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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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말기로 고통받던 30대 한 남성의 마지막
간암 말기로 고통 받는 지역 주민이 있었다. 예수님을 모르는 비신자다. 아직 30대 중반인데도 온몸에 암세포가 퍼져 더 이상 손 쓸 수 없는 상태였다. 지인들은 그 청년이 정말 착하게 살아왔다고 증언한다. 부친의 알코올 중독으로 어릴 때부터 이혼 가정이 되어 버렸고, 가정을 떠나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성인이 된 후로는 본인이 할머니를 부양하다가 작년에 할머니까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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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차원 높은 삶을 살자
프랑스 작가 폴 고갱의 대표 작품 중에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것이 있다. 이 작품은 1897년 고갱이 자살을 결심한 후 유언으로 그린 것이다. 그리고 그는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생을 마감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물음이다. 그에 관한 깨달음이 없으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지 못하고 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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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난간 앞에서 깨달은 은혜”. 지난 주일 저녁 총남선교회 주관으로 ‘새에덴 문학의 밤’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문학의 밤이 아니라 ‘새에덴 아버지들의 밤’이었습니다. SBS 아나운서 이동준·차유주 집사님 부부가 사회를 보았는데, 어느 방송국에 내놔도 손색없을 정도로 너무나 깔끔하고 세련된 진행을 선보였습니다. 컨설팅 전문가인 이병환 안수집사님이 총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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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주님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습니다
기독일보,“이 백성은, 나를 위하라고 내가 지은 백성이다. 그들이 나를 찬양할 것이다.”(사43:21)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외아들을 버리고 사람들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도 바울은 권면합니다.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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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푯대 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기독일보,우리의 여정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매일의 삶이 앞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함 가운데 있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함께 달려주셔서 우리를 골인 지점,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하기를 소원합니다. 달리기 선수들이 결승점만 바라보며 달려가듯, 푯대 되신 주님만 바라보며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님만 붙들고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우리 최고의 가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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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용어 교과서 추가에 반대하는 교사들에게
요즘 관용이 마법의 단어, 편협 나쁜 것만은 아냐 자유 없는 자유민주주의 배제하는 것이 편협인가? 2022 교과과정 개정 과정이야말로 편협 아니었나 1 포커는 확률 게임인 동시에 심리 게임이다. 만일 포커에 심리적 요소가 없다면, 승패는 거의 항상 50대 50이어야 한다. 어떤 카드를 손에 쥐게 될지는 무작위적(random)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포커 게임에서 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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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보통 사람, 보통 신앙
◈예수님은 수도원장이 아니셨다 어떤 이들은 ‘예수님’을 ‘수도자(修道者) 이미지’와 오버랩(overlap)시키며 그에게서 ‘수도자의 모형(母型)’을 취하려 한다. 그들은 그가 수도생활(修道生活)을 몸소 실천하신 분이며 그의 제자교육도 그것에 방점을 뒀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의 감람산 유숙(留宿)’을 수도원(monastery, 修道院)의 모형으로 보며, 수도원 생활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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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기도] 기쁜 소식을 듣고 기뻐하게 하옵소서
기독일보,환호하는 소리, 승리의 함성이 들립니다. 힘찬 주님께서 저를 의롭다 인정하여 주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때 그를 의롭다고 여기셨습니다. 아무 공로가 없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의롭게 여기십니다.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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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끝이 아니고 시작이어야 하는 이유
기독일보,우리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월드컵에서 원정 16강이란 목표를 달성하고 7일 오후 귀국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엔 수천여 명의 축구 팬들이 몰려 이들의 개선을 격하게 환영했다. 축구 대표팀은 16강전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에 패해 더 높은 곳을 향한 도전을 아쉽게 멈췄다. 그러나 매 경기마다 불타는 투혼으로 온 국민을 모처럼 하나가 되게 했다는 점에서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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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말씀과 기도로 회복해야 하나님이 주신 비전 달성할 수 있어
기독일보,강화도 마니산에서 시작한 단군조선의 5천 년 역사의 꽃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 빛을 발하여 시작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경무대 청와대'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성지(聖地)가 될 것이다. 더 이상 청와대는 대통령이 집무하며 시민들을 만나고 국정을 운영하는 장소로 적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외에 다른 신(神) 즉 악한 영인 김일성주체사상을 신봉한 이들이 곳곳을 더럽히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영들과 악한 영이 지배했던 곳으로 더 이상 대통령의 집무실로 적합하지 않은 장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