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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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을 준비하신 하나님
신앙과 인생은 태도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를 확신하며 적극적으로 신앙생활 하는 성도와 하나님의 심판과 징계가 두려워서 의무적으로 신앙생활하는 성도가 누리는 은혜와 복은 전혀 다르다. 인생을 긍정적인 자세와 부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재앙이 아닌 평안과 미래와 희망을 주는 좋으신 분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절망보다 희망을, 심판보다 구원을, 의심 대신 확신을 갖고 행해야 한다.살아계신 하나님은 언제나 희망을 품는 성도에게 좋은 일을 준비하신다(마 7:9~11). 희망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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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을 잊었더라
어느덧 2022년이 지나가고 2023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려면 2022년도는 잊어야 할 줄 압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으면 우리는 앞을 향해 전진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우리의 문제는 잊을 것은 잊고 기억해야 할 것은 기억해야 하지만 반대의 삶을 살 때가 너무나도 많아 하루 하루를 기쁨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고통으로 산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 때에는 잊을 것은 새까맣게 잊고, 기억해야 할 것은 항상 기억해야 하며 살아야 할 줄 압니다.이러한 자세는 믿음 생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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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생활의 지혜 (차& 건강/ 말차 찹쌀떡)
찹쌀은 쌀의 한 품종으로, 자포니카종(한국에서 밥을 지을 때 주로 쓰는 쌀)이나 인디카종(안남미)이 있다. 인디카종의 찹쌀은 태국어로 카우니야우로 불리며 까이양, 쏨땀과 함께 태국 이싼 지방의 향토음식이자 라오스의 주식이다.끈기가 있고 부드러운 데다 이름 그대로 매우 찰지다. 찹쌀 특유의 찰기는, 다른 쌀 품종의 전분 중 25~30%가량을 차지하는 아밀로오스가 없고 아밀로펙틴만을 전분으로 함유하고 있기에 생기는 것이다. 아밀로스가 들어가야 하는 부분에 생육과정에서 그냥 물이 들어찬다. 이 때문에 멥쌀보다 소화가 잘 된다. 칼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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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선교신문,삼 년이 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고통스러운 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큰 은혜와 위로를 주셨습니다. 국제오픈도어선교회의 선교 현장은 고난받는 교회와 교인들을 섬기는 일에 난관도 많았고,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이 중첩되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일이 있습니다. 만유를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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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부분과 강한 부분
기독일보,오늘의 제목이 약점(fault)과 강점이 아닌 것에 유의해주기 바란다. 처음에는 약점과 강점이라고 붙였다가 그것이 아님을 알고 현재와 같이 고친 것이다. 내가 여기서 얘기하려는 것은 누구나 때어날 때부터 약한 면(weak point, shortcomings)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확장하면 약점이라는 표현을 쓸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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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성숙을 위해 업그레이드되는 시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누구나 인생에 여러 가지 만남, 여러 번의 만남이 있다. 그 만남으로 인해 인생은 새로운 기회를 만난다. 실패자는 늘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남으로 기회는 새로운 인생을 펼치게 한다. 사랑으로 맺어진 두 사람의 연인적 만남에서 새 가족이 탄생되어 파란만장의 인생사가 엮여지듯. 첫만남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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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와 근심의 컵을 내려놓지 말고 던져버리라!
기독일보,물이 들어있는 컵이 있다. 그걸 들고 서 있다 가정해보자. 물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 250g? 350g? 컵의 크기에 따라 물의 무게는 달라질 것이다. 문제는 물의 무게가 아니다. 물이 담긴 컵을 손에 들고 있는 게 문제다. 1분 정도 든다고 문제가 되진 않는다. 5분을 들고 나면 팔이 저리고 아플 것이다. 1시간을 계속 들고 있으면 팔에 마비가 오고 견디기 힘들 것이다. 그럴 때 유일한 방법은 컵을 내려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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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번역을 왜 어렵게 했는가?
기독일보,성경에는 마치 타언어로 번역을 허용 안한 중세시대처럼 평신도들에겐 너무 어려운 구절들이 많습니다. 전문적으로 성경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학자들이 왜 성도들이 이해할 수 없도록 번역했는지 화가 날 정도입니다. 일례로 신명기 33:2절을 일만 천사라고 하면 될 것을 일만 성도라고 번역되어서 의미를 아는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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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빙의, 환생… 새로운 영성의 시대
기독일보,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재벌 집 막내아들'은 재벌 집 비서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했는데 눈을 떠보니 인생 2회차, 그 재벌 집의 막내아들로 태어나 복수 비슷한 것을 한다는 설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에서 이미 미래에 대한 정보를 가진 주인공이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긴다면, 나에게도 다시 한번 삶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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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의 정치적 발언과 선거법(中)
기독일보,선거를 앞두고 교회 예배나 옥외집회에서 특정인이나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비난하는 설교를 한 목사의 명예훼손,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종교의 정치참여와 관련해서 법의 심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