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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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대신… 뒤에서는 그 사람을 칭찬해야 합니다
잠언 18장 강해 요절: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20절) 우리의 말은 열매입니다. 사람은 말의 열매로 배가 부르고 만족합니다. 생명을 살리고 성장하게 합니다. 잘못된 열매를 먹으면 배탈 나고 죽게 합니다. 우리는 좋은 말의 열매를 내야 합니다. 1. 교회에서 스스로 갈라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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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과 공포, 번뇌와 두려움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길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 1:19-20)”. 이제 대림절이 끝나는 마지막 한 주입니다. 2022년 한 해 역시 역사 속으로 떠나는 날이 점점 다가옵니다, 그동안 바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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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칼럼] 2022년의 끝을 바라보는 소회
잎 떨어진 숲의 아름다움을 아는가. 그 빈 공간으로 스치는 바람소리의 청량을 들었는가. 빈 가지가 열어주는 시야의 후련함. 가리지 않아 비로소 보게 하는 하늘의 장대함. 잎 달고 있는 포만일 때는 누리지 못했으리라. 때로는 풍성이 가난이고, 결핍이 부일 때도 있다. 기다리니 행복하고, 다다르니 허전한 것이, 삶. 기쁨의 잔이 차면, 슬픔의 잔이 기다릴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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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보는 성혁명사 82] 성혁명과 동성애 운동
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전통 종교적 교훈이 관습과 윤리와 법의 기본을 이룬다. 서구에서 동성애에 대한 전통적 교훈은 기독교에 기원한다. 서구에서 동성애를 법적으로 (사형에 처할 만큼) 범죄시 한 것은 1530년대 영국의 헨리 8세가 Buggery Act를 만들었을 때부터였다. (당시 buggery는 남자들의 동성애, 항문성교. 수간 등을 의미했다. 당시 레스비언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19세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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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회개한 자의 특성-거룩한 근심(2)
기독일보,역사상에서 회개에 대해 여러 선각자들과 신학자들이 논하였습니다. 그러나 누구보다 우리는 이 사람의 견해를 특별히 듣고 배워야 합니다. 그는 바로 칼빈입니다. 그는 <기독교강요>와 여러 설교들에서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특별히 칼빈은 기독교강요 3권 3장 15항에서 고후 7:11의 말씀을 가지고 회개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7가지의 주요한 현상들, 다시 말해, 회개한 사람들은 무엇을 근심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읽고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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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본 성혁명사(82)] 성혁명과 동성애 운동
기독일보,거의 모든 문화권에서 전통 종교적 교훈이 관습과 윤리와 법의 기본을 이룬다. 서구에서 동성애에 대한 전통적 교훈은 기독교에 기원한다. 서구에서 동성애를 법적으로 (사형에 처할 만큼) 범죄시 한 것은 1530년대 영국의 헨리 8세가 Buggery Act를 만들었을 때부터였다. (당시 buggery는 남자들의 동성애, 항문성교. 수간 등을 의미했다. 당시 레스비언이라는 개념은 없었다) 19세기 말 독일에서 동성애가 의학적으로 병이라는 생각이 퍼지기 시작하였다. 동성애다 종교적 죄, 범죄 그리고 정신장애라는 개념은 동성애자로서는 억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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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칼럼]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III)
III. 외면종교와 내면종교: 성전과 율법 부정 1. 외면종교: 성전과 율법 구약의 율법은 신성한 것이었다. 그것은 사람이 지켜야 할 법규를 제시해준다.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증거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등은 모든 시대에 있어서 모든 인간이 지켜야할 규범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유대인들은 이 법규를 외면적으로만 지키기에 열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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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 칼럼] 탄일종과 보신각종
12월이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징글벨 노래를 부르거나 듣는다. ‘사랑의 종소리’는 결혼 축가로 듣는다. 큰 행사 때마다 종소리가 울린다. 구주 예수의 성탄에는 탄일종이 땡땡땡 울리고, 12월 31일 송년 행사엔 보신각종이 울린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알프레드 테니슨(1809-1892)의 시를 읽지 않을 수 없다. “울려라. 힘찬 종이여, 거친 창공에/ 날아가는 구름에, 싸늘한 빛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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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성도들 대부분이 종교로 타락하여 세속화돼 버린 이때, 당신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 예정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 택정하신, 이 시대의 제사장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사장은 율법을 전하고 행함을 가르치기보다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특별히 선택받은 자입니다. 복음이란 새 언약입니다. 새 언약은 주님의 포도주(모든 죄 사함의 피)와 떡(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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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시온에 세운 나의 왕
각 나라의 역사를 보면 왕의 영향력에 따라 그 나라의 문명과 문화가 발전해 온 것을 볼 수 있다. 조선의 세종대왕 한 사람이 위대한 생각을 하니, 우리나라에도 한글이 생겨나 우리 문자와 언어를 가지게 되었다. 우리 글이 있기에 케이팝 열풍과 한류 드라마 열풍으로 지구 반대편 나라에서도 한국말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도 하고 한국이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