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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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하나님과의 추억 쌓기
사람이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와의 추억이 있어야 한다. 모든 것을 공유하면서 추억을 쌓아 온 사람은 공동체라는 의식을 갖는다. 그래서 관계가 끈끈하다. 부부도 살면서 추억을 많이 쌓은 사람은 살다가 어려움이 와도 헤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추억이 없는 사람은 미련 없이 헤어진다. 사람들이 수십 년이 지나도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것은 그와의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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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독일보,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 모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보상이나 대가부터 바라며 이익부터 생각하지 않게 하옵소서. 무슨 일과 행동을 할 때 저에게 돌아올 소득부터 생각하는 자기중심의 인간이 되지 않게 하여주옵소서. 위신과 체면부터 생각하지 말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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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본문: 요한복음 7장 37-39절 초막절이 끝나는 장면입니다. 초막절 축제가 끝날 때, 마지막 상징적인 예식을 거행합니다. 이때 물을 퍼서 제단에 붓는 것은 중요한 예식입니다. 광야에서 물이 없어 고통받던 시기를 떠올리는 행사이기 때문입니다. 이 행사는 제사장을 필두로 음악에 맞춰 성대하게 거행된다고 합니다. 본문을 배경으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는 제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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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수능생을 위해 기도하는 아름다운 모습들”. 해마다 수능이 임박해 오면 저희 교회는 100일 전부터 금요일마다 수험생 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청지기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양육하고 기도해야 할지 훈련받는 시간을 갖고 특별기도회를 합니다. 특히 지난 한 주는 온 교인이 수험생과 자녀를 위한 특별새벽기도로 함께 격려했고, 주일예배 시에는 수험생들을 위한 안수기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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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믿음으로 열립니다
기독일보,모세의 부모는 바로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모세를 키웠습니다. 모세를 통해 큰일을 이루실 것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어떤 힘도 하나님보다 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붙드시고 보전해 주십니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만 영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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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주일 설교] 범사에 감사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
일시: 2022년 11월 20일 장소: 강변교회 본문: 살전 5:16-18 제가 가장 사랑하는 강변교회에 와서 사랑하는 이수환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들 모두와 함께 예배 드리면서 추수감사주일 설교를 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추수감사주일이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는 귀중하고 아름다운 삶’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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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치유상담] 조울증, 약물 치료가 우선이다
기독일보,조울증이란 문자 그대로 조증과 우울증이 함께 나타나는 정신장애이다. 우울증 환자와는 달리 우울한 감정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극에서 극으로 움직이는 우울과 조증 상태로 이어지는 기분장애이다. 그래서 조울증을 양극성 장애라 부른다. 조울증은 평생 동안 걸릴 확률이 전체 인구의 1% 정도이며, 대체로 20세 미만에서 조울증 환자의 6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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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기도] 복된 앞날과 내일의 소망
기독일보,말씀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어기고 죄를 범하였습니다. 또 말씀에서 하라 하는 것을 하지 않는 죄도 범했습니다.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는 금지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죄도 엄청납니다. 하지 말아야 하는 잘못을 할 때 용서를 구합니다. 마찬가지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지 않는 잘못을 할 때도 용서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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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섭 칼럼] 율법의 타깃이 되신 그리스도
◈구원의 방패 그리스도 성경은 그리스도를 ‘성도의 방패(shield, 防牌)’로 말한다.“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시라 내가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시 119:114)”.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니이다(시 3:3).” 그런데 그들은 ‘그리스도가 방패’라는 말씀을 대개 ‘그가 어떤 것도 뚫을 수 없는 강한 방호벽이 되어 자신들을 외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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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욱 목사 칼럼] 말세, 존재로 감사하자
바벨론 포로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을 고생을 경험한다. 그러다 몸서리치는 포로 생활 후에 마침내 귀환한다. 폐허 상태에서도 포로 생활을 돌아보니, 그래도 감사할 것이 너무 많았다. 그 감사의 조건을 찾아 구구절절이 감사한 것이 바로 위대한 감사인 시편 136편의 감사시다. 추수감사절 예배가 과거에는 추수 감사에 초점을 맞추었지만, 나라가 도시화되고 산업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