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
-
[한주를 열며] 베들레헴 이야기
매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설렘으로 준비했던 ‘성탄절 칸타타’가 생각이 난다. 김두완 장로가 쓴 ‘그리스도의 탄생’이란 곡인데 그 칸타타 곡 가운데 8번째 찬양곡인 남성 4중창 곡이 “베들레헴에 가보세” 라는 찬양이다.♬ 가세베들레헴성으로 빨리가보세 강보에싸여 구유에누인 아기가보세 ♬♬ 이스라엘왕되실이 이땅에오늘임했으니 우리를위하여 탄생한구주가임하셨으니 ♬♬ 가세베들레헴성으로 빨리가보세 강보에싸여 구유에누인 아기가보세 ♬만왕의 왕으로 오신다는 그분을 맞이한 사람은 세상의 최고 권력자도 아니었고 재력가도 아니었으며 예루살렘 동편 베들레헴
-
[방배골] 시간의 지배자
고든 맥도날드가 쓴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이라는 책에 보면, “누가 내 시간 본 사람 없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달라는 고백이 나온다. 잃어버린 물건은 다시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나간 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고, 회복할 수가 없다.시간을 아껴야 한다. 성경도 세월을 아끼라고 했다(엡 5:16). 시간을 잘 사용하고 관리하라는 말씀이다.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낭비는 곧 생명의 낭비다. 시간을 다스리고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세월을 낭비하지 않는가
-
12월 셋째주 하늘문을 여는 가정예배
월요일 / 성탄의 기쁨 / 누가복음 2:1~14 / 찬송: 121장여러분은 이 성탄절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습니까?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동방박사들, 목자들 모두가 주인공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경배하였고 기뻐하였습니다.중요한 것은 ‘왜 우리는 기뻐하여야 하는가’입니다. 임마누엘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실 수 없는 분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죄 많은 우리가운데 오신다는 것은 하나님 편
-
성탄 캐럴 캠페인 차질 유감
기독일보,해마다 연말이 되면 곳곳에 성탄을 축하하는 트리가 세워지고 성탄 축하 노래, 캐럴이 울려 퍼지곤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길거리에서 캐럴송이 사라지면서 세밑의 풍경이 썰렁해지고 있다. 이는 음원 저작권이 강화되면서 각 매점에서 캐럴송을 재생하는데 상당한 정도의 로열티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
“감사일기는 ‘은혜’의 외상 장부”
감사를 삶으로 전하자는 ‘감사행전’은 우리 삶 속에서 감사거리를 찾는 데서 시작된다. 감사거리를 찾으려면 감사를 찾는 색안경이 필요하다. 자동차를 천천히 운전하며 좌우를 살펴볼 때, 평소 빨리 달리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듯 우리 삶 속에 흩어져 있거나 감춰져 있는 감사거리를 많이 발견해야 비로소 감사의 마음이 생긴다. 그런 상태가 평안이고 평강이고 평화, 곧 샬롬이다. 그래야 항상 기쁘게 살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불평, 불만, 혐오, 갈등 같은 부정적인 것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게 된다.우리말에는 욕 표현이 참 많다. 그중
-
왕팔뚝을 만드는 효과적인 삼두근 운동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신체를 잘 가꾸는 일은 성도의 의무입니다. 건강한 신체를 통하여 하나님은 당신의 역사를 이뤄가길 바라십니다.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기억하시고 꾸준히 근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는 마동석 배우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우람한 팔뚝이 생각납니다. 뭇 남성들은 마동석 배우가 출연한 영화를 보고 나오면 갑자기 팔운동을 하고 싶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마동석 배우처럼 팔뚝이 단단하고 굵어질 수 있을까요? 팔 대부분을 차지하는 근육은 삼
-
교회 김장 1,500포기
코로나 이후 우리 신앙생활의 모습도 달라진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일단 젊은 층을 중심으로 주일에 꼭 교회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강해진 듯합니다. 귀찮게 일찍 일어나 단장하고, 주차도 불편한데 집을 나서야 하고, 이런 행위들을 귀차니즘으로 생각하고, 어디에서나 주님이 계시니 때론 여행 가서도, 집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다는 생각들이 만연된 것만 같아 마음 한쪽엔 “이건 아닌데~” 합니다. 하지만 그런 대세를 누그러뜨릴 마땅한 대안도 사실 교회는 갖고 있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사실 내가 주일을 지키지만, 세상을 향해 열심히 달
-
‘아는 곡’에서 은혜 받는다
2장 예배콘티 작성의 실제1. 예배 곡을 선곡한다는 것은?2. 예배 곡을 선곡 할 때 고려해야 할 내용들예배 곡 선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상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대상에 대한 이해는 예배사역에서 곡 선곡과 악기 구성, 편곡 등을 결정하는 기초이며 시작입니다. 예배인도자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만나도록 돕는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먼저 함께 예배하는 대상을 이해하고, 어떤 곡을 좋아하며 함께 부를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1) 대상을 파악하고 회중들이 예배할 수 있는 곡을 선곡하십시오.은혜도 아는 곡에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
바울이 앉은뱅이 고치는 기적 행했던 루스드라를 가다
루스드라 사람들, 바나바=제우스, 바울=헤르메스 높여 유대인들 쫓아와 돌 던져,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버려 이고니온에서 루스드라 가는 길, 시외버스 타고 가야 루스드라 입구까지 가는 작은 버스 타고 시골 길 달려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 지역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사도행전 14장 6-7절)”. 이고니온(오…
-
말씀 그 자체로 돌아가자!
기독일보,설교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말씀이 원문대로 회복되어야 한다. 강단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생명의 말씀인 성경을 제대로 음미해서 맛보게 되면 지금까지 발생되어온 교회 안에서의 모든 문제들은 자연적으로 해결 될 것이다. 성도들이여, 목회자들이여!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자. 깊이 있는 말씀의 원액 그대로를 맛보아 알아, 말씀이 가르치는 바대로 잘 살아드림으로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을 모두가 경험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