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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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남산의 추억을 재발견하다”. 지난 목요일 오후 서울 장충교회에서 있었던 서울지구 장로회 정기총회에서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 후 몇 분이 저에게 주변 호텔 커피숍에서 면담 시간을 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분에게 “답답한 실내보다는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라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남산 길을 걸으면서 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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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차별의 피해자가 된 기독교
기독일보,오늘날 세상 언론에서 기독교의 부정적인 부분을 많이 다룹니다. 그 보도된 내용을 보면 기독교가 반성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의 질타에 대해 겸허히 수용하고 회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모든 기독교 신앙을 가진 이들이 매도되거나 모욕을 당하는 것은 참으로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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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나 항상 깨어서 늘 기도드리며
기독일보,사람이 숨을 쉬지 못하면 어떻게 생명을 유지합니까? 우리 영혼이 건강하기 위해서 반드시 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늘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울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우리에게 기도는 예수님에게 십자가의 고난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고난을 겪으셔야 하신 것처럼, 기도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의무이고 명령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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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믿고 순종했습니다
기독일보,우리 믿음에서 감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기쁘고 즐거울 때만 아니라 어렵고 힘든 일을 겪을 때도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 열 명의 나병 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한 인물 사마리아 사람, 거기에다 나병까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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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통일논단(1)] 무너진 창조 질서의 회복을 위한 기도
기독일보,이태원 참사는 우리에게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과 슬픔을 주었다.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러한 엄청난 사건이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 도무지 알 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 사건의 원인을 파헤치고 책임을 묻고 처벌하는 일에 몰입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물론 그래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 보다 중요한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 사건이 우리 사회에 주는 경고가 무엇일지를 먼저 뼈아프게 받아들이고 회개하며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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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예수 천국
◈천국 복음 ‘복음’과 ‘천국’은 분리할 수 없다. 성경도 복음의 별명을 ‘천국 복음(마 4; 9; 24)’, ‘하나님 나라의 복음(눅4; 16)으로 명명했다. 따라서 복음을 말하면서 천국을 말하지 않을 수 없으며, 복음을 믿는다 하면서 천국을 안 믿을 수 없다. 만일 누가 복음을 믿는다 하면서 천국을 안 믿으면 이는 이율배반이다. 오늘 기독교인이라 자처하는 이들 중에 이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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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 김의겸… 상습적 선동음모론자들 제대로(?) 대접을
문정동 법조타운 인근 탄천변은 필자의 산책길 가운데 하나다. 조용하던 이곳에 어느날 시끄러운 군중들이 등장했다. 조국 전 장관의 구속적부심 심사가 있던 날이었다. 소위 “내가 조국이다”는 무리들이 누군가의 명령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줄지어 바닥에 앉는 아주 기이한 장면이 펼쳐졌다. 생각보다 행렬이 길지는 않았다. 더욱 낯선 장면은 이들이 한결같이 키 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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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예배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내가 소개하려는 책 의 저자 콘스탄스 M. 체리는 북미에서뿐 아니라 국내에서 다수의 강연을 할 정도로 저명한 여성 예배학자이다. 그녀는 지금은 작고한 예배학의 거장 로버트 웨버의 제자로, 그의 예배학적 관점을 계승 발전시킨 이 책은 2010년 출간된 이후 많은 호응을 얻었으며, 2015년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번역되어 국내에 소개되었다.책이 출간된 이후 10여년이 지나, 일부 내용을 수정 보완하여 2021년 개정판이 출간되었는데, 이때 공역자로 참가하게 됐다. 특히 개정판에서 주목을 끄는 것은 제14장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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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의 방황, 나의 비전
기독일보,필립 얀시의 책 <교회, 나의 고민, 나의 사랑>을 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설교 시간에 추천해주셨다. 몇 년 전의 나 같으면, 당시 책을 셀 수 없이 읽을 때였음에도 이 책은 읽지 않았을 것 같다. 가장 큰 이유로, 교회에서든 다른 어떤 곳에서든 리더 또는 권위자를 따르는 자세가 되어있지 않아 담임목사님이 추천해주신 책이라 한들 ‘굳이?’ 이러면서 귀담아듣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나의 입에는 “꼰대”라는 단어가 늘 붙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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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살아 있는 믿음입니다
기독일보,작은 믿음을 주옵소서. 식민지 백성으로 이스라엘은 모든 면에서 힘들게 살아야만 했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구원해주실 것을 절실하게 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주시어 죄악에서 건져내실 것을 믿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이 베푸시는 기적을 보고 예수님을 나라를 구할 메시아로 믿고 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