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가 생명의 길입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회개가 생명의 길입니다

    기독일보,

    물질이 부족해서 겪는 어려움도 있지만, 물질이 풍족해도 사라지지 않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가진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다고 합니다. 삭개오는 세금을 거두어서 재물을 모았습니다. 재물을 모을수록 죄인으로 여기는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삭개오는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 [시론] 아~ 이태원이여, 아~ 대한민국이여!

    [시론] 아~ 이태원이여, 아~ 대한민국이여!

    아이굿뉴스,

    인생을 살다 보면 신앙으로 해석되지 않는 일들이 많다. 얼마 전에 일어난 이태원 사건만을 보더라도 그렇다. 왜 이 시기에 이런 사건이 발생했는지, 왜 꽃다운 20~30대 젊은이들이 희생됐는지, 무엇 때문에 35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참으로 가슴이 먹먹하고 안타깝다.사고 원인에 대한 말들이 많다.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몰려서 그렇고, 국가 위기관리시스템 문제라고도 한다. 골든타임을 놓쳐서 그렇고, 대응 문제라고도 한다. 더 이상 이 땅에 인재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슬픔과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유족과 피해자들 그리고 국민에게 주

  • [한주를 열며]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

    [한주를 열며] 범사에 항상 감사하라

    아이굿뉴스,

    추수감사절이 가까웠습니다. 이 계절 우리는 사도 바울의 ‘범사에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을 떠올립니다(엡 5:20). 이런 감사를 흔히 ‘절대 감사’ 혹은 ‘무조건적 감사’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우리가 건강하고 부유할 때, 모든 것이 평안할 때, 그 누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범사에 항상 감사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그것은 상실과 고통 가운데서도 주를 찬양하는 것입니다. 성공뿐 아니라 실패 가운데서도 주를 송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마저도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해야 할 범사 가운데

  • 11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11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아이굿뉴스,

    월요일 / 감사는 행복의 시작 / 시편 138:1~8 / 찬송: 79장하나님은 행복의 열매를 우리 앞에 많이 두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행복의 열매를 보지 못하고 행운을 찾아 나서며 수많은 감사의 조건을 짓밟음으로 잃어버리고 있습니다.본문 1절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감사의 신앙은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살아오는 발자취에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세상살이는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더불어 살아왔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

  • [행복한 목회 이야기]“전도하고 계시죠?”

    [행복한 목회 이야기]“전도하고 계시죠?”

    아이굿뉴스,

    제목 자체가 불편하신가요?요즘 같은 시대에 “전도합시다” 이런 말은 하는 사람도 불편하고, 듣는 사람도 불편한 그런 표현 맞죠?성경은, “하나님 앞과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그러나 너는

  • [행복한 목회 이야기]장로 4수생

    [행복한 목회 이야기]장로 4수생

    아이굿뉴스,

    안수집사를 친구로 둔 목사님이 그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답니다.이번 주 장로 투표가 있는데 기도해 달라고….결과는요? 떨어지셨답니다.그 다음 다시 전화가 와서 장로 투표를 위해 기도해 달라 부탁했구요. 이번 기도 부탁은 떨어져도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해 달라 하셨다네요.결과는요? 합격.얼마 전 서울 연희동 문강원 목사님이 시무하는 원천교회에서 집회가 있었구요. 그 집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김성대 장로님은 장로 4수생이었다네요.한두 번도 아니고 4수를 한 장로님?1차로 떨어졌을 때 그냥 덤덤했고, 2차로 떨어졌을 때 약간 마음이 상했

  • 위험한 독을 담은 ‘2022 교육과정 시안’

    위험한 독을 담은 ‘2022 교육과정 시안’

    기독일보,

    2022년 11월 9일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2022 교과과정을 행정예고 했다. 반국가적인 역사왜곡과 반헌법적인 체제설명, 보편적 윤리와 도덕을 벗어난 인권과 음란한 성교육내용을 담고 있는 2022 교육과정 내용을 살펴본 학부모들과 시민들을 경악을 금치 못했다. 우리 아이들이 배울 교과서 내용이 차마 이 정도로 좌경화되고, 윤리적으로 위험한 수준인 줄 몰랐다. 2022년 교육과정 내용에는 7년 전에 담겨있던 위험한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아예 대한민국의 뿌리를 통째로 뽑으려는 더욱 대담하고 노골적인 내용까지 담겨 있다.

  • 죄를 이기는 의지는?

    죄를 이기는 의지는?

    기독일보,

    죄에 대해 고민하던 중에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죄를 이겨내라는 설교를 들었습니다. 의지가 부족하면 뇌과학 인문학 심리학 등을 공부하고 적용해서 의지 박약을 이겨내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죄를 이기면 나의 의지로 이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의지를 강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하나님의 힘으로 이기는 방법이 되겠지만 오직 기도만 하는 것도 아닐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가 내 의지로 싸우는 것이고 어디서부터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행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김영한 칼럼]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I)

    [김영한 칼럼] 예수와 바리새인들과의 논쟁(I)

    크리스천투데이,

    복음서를 읽으면서 우리는 예수와 바리새인들 사이에 논쟁이 자주 있게 되는 것을 보게된다. 왜 그런가? 그것은 예수의 가르침이 다른 종파보다는 바리새파의 가르침과 공통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동시대의 종교권력가들이었던 사두개파는 부활과 내세를 믿지 않았고, 율법을 준행하고자 하는 열심이 없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성경이 가르치는 것을 그대로 믿었다. 바리새…

  • 상처와 한을 기도와 헌신으로 풀어내자

    상처와 한을 기도와 헌신으로 풀어내자

    기독일보,

    어느 장로님이 장로 임직을 받고 주일예배 때 공중기도를 하기 위해 단 위에 올랐다. 그때 목사님이 장로님을 올라오지 못하게 저지했다. “죄송합니다. 정장을 입으신 분이 대신 기도를 해주세요.” 정장을 입지 못한 장로님은 강단에서 내려와 맨 뒷자리에 앉아 한없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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