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은혜의 샘물] 나의 해방일지

    [은혜의 샘물] 나의 해방일지

    아이굿뉴스,

    최근 지인의 권유로 본 드라마가 있다. 다. 경기도에서 싱크대를 제작하고 농사도 짓는 어느 부부의 삼남매 이야기인데, 진지한 주제에 끌려 16화까지 다 보았다. 그 가운데 기독교 신앙인인 우리한테 특별히 인상적인 장면이 하나 있었다. 그 집 아들이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대목에서 주고받는 대화가 그것이다.“우리 서로 축복하면서 헤어지자.”“너, 교회 다니니?”남자 주인공이, 서로 축복하며 헤어지자니까, 대뜸 그 여자 친구가, 너 교회 다니냐고 물었다. 어린 시절 주일학교 경험이 있는지는 몰라도, 극중에서 남자 주인공이

  • [세상을 살리는 작은 실천] 기후위기에 관해 이야기 합시다

    [세상을 살리는 작은 실천] 기후위기에 관해 이야기 합시다

    아이굿뉴스,

    2022년이 몇 주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9월 24일 수만명의 시민들이 모여 기후정의행진에 나섰습니다.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며 광화문, 시청, 숭례문 일대에 3만 5천여명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이 날 모인 수만명의 시민들은 사이렌 소리와 함께 도로 위에 쓰러졌습니다.이대로 기후위기에 침묵한다면 다 죽는다는 절박함. 기후재난으로 더 이상 그 누구도 잃을 수 없다는 간절함을 안고 ‘다이-인’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도로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은 보신각에 모여 기후정의를 촉구하며 200여명이 모여 예배드리고 기후정의

  • ‘고통’은 영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다

    ‘고통’은 영적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이다

    아이굿뉴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환자들을 대면하면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통해 얻은 지혜를 저술하였다. 특이한 점은 불교신자였던 그가 이 책을 집필하면서 기독교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삶은 고해(苦海)라고 시작한 이 책은 심리학이 아니다. 사람의 정신과 영혼의 성숙을 다루어가면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인식의 성숙과 은총을 말한다. 책은 총 4부로 설명한다. 훈육·사랑·성장과 종교·은총이 그것이다. 1부 훈육. 문제를 회피하지 말라. 어떤 이들은 그 문제가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고 회피하며 사회나 타인에게 전가하여 불평으로 결론짓는다. 하지만 그것은

  • [시론] 낮은 자리에서 만나는 예수

    [시론] 낮은 자리에서 만나는 예수

    아이굿뉴스,

    모세는 죽기 직전 유언삼아 후대인들에게 유지를 남겼다(신 17:14~17). 말(군마)을 많이 두지말고 황금을 많이 갖지 말고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는 것이었다. 말을 많이 두면 말의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멀리할까 염려함이요 황금을 많이 두면 허황됨으로 길을 잃게될 것을 염려함이요 아내를 많이 두자면 이방인과의 혼인까지 주저하지 않게 되어 마침내 신앙의 혼합을 염려한 때문이었을 것이다.이같은 모세의 당부는 일반 백성들을 위한 당부라기보다 장차 가나안에 들어가서 왕이 될 사람에게 주신 당부의 메시지로 여겨진다. 이 세 가지 금지 요

  • [한주를 열며] 베들레헴 이야기

    [한주를 열며] 베들레헴 이야기

    아이굿뉴스,

    매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설렘으로 준비했던 ‘성탄절 칸타타’가 생각이 난다. 김두완 장로가 쓴 ‘그리스도의 탄생’이란 곡인데 그 칸타타 곡 가운데 8번째 찬양곡인 남성 4중창 곡이 “베들레헴에 가보세” 라는 찬양이다.♬ 가세베들레헴성으로 빨리가보세 강보에싸여 구유에누인 아기가보세 ♬♬ 이스라엘왕되실이 이땅에오늘임했으니 우리를위하여 탄생한구주가임하셨으니 ♬♬ 가세베들레헴성으로 빨리가보세 강보에싸여 구유에누인 아기가보세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는 그분을 맞이한 사람은 세상의 최고 권력자도 아니었고 재력가도 아니었으며 예루살렘 동편 베들레헴

  • [방배골] 시간의 지배자

    [방배골] 시간의 지배자

    아이굿뉴스,

    고든 맥도날드가 쓴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에 보면, “누가 내 시간 본 사람 없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달라는 고백이 나온다.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고, 회복할 수가 없다.시간을 아껴야 한다. 성경도 세월을 아끼라고 했다(엡 5:16). 시간을 잘 사용하고 관리하라는 말씀이다.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낭비는 곧 생명의 낭비다. 시간을 다스리고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세월을 낭비하지 않는가

  • 12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12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성탄의 기쁨 / 누가복음 2:1~14 / 찬송: 121장여러분은 이 성탄절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습니까?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동방박사들, 목자들 모두가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경배하였고 기뻐하였습니다.중요한 것은 ‘왜 우리는 기뻐하여야 하는가’입니다.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 많은 우리가운데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 편

  • 성탄 캐럴 캠페인 차질 유감

    성탄 캐럴 캠페인 차질 유감

    기독일보,

    해마다 연말이 되면 곳곳에 성탄을 축하하는 트리가 세워지고 성탄 축하 노래, 캐럴이 울려 퍼지곤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길거리에서 캐럴송이 사라지면서 세밑의 풍경이 썰렁해지고 있다. 이는 음원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각 매점에서 캐럴송을 재생하는데 상당한 정도의 로열티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 “감사일기는 ‘은혜’의 외상 장부”

    “감사일기는 ‘은혜’의 외상 장부”

    아이굿뉴스,

    감사를 삶으로 전하자는 ‘감사행전’은 우리 삶 속에서 감사거리를 찾는 데서 시작된다. 감사거리를 찾으려면 감사를 찾는 색안경이 필요하다.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하며 좌우를 살펴볼 때, 평소 빨리 달리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듯 우리 삶 속에 흩어져 있거나 감춰져 있는 감사거리를 많이 발견해야 비로소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 그런 상태가 평안이고 평강이고 평화, 곧 샬롬이다. 그래야 항상 기쁘게 살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불평, 불만, 혐오, 갈등 같은 부정적인 것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된다.우리말에는 욕 표현이 참 많다. 그중

  • 왕팔뚝을 만드는 효과적인 삼두근 운동

    왕팔뚝을 만드는 효과적인 삼두근 운동

    아이굿뉴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신체를 잘 가꾸는 일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건강한 신체를 통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역사를 이뤄가길 바라십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기억하시고 꾸준히 근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마동석 배우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우람한 팔뚝이 생각납니다. 뭇 남성들은 마동석 배우가 출연한 영화를 보고 나오면 갑자기 팔운동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동석 배우처럼 팔뚝이 단단하고 굵어질 수 있을까요? 팔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육은 삼

사설/칼럼의 인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