 하나님 은혜”

    김명혁 목사 “눈물의 감동을 주시는 귀중한 하나님 은혜”

    크리스천투데이,

    일시: 2022년 10월 23일 장소: 청주 양성교회 본문: 시 39:12, 56:8, 126:5-6 매주 손수 운전해 전국의 작은교회를 방문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본지 편집고문 김명혁 목사님께서 10월 23일 청주 양성교회에서 전한 간증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김명혁 목사님은 2017년 이래 이 교회에 열두 번째 가셨다고 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눈물을 아주 귀중하게 보셨는데, 성경은 여러 곳에…

  • 도끼 맞거나 가마솥 들어가더라도, 바르게 말해야 ‘충신’

    도끼 맞거나 가마솥 들어가더라도, 바르게 말해야 ‘충신’

    크리스천투데이,

    사람이 밥 먹고 잠자며 화장실만 다닌다고 해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릴 때 “人人人人”을 해석해 보라고 하니까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 노릇 해야 사람이지”라고 했단다. 사람이 사람 노릇 하기 위해 ‘명심보감’, ‘채근담’, ‘탈무드’, ‘논어’, ‘맹자’, ‘한비자’, ‘사기열전’, ‘삼국지’, ‘마음의 샘터’ 같은 고전을 읽고 생각하며 살도록 노…

  • 상과 벌을 분명히 해야, 하나님의 공의가 섭니다

    상과 벌을 분명히 해야, 하나님의 공의가 섭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잠언 14장 강해 요절: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1절) 솔로몬의 지혜의 말씀입니다. 계시의 말씀입니다. 많은 경험 속에서 나온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은 집을 세우는 여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1. 지혜로운 여인은 자기 집을 세웁니다 1-3절을 보면 지혜로운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집을 세우고 무너뜨리는 것은 …

  •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에서부터 시작하자

    [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에서부터 시작하자

    크리스천투데이,

    지금 우리 사회의 위기는 인간성의 상실에서 온 위기다. 인간 생명 경시 풍조가 한몫하고 있다. 생명의 존엄을 인정하지 않고 인격을 무시하는 정신상태가 위기를 초래하는 것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전쟁을 불사하면서 쟁취하려고 하고, 자기 뜻을 관철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하찮게 여긴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이 힘들다고 생각하면 이겨내려고 하지 않고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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