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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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기독일보,인간 모두가 포도원 주인을 배신한 농부들과 같다고 책망하시고 걱정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서 저도 저 배반한 농부들과 같지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주인이 보낸 아들은 포도원을 물려받을 상속자이니까 이 아들만 죽이면 포도원을 자기들이 차지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보낸 아들을 포도원 밖으로 내쫓고 살해했습니다. 예수님은 질문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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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노년기 우울증, 전문가의 도움이 중요하다
기독일보,대부분의 노인은 우울하다. 노인 우울증은 뇌의 질병으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 병세가 좋아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인의 우울증은 무시되기 쉬워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은 나이가 들면 몸도 허약해지고 치매 증상도 보이며 당연히 우울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노인 우울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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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이 이루시는 구원의 섭리
기독일보,저 자신을 부인하고 제 뜻과 생각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을 느끼게 하옵소서. 저의 계획과 뜻을 내려놓는 훈련하게 하시어 하나님께서 저를 주관하시도록 저를 부인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움직이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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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대속자를 가졌는가?
인류의 ‘첫 번째 죄’는 ‘죄 삯 사망(롬 6:23)’을 지불하면 해결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경륜해 주셨다. 하나님은 인류로 하여금 그의 ‘첫 번째 죄’ 때문에 죽지 않게 해 주셨다는 말이다. 이는 하나님이 범죄 한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입혀 주신 사건(창 3:21)’을 통해 이미 예시됐다. 그것은 장차 하나님이 택자의 죄를 속하려고 그리스도를 보내 그들에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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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개혁과 병든 문화
기독일보,종교개혁 505주년 전날 밤, 21세기 선진국 대열에 오른 서울 한복판에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발생했다. 참으로 안쓰럽고 민망하였다. 그리고 1020 세대들에게 정말 미안했다. 156명의 꽃다운 청춘들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끔찍한 <압사 사건>은 전 세계적 뉴스였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들과 딸을 잃은 부모님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주님의 은총과 위로가 있기를 기도하는 것뿐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통제되었던 젊은이들은 그 해방감을 어디든지 표출하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할로윈 전야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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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수많은 생명을 구원하셨습니다
기독일보,아버지는 요셉에게 어릴 때부터 화려한 옷을 입혔습니다. 요셉은 형들보다 아버지의 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화려한 옷은 왕족이나 귀족의 자녀들만 입을 수 있는 옷입니다. 요셉은 형들이 볼 때 미운 짓만 골라서 하였습니다.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자질하고 아버지의 사랑은 혼자서 독차지, 꿈을 가지고 형들을 약 올리기까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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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슬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
기독일보,지난달 29일 밤 이태원에서 벌어진 참사로 우리 사회가 온통 슬픔에 잠겼다. 온 국민이 156명이나 희생된 이 믿을 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희생자를 애도하는 분위기다. 정부가 11월 5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자 여야 정치권은 국민적인 추모 분위기를 위해 정쟁의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나 모두가 같이 아파하고 서로를 위로해야 할 시간에 누군가는 희생자를 모욕하고 또 누군가는 이런 국민적 슬픔조차 정파적으로 이용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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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캐나다 교회의 대응
“캐나다 교회”내에 존재하는 신학적, 역사적 다양성은 기후변화의 위협과 탄소 중립에 대하여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인의 70%는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믿으며, 이 중 75%는 인간의 행위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Abacus Poll, 2021년 10월 15일-21일). 이 문제에 대해서 캐나다의 기독교인들도 비례적으로 비슷한 생각을 가졌다고 할 수 있다.캐나다 천주교회(The Catholic Church of Canada)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2015년 5월 15일 라우다티오 시(Laudatio Si)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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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인가 괴롭힘인가!
기독일보,돌봄(목양)을 목회적 언어로는 Pastoring이라 할 수 있고, 또 다른 비슷한 단어가 있는데 Pestering으로, 이것은 “괴롭힌다”는 뜻이다. 그런데 둘 다 발음이 비슷하다: 페스토링 vs 페스트링. Pastoring vs Pestering. 이 두 가지는 “나는 그 사람을 돌보고 있는가!” 아니면 “괴롭히고 성가시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것이다. 이 두 개의 영어 단어는 비슷하지만 뜻은 완전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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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역사로 본 대한민국과 한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전략전술(5)
기독일보,사도바울은 각 지역의 유대인 회당을 거점삼아 장막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전도하여 제자들을 양육하였다. 바울은 서신서 속에 등장하는 누가, 디모데, 디도, 빌레몬 등의 이방인들을 제자삼아 이들을 양육하여 가르치며 교회를 치리하도록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