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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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래 칼럼] 잉여금(剩餘金)과 보너스(bonus)
“너 자신을 알라”란 말을 소크라테스가 즐겨 사용함으로써 대체로 소크라테스의 말이 되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 자신의 무지(無知)를 자각하는 말입니다. 즉,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을 때만 참다운 지식의 획득은 가능하며, 또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성경에서 “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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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77] 2차 성혁명의 전개
2차성혁명은 서구에서 1960년대 전통적인 일부일처제적 결혼 밖에서의 섹스를 용인하는 문화로 변화한 것이다. 그 이전부터 서서히 성해방의 조짐을 보이다가, 1950년대의 소위 비트세대(beat generation)의 문화, 헨리 밀러나 노먼 메일러 등 유명 작가들의 성해방을 구가하는 소설들, 플레이보이지 같은 잡지 등을 통해, 프리섹스가 마치 멋지고 영웅적인 것으로 포장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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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에너지 전환의 당위성을 중재해야
작가 박경리는 오늘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기후위기의 문제를 명증하게 말한다. 현대인들이 꿈꾸었던 진보와 성장은 죽음의 파티였다. 화려한 파티가 끝난 후 생명-놀이-공간, 생명의 집은 어떻게 되었는가? 우리는 비참한 파국에 도달할 때까지 흥청대며 모든 생명을 나락에 빠뜨리고, 하나님의 창조세계인 생명 거주 공간을 황폐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현재하는 기후위기 속에서 생명의 아픔과 신음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눈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기후위기는 인간의 위기이며 인간의 사유양식과 생활양식에 대한 전환을 요청한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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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담론에서 행동으로
살인적인 폭염, 엄청난 폭우와 대홍수, 통제 불능의 태풍, 치솟는 산불, 극심한 가뭄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발한다는 것은 현대문명의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이다. 따라서 인류의 문명과 인류의 생존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잘못된 사고방식과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개선이 아니라 혁명이다. 인류 문명의 마지막이 30년 앞으로 다가왔다고 할 정도이니, 우리에게 많은 시간이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 혁명은 지금 당장 일어나야 한다. 여기서 혁명이란 무한성장, 무한경쟁을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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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회개하라(1)
기독일보,오늘은 구원의 서정 세 번째 순서로 중생의 열매라고 하는 ’회개‘를 다룹니다. 먼저 회개에 해당하는 성경적 용어를 원어 해설을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히브리어 ’나함‘입니다. 원래 이 단어는 의성어에 가까운 것으로 ’헐떡이다‘ ’한숨짓다‘ ’신음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어떤 좋지 않은 일을 직면했을 때 가지는 인간의 슬픈 마음을 가리킵니다. 나중에 이 단어는 ’슬퍼하다‘ ’애통하다‘라는 뜻으로 성경에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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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77)] 2차 성혁명의 전개
기독일보,2차 성혁명은 서구에서 1960년대 전통적인 일부일처제적 결혼 밖에서의 섹스를 용인하는 문화로 변화한 것이다. 그 이전부터 서서히 성해방의 조짐을 보이다가, 1950년대의 소위 비트세대(beat generation)의 문화, 헨리 밀러나 노먼 메일러 등 유명 작가들의 성해방을 구가하는 소설들, 플레이보이지 같은 잡지 등을 통해, 프리섹스가 마치 멋지고 영웅적인 것으로 포장되기 시작하였다. 거기다가 현대 성학자들이 오르가즘 숭배사상을 부추겼고, 피임약과 페니실린이 프리섹스를 조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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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말하지 못하는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인가
기독일보,감리교의 동성애 재판에 보조 참가인으로 참석하여 재판을 보면서 마음이 먹먹해 졌다. 목사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말도 못하는 현실에 우리가 얼마나 사명을 잃고 살았는지를 보게 되었다. 재판과정에서 동성애자들도 회개하면 천국에 가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였다. 그리고 주장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은 동성애자들의 존재와 자유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축복기도가 죄가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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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나를 기억해 주십시오
기독일보,십자가의 죽음으로 자신을 소멸하셨지만, 예수님은 그것을 넘어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으로 많은 사람을 살리셨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억울하게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십자가로 인간을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위대한 사랑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일이 슬프고 속상하다면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을 저주하는 기도를 드려야 하겠지만, 예수님은 저주의 기도를 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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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했지만, 지금 다시 말합니다
누구든지 당신이 받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갈 1:9) 전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려는 것은, 이 시대에 지식과 언변을 팔아 먹는 쇼피스트요, 타락한 사역자요, 거짓 사역자요, 뱀의 종이요, 저주받은 사역자임을 알아야 합니다(갈 1:10). 심지어 자신이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또 혹시 계시를 받았다고 말할지라도, 다른 복음 전하면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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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아들>, 반자본주의 열중하는 대중문화
반자본주의 부각, PC 이념과 현실적 상황에서 출발 계층 이동 기회 막힌 시청자들 분노, 재벌들에 돌려 복수와 사회주의적 분배 결말 결합, 비현실적 혼종 예수의 “재물 나눠주라” 명령, 분배 아닌 예수 따름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분석합니다. 산경(山景) 작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18일부터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