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4)

    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4)

    기독일보,

    하나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다르고, 하나님의 길은 나의 길이 다르다. 어떻게 다르냐면 더 높고 더 좋게 다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요, 나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은 반드시 이 사실을 전제로 하고 나아가야 한다. 이미 자기가 원하는게 있고, 그것을 이미 다 결정해 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나가봐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것이다.

  • [구원론] 왜 거듭나야 하는가?(3)

    [구원론] 왜 거듭나야 하는가?(3)

    기독일보,

    우리는 우리가 왜 거듭나야 하는가, 그 이유에 대해 다섯 가지로 정리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와 여러분은 거듭나기 전에 바로 이런 상태에 처했던 사람들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관점을 바꾸어서 거듭나지 않으면 우리가 무엇을 놓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시 말해 거듭나지 않으면 어떤 손해를 보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실로 엄청난 선물을 놓치는 우를 범하게 됨을 알게 됩니다.

  • 어떤 경우에도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어떤 경우에도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 못한다

    기독일보,

    '데이빗 게일의 진실(Life of David Gale)'이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열렬한 사형제 폐지론자였던 데이빗 게일이라는 철학과 교수가 성범죄 누명을 쓰고 인생의 막다른 길로 내몰리면서 겪은 일을 한 여기자의 인터뷰를 통해 밝히는 내용이다. 영화 속 주인공 데이빗 게일은 삶에 대한 희망이 사라지자 마지막으로 의미 있는 일을 하기로 결심한다.

  • [김진홍의 아침묵상] 종교 개혁 505 주년(2)

    [김진홍의 아침묵상] 종교 개혁 505 주년(2)

    기독일보,

    1517년 10월 30일 캐토릭 교회의 젊은 신부였던 말틴 루터에 의하여 종교 개혁의 기치가 올려짐으로 종교 개혁 운동의 막이 올랐습니다. 기독교 2000 여년 역사에서 대지진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후 505년이 지났습니다. 505년이 지난 지금에 다시 종교 개혁 운동의 정신을 되새겨 봅니다. 개혁 운동에는 크게 4 가지 정신을 기초로 삼았습니다. 앞의 2 가지인 〈오직 성경〉 〈오직 믿음〉에 대하여는 어제 글에서 언급하였습니다.

  •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가능한 금전 거래는 금해야 합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가능한 금전 거래는 금해야 합니다

    크리스천투데이,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20)”. ‘약속(約束)’이란 장래 일을 상대방과 미리 정하여 어기지 않을 것을 다짐하는 것입니다. 시계가 없던 시절, 낮에는 해의 움직임, 밤에는 달의 움직임을 보고 시간을 짐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약속 시간을 정하기 매우 어…

  •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이 좋은 약이 되어

    [아침을 여는 기도] 말씀이 좋은 약이 되어

    기독일보,

    주께서 저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주님의 뜻을 따라 사는 길을 깨우치게 하옵소서. 주님의 법을 터득하게 하시고 그 법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마음을 다 쏟아 지키겠습니다. 듣고 깨닫는 것이 머리의 일이라면 간직하는 것은 마음의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할 수 있으면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사람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 예배가 이끄는 삶(갈라디아서)

    예배가 이끄는 삶(갈라디아서)

    기독일보,

    여러분이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인가요, 아니면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죄책감인가요? 또는 하나님의 은혜에 화답하고 싶은 마음인가요, 아니면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인가요? 우리는 종종 예배를 마치 하나님의 은혜를 확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지키는 종교적 의무로 여기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참된 예배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그 시간이 오히려 우리를 얽매는 율법주의가 되기도 합니다.

  • [배본철 칼럼] 성령세례 강조하면 무조건 오순절파인가?

    [배본철 칼럼] 성령세례 강조하면 무조건 오순절파인가?

    크리스천투데이,

    한편, 대표적인 한국의 오순절주의 교단인 하나님의성회는 1960년대에 조용기 목사를 중심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다가, 1970년대부터는 장로교, 감리교 그리고 성결교회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오순절교단의 성장에 따라 한국교회의 방언에 대한 인식도 점차 긍정적으로 변해왔는데, 이런 변화의 중심에는 전 세계에서 최대의 단일교회로 소개된 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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