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통계로 보는 세상] 국내 이주민 대상 선교 중요하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주민은 2021년 기준으로 213만 명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4%나 차지한다. 이들이 없으면 우리나라 중소기업, 건설 현장은 마비될 수밖에 없을 만큼 이주민이 우리 경제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이주민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겪는 어려움이 많다. 처음 한국에 오면 말도, 문화도 달라서 적응하기 어렵고 외로움에 시달린다. 악덕 업주를 만나면 열악한 노동 조건에 시달리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안산제일교회가 올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나듯, 이주민들이 종교를 믿는 이유는 ‘위로와 평안’, ‘자국민
-
[사설] 철저한 회개로 마감하는 한해
다사다난했던 2022년이 저물었다. 힘겹고 불안했던 한해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지속된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 수많은 인명피해를 낳았고 그 여파로 세계는 식량 및 에너지 위기가 심화됐다. 지구촌 곳곳에 살인적인 폭염, 폭우, 대홍수, 가뭄, 산불 등이 그 어느 해보다도 극심해 큰 피해를 입었다.국내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5월 10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에 취임, 용산 국방부청사로 집무실을 이적해 용산시대의 문을 열었다. 또 6월에는 우리나라가 독자 개발한 우주발사체 ‘누리호’
-
[대림절 기도] 하늘 보좌 버리시고 우리 위해
기독일보,결단코 우리에게는 영광이나 존귀라는 말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많은 권력을 가진 권력자, 지식을 가진 학자도 용감한 용사라도 죽음의 권세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고난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것으로 끝나지 않고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영광의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
아이들에겐 섹스가 아닌 건전한 윤리관과 국가관이 필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2022 교과과정을 의결했다. 하지만 교육부 차관의 제기한 절차적 문제 때문에 회의를 재소집한다고 한다. 학계와 교육계를 포함한 각 계층의 의견이 일부나마 반영된 결정이라 그나마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던 차에 교육부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재소집되는 회의에서 실망할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국가교육위원회가 결정한 내용…
-
대한민국의 흥망성쇠, 한국교회에 달려
기독일보,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가 무엇일까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다. 창세기 1장 26~28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다.
-
‘집밥’이 그리운 청년들
청년들을 대변하는 단어로 개인주의를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네 실제로 그러합니다. 확실히 요즘 청년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것을 좋아하고 집단에 소속되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청년들의 모습은 그들이 선택했다기보다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가장 끈끈한 유대를 경험해야 될 학교 친구들과는 경쟁관계로 묶여있고 이들을 받아 주는 사회는 대부분이 개인을 집단의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전 근대적인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년들이 공동체적 연대의식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
2022 교육과정 결정에 대한 입장
기독일보,국가교육위원회에서 2022 교과과정을 의결했다. 하지만 교육부 차관이 제기한 절차적 문제 때문에 회의를 재소집한다고 한다. 학계와 교육계를 포함한 각 계층의 의견이 일부나마 반영된 결정이라 그나마 마음을 쓸어내리고 있던 차에 교육부에 대한 실망과 불신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재소집되는 회의에서 실망할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국가교육위원회가 결정한 내용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생명존중 내용을 주문하며, 그동안 진행되었던 교육과정 연구진의 문제점과 향후 감시활동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자 한다.
-
우리는 왜 결정한대로 하지 못하는가?
기독일보,우리를 결정된 방향에서 자꾸 옆으로 빠지게 하는 것들이 있는데, 가끔 농담 삼아 "삼천포로 빠졌네"라고 표현 하는 경우들이다. 그런데 이렇게 곁길로 빠지게 하는 요인들은: 1) 우리 자신 안에서 부터 2)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에서 3) 바깥 세상으로 부터라는 것이다. 어쨌든 본 궤도로 어떻게 다시 돌아오도록 할 수 있는가가 관건일 것이다. 나 같은 경우도 직원들과 가끔 시내 수퍼마켓에 식료품을 사러갔다가 엉뚱한 것 몇 가지를 사오곤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대림절 기도]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기독일보,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받아 구원을 받습니다. 사람이 의롭다 인정받는 것은 행위에 있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하늘의 별처럼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믿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습니다. 하박국 예언자 역시 하나님께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
[사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아가자
기독일보,성탄절은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날이다. 하나님은 영 죽을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보내셨다. 그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 크고 깊은 비밀은 하나님이 인간 역사에서 이루신 인격적이며 구속적인 사역인 구속사(Salvation history)에 나타나 있다. 성부 하나님은 창세기 3장과 이사야 53장에 기록했듯 ‘메시야’를 약속하셨다. 인류의 구원을 완성하시려는 하나님의 약속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마침내 성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