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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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취약한 이웃과 동행하는 교회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회 시정연설에서 ‘약자’라는 단어를 7차례 언급하는 등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회적 약자 중심의 복지를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와 고독사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시작한 ‘동별 종교협의회 지원사업’ 공모 결과, 1차로 5개동 주민센터 및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교회를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 6곳이 선정됐다. 향후 동참하는 지역별 교회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5개 종교협의회는 매일 2차례 정기회의를 갖고, 지역 내 위기가구 현황을 점검한다. 월 1회 ‘위기가구 발굴’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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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성패, 말씀 읽고 순종하는 것에 달려 있어”
신앙운동의 성패는 우리가 실제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순종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은 말씀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라는 점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잘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서 말씀의 능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것도 맞지만, 말씀을 배우는 것 자체가 우리 인생의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분명해지면 인생의 태도가 달라집니다.어떤 일을 당할 때, 그리고 어려움을 통과할 때도, 마음의 자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는 이유’,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달라집니다.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셨사오니 내가 깨달아 주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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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순서가 어떻게 됩니까?
기독일보,저는 구원에서 칭의가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중생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조나단 에드워즈는 반드시 중생하고 나서 회심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롬 5:1, 8:10,30, 갈3:2 등의 말씀들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은 다음에 성령님을 받게 된다고, 또 믿은 다음에 의롭다고 칭함을 받고 이 칭의로 말미암아 영이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칭의와 중생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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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신앙생활: 연단이란 무엇인가?(5)
기독일보,믿음과 순종의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우리 안에서 성장해야 하는 것이 잇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나의 확실한 믿음과 순종은 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확실한 깨달음으로부터 나온다. 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확신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를 믿음으로 순종할 수 있는 것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깨달을 때,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갈망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 제대로 깨닫게 된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닌 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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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을 위한 참된 친교와 교제
기독일보,우리는 아주 큰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마18:18) 예수님은 형제의 잘못을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악에서 떠날 줄 모르는 우리를 용서하고 용서하시다 결국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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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본철 칼럼] 한국 장로교 내에서 일어난 성령론 논쟁
한국교회에 일어났던 세 가지 성령운동의 각각 지닌 강조점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오순절운동의 성령론에서 나타난 가장 두드러진 특색으로서는 방언, 예언, 이적 등의 ‘성령의 나타남’((Manifestation of Holy Spirit)을 강조하여 이를 전도와 교회성장의 도구로 사용한 점이다. 이에 맞서서 장로교 계통에서는 성령의 회개시키고 중생시키는 사역과 내면적인 ‘성령의 열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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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5] 2차 성혁명의 전개
2차 성혁명은 1960년대 서구에서 시작된 “프리섹스”를 향한 혁명적 성문화의 변화 현상이다. 좁은 의미의 이차 성혁명은 미국에서 1960년대 젊은이들에 의해 샌프란시스코로부터 퍼지기 시작하여 갑자기 가속화된 성에 대한 허용적 자유주의적 태도의 확산을 말한다. 지금까지 칼럼을 통해 살펴본 결과, 서구의 프리섹스 성문화는 기독교 문화와의 끊임없이 갈등하며,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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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기도하는 이의 꿈은 무너지지 않으며
정상적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늘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평범이라고 평가하는 평균치에 근접하거나 수렴해야 하는지. 표나지 않게 그저 있어줌으로 편안하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눈에 띄지 않게 사는 것이 가장 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잘 되어도 호평만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곱지 못한 시선 받는 것이 삶입니다. 잘 안되어서 슬프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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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가 이끄는 삶(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기독일보,우리는 왜 하나님을 예배할까요?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많아서일까요? 성경에서 예배하라고 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해서일까요? 모두가 맞는 답일 수 있지만, 에베소서 1장에서 바울이 말한 것보다 멋진 대답을 찾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를 축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에베소서를 시작합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엡 1:3) 하나님은 창세 전부터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엡 1:4) 그리고 사랑으로 그의 자녀가 되게 예정하셨습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엡 1:5) 또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7)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가 넘치게 하셨으며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엡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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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참사 어떻게 볼 것인가
기독일보,할로윈 참사 소식을 듣기 전, 지인을 통해 축제에 수많은 젊은이들이 다양한 코스튬을 입고 발 디딜 곳 없이 모여든 동영상을 보았다. 그들이 입은 코스튬은 드라큐라, 악마, 좀비, 끔찍하게 신체를 훼손시킨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가득했다. 어떤 코스튬은 코스튬이라 할 수 없는 민망한 속옷 차림, 노출 심한 옷들도 있었다. 영상으로 볼 때, 이태원 거리의 코스프레는 아이들과 같이 가서 즐길 수 있는 정도의 수위를 한 참 벗어나 보였다. 이런 코스프레를 볼 때, 어떤 불쾌한 느낌이었을지는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대부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