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3)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3)

    기독일보,

    구약의 율법은 신성한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법규를 제시해준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등은 모든 시대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지켜야할 규범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대인들은 이 법규를 외면적으로만 지키기에 열중하고 그 내면성을 무시하기에 이르렀다.

  • [대림절 기도]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대림절 기도]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기독일보,

    하나님과 저 사이가 아주 친근한 관계로 변함없게 하옵소서.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해도,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예수님의 말씀이십니다. 당시 지도자들의 겉치레에 대한 책망이었지만, 오늘 저의 모습도 하나님과 가까운 것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 마음이 멀리 떠나 있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방인, 로마 군대의 장교인 고넬료는 경건하여 온 가족들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들에게 사랑과 자선을 베풀고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아바타: 인체 개조와 생명 연장에 대한 디즈니식 환상

    아바타: 인체 개조와 생명 연장에 대한 디즈니식 환상

    크리스천투데이,

    PC 이념, 다양성 존중 내세워 자연 본성과 원 모습 보호 디즈니 SF 영화들, 기술 활용 인간 개조 관대한 건 모순 그 이유 이윤 추구와 함께, 다원성 가치 자체 모호성 탓 성경, 인체 개조 엄히 금지 확고한 윤리적 기준 제시해 ◈디즈니와 기술문명: 정치적 올바름 이념과 첨단 기술문명의 만남 <아바타> 1편 제작과 개봉은 20세기폭스가 맡았다. 당시까지 20세기폭스는 미…

  • 소강석 목사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소강석 목사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크리스천투데이,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 다시는 묻지 말자. 내 마음을 지나 손짓하며 사라진 그것들을, 저 세월들을,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는 법이 없다. 고개를 꺾고 뒤돌아보는 새는 이미 죽은 새다.” 이는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에 나오는 글입니다. 류시화 시인 역시 시를 쓰는 것도 힘들 뿐만 아니라 더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

  • [대림절 기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대림절 기도]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기독일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죄 문제를 해결하시고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다 구원을 얻고 진리를 알게 되기를 원하십니다.”(딤전2:4)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 제자들을 부르셨고, 구원 사업을 시작하십니다.

  • [뇌치유상담] 영아기의 뇌, 신경 발달의 시금석이다

    [뇌치유상담] 영아기의 뇌, 신경 발달의 시금석이다

    기독일보,

    영아(infan)는 ‘말을 못 하는’이라는 의미를 지닌 라틴어 ‘infan’에서 유래된 말로 보통 0~2세 아동을 의미한다. 그래서 영아기는 0~2세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뇌 발달상 오감의 감각기능을 통해 뇌가 발달하기 때문에 0~3세의 범주로 설명하고자 한다. 아기의 뇌는 태어나서 2세까지 폭발적으로 발달하고 성장한다. 태어날 때 뇌의 무게는 고작 350g 정도에 불과하며 뇌세포의 16% 정도만 뇌 연결 회로망, 즉 시냅스가 형

  • [대림절 기도]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대림절 기도]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

    기독일보,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과거에 성탄 하신 예수님과 미래에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고 준비합니다. 아니 지금도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니 찬양드립니다. 우리 가운데 함께 하셔서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과 삶을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고 많은 사람이 종으로 잡혀간 형편입니다.

  • [이명진 칼럼] 내가 낸 세금으로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이명진 칼럼] 내가 낸 세금으로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크리스천투데이,

    내가 낸 세금으로 아이들에게 불량식품을 먹이겠다고? 이명진 객원 칼럼니스트 피땀 흘려 낸 소중한 나의 세금 대한민국 모든 국민은 헌법에 국민으로서 보장받을 권리와 함께 국가에 대한 의무를 가진다. 국민의 4대 의무(국방, 납세, 교육, 근로) 중 하나가 납세의 의무다. 국민이 낸 세금을 잘 관리하고 운영하는 정부는 국민의 신뢰를 받고, 국민은 납세자로서 보람을 느…

  • [이경섭 칼럼] ‘죽지 않음'이 곧 ‘영생’은 아니다

    [이경섭 칼럼] ‘죽지 않음’이 곧 ‘영생’은 아니다

    크리스천투데이,

    얼마 전부터 한국 기독교의 한켠에선 ‘아담의 태초 상태’, 곧 ‘범죄 전의 그가 영생(永生)하는 자이다, 아니다’로 의견이 분분하다. 양쪽 주장을 들어보면 다 일리가 있어 보이며, 이러한 둘의 팽팽한 대립은 보는 이로 하여금 어느 한 쪽을 편들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를 보며, 정작 둘의 화해는 불가능한 것인가 라는 생각과 함께, 왜 이런 대립이 생겨났을까 라는 질…

  •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1)] 헤르만 헤세의 경우

    [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1)] 헤르만 헤세의 경우

    기독일보,

    필자는 오랫동안 헤르만 헤세에 관심을 가지고 자료를 모은바 있다. 처음에는 그의 문학에 대한 매력과 그가 경건주의 목사 아들이라는 사실 때문이었는데, 연구하는 도중에 헤세가 우울증을 앓았고 융 정신분석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의 문학에 대해 새로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필자의 연구 결과는 논문으로 그리고 2019년 ⌜헤르만 헤세의 진실. 우울증, 경건주의, 그리고 정신분석⌟(인간사랑)이라는 저술로 출판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는 일차 성혁명과 이차 성혁명 사이의 전형적인 엘리트의 길을 걸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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