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사설] ‘나쁜 교육’ 막는 데 교육부장관이 나서야

    [사설] ‘나쁜 교육’ 막는 데 교육부장관이 나서야

    기독일보,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 출범 약 6개월 만에 18부 장관 임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1기 내각이 완성됐다. 새 정부 출범 후 교육부는 고난의 연속이었다. 첫 장관 지명자였던 김인철 장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풀브라이트 장학금 논란으로 낙마했다. 이어 박순애 장관이 취임했으나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정책을 발표했다가 사회적 파문이 일자 결국 취임 한 달여 만인 지난 7월에 자진 사퇴했다.

  • [교회음악 이야기] 윌리암 쿠퍼와 찬송가 ‘샘물과 같은 보혈’

    [교회음악 이야기] 윌리암 쿠퍼와 찬송가 ‘샘물과 같은 보혈’

    기독일보,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아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하지만 생명을 잃어버린 곳에서는 그 물이 오히려 독이 됩니다. 그 곳을 썩어 없어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피 또한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영으로 살아있는 그리스도 보혈의 피는 우리를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지만, 생명을 잃은 그리스도의 보혈은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갈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가 우리를 영원히 살리게 하는 유일한 해결책 임을 우리가 믿고 있습니다.

  •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은 하나님의 섭리, 기적 중의 기적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의 건국은 하나님의 섭리, 기적 중의 기적

    기독일보,

    주말에 아내와 함께 단풍이 아름다운 북한산 자락 서울 둘레길의 마지막 코스인 형제봉과 정릉을 지나 우이동에 이르니 삼각산으로 이어지는 길과 만나고 화계사를 지나 도봉산역을 향해 가고 있었다. 필자는 젊었을 때 대한민국의 수많은 성도가 가난과 질병, 가정과 직장의 문제를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기 위해 삼각산에 올랐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이곳이 바로 그 옛날 믿음의 선배들이 철야기도를 하면서 나무뿌리를 뽑는 절박한 심정과 일사각오 로 기도했던 곳이로구나! 그 덕분에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최빈국에서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 발전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 목회자들의 월간모임 ministerium

    목회자들의 월간모임 ministerium

    기독일보,

    목회자들이 월간이나 격월간이나 정규적으로 모이는 것, 즉 목회자들의 모임을 용어상으로 ministerium(미니스트리엄)이라고 한다. 이것은 에베소서 4장 11~12절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신도목회의 핵심개념이다. 1970년대 루터교 신학자인 오스카 퓨케트는 ‘모두가 사역자이다’(Everyone a minister, by Oscar E. Feucht)라는 책을 썼는데, 이는 목사나 평신도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모시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 사역자다”라는 것이다.

  • 영성 : 내적 영성

    영성 : 내적 영성

    아이굿뉴스,

    기독교 영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영성은 내적 영성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죄성의 확장으로 점점 더 악한 존재가 되어,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할 뿐이다. 그러니 거룩하신 하나님의 특성과 전혀 다른 악한 자의 특성으로 그 내면이 가득한 상태가 된다. 이 악한 인간의 내면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단 말인가?우리는 이 일에 있어 예수님의 십자가와 보혈의 능력을 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 사건으로 죄의 용서와 의로운 상태가 되어 거룩함의 과정, 즉 성화(聖化)의 길을 걷는다. 이 성화의 과정 속에서 내

  • 시니어들의 글쓰기 공부

    시니어들의 글쓰기 공부

    아이굿뉴스,

    “교수님! 교회 홈페이지에 올린 제 글을 보고 많은 사람이 잘 썼다며 댓글도 몇 개 달아 주었어요.”강의실 입구에서 만난 87세의 L 장로님이 소년 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기뻐하신다. 장로님은 요즘 뒤늦게 글 쓰는 재미에 푹 빠져 교회 SNS에 가끔 ‘신앙 수상’을 투고할 정도로 글쓰기에 열정이 넘치신다.작년 연말부터 시내에서 주 1회 ‘시니어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퇴임한 동료 교수 한 분이 장소를 제공하면서 이를 부탁하여 응한 것이다. 수강 대상은 나와 띠동갑이신 87세의 은퇴장로님 두 분 등 우연히도 모두 신앙을 가진 분들

  • 세상과 교회의 갭 극복해야

    세상과 교회의 갭 극복해야

    아이굿뉴스,

    한국교회는 사회와 교회의 지체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 기독교가 유입된 조선말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는 기독교, 교회가 주도했다. 근대적 계몽 운동의 시발점이 교회였으며, 한국 사회에서 교육과 복지는 교회를 빼면 불모지나 다름없었다. 또 엄혹한 독재 정권 하에서 교회가 민주화 운동의 교두보, 선봉장 역할을 했다. 한국 사회를 교회가 선도할 수 있었던 것은 교회의 의식이 사회보다 앞서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이제 시대가 달라져서 교회가 사회를 선도하는 경우가 별로 없게 됐다. 여전히 복지 분야에서는 한국교회가 기여하는

  • 안전한 나라, 교회가 감시자 돼야

    안전한 나라, 교회가 감시자 돼야

    아이굿뉴스,

    국가애도주간이 끝났지만 이태원 참사의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는 여전히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비극적인 사고를 왜 막을 수 없었는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런 가운데 지난 5일에는 한국교회가 연합해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위로예배’를 드리고 유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위로와 부상자의 조속한 쾌유, 안전한 대한민국의 회복 등을 기원했다. 사랑하는 자녀와 친구를 잃은 아픔이 한 번의 위로예배로 사라질리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앞장서

  •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기도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을 자랑하는 기도

    기독일보,

    교만, 질투, 분노, 탐심, 탐식, 나태, 정욕. 일곱 가지 커다란 죄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교만입니다. 교만은 인간이 빠지기 쉽고 또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죄악입니다. 모든 죄의 어머니이고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합니다. 하나님까지도 자기 소유물로 삼으려는 죄악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교만의 죄로부터 구하여 주옵소서.

  • 행정예고된 교육과정 시안도 동일한 성혁명 구현 교육과정이다!

    행정예고된 교육과정 시안도 동일한 성혁명 구현 교육과정이다!

    크리스천투데이,

    1. 11. 9.자 행정예고된 2022교육과정시안에 수정한 부분들 교육부는 공청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수정했다는 교육과정시안을 2022. 11. 9.자 행정예고했다. 지난 8월, 9월의 국민참여소통채널과 9월 10월의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서 수정했다고 밝혔다. 총론에 다양한 관점, 공동체 의식 바탕 다양성 이해하고 존중하는 민주시민 육성은 동일하다. 사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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