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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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권력 앞에 복종인가? 저항인가?
기독일보,3월 1일은 3.1절로 대한민국의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일제강점기 시절 대한독립을 위해 모든 백성이 나와 태극기를 흔들었던 날입니다. 오늘날에도 애국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신앙과 애국은 어떤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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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재의 혜암신학칼럼] 3·1절에 남강 이승훈을 다시 생각함
기독일보,기미년 삼일운동 104주년을 맞아 그 때 조상들의 희생과 독립선언문 정신을 되새기면서, 우리는 남강 이승훈 선생을 다시 마음 깊이 생각하고 그의 정신을 계승해 가야 한다. 필자는 남강 선생에 대하여 그동안 이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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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 필요
대한민국의 회복을 위한 사학법 개정의 필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종교의 자유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국회에서 교회폐쇄법을 발의하려고 한다니 통탄할 일이다. 문제는 이 지경이 되도록 교회가 너무 무기력하고 미련하게 지내왔음을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교회가 세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민의 1%가 안 되던 교회가 민족대표 33인 중 16인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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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정이> 속 정신 전송 기술, 내세 대체하나?
이번 주 박욱주 박사님의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부산행>, <지옥>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SF영화 <정이>를 분석합니다. 배우 故 강수연(윤서현)의 마지막 필모그래피가 된 이 영화에는 배우 김현주(윤정이)와 류경수(상훈) 등이 출연합니다. 아주 조금의 스포일러가 들어 있습니다. -편집자 주 ◈정신 전송 서사의 범람: <정이>에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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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기도] 서로 사랑하여라
기독일보,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관계 맺고 있는 형제, 이웃, 동료, 가족이 사랑의 대상입니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요13:34)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이 우리가 실천할 모델입니다. 조건 없는 사랑, 용서하는 사랑, 나누고 베푸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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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上)
기독일보,서울고등법원 행정 1-3부는 지난 21일 동성 커플이라는 이유로 가입자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 자격을 박탈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판결을 하였다. 이는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의 의미를 “사실혼의 성립요건이 되는 '혼인의사' 또는 '혼인생활'에서의 '혼인'은 그 자체로서 '남녀의 애정을 바탕으로 일생의 공동생활을 목적으로 하는 도덕적ㆍ풍속적으로 정당시 되는 결합'으로 해석될 뿐이고, 이를 '동성 간의 결합'에까지 확장하여 해석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1심 법원의 판결을 뒤집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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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골] 잠들 때 찾아온 위기
육체가 잠이 들면 물질을 도적맞고, 사상이 잠이 들면 영토를 빼앗기고, 신앙이 잠이 들면 영혼을 도적맞는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 위기는 잠들 때 찾아온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깨어 기도해야 할 시간에 잠이 들었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보초가 잠이 들면 큰일 난다.1941년 12월 7일은 미국인들이 가장 자존심을 잃은 날로 기억하고 있다. 일본군 비행기 353대가 진주만을 공격한 날이다. 미군은 토요일에 술파티를 벌이고 마음의 무장이 해제되었다. 진주만 공격 한 시간 전에 두 병사가 레이더망에 새까맣게 날아오는 물체들을 장교에게 보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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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2)
기독일보,예수의 비유에 의하면 최후 심판 때 임금은 의인과 악인을 양과 염소를 분별하듯 가리어 낸다. 이 때 심판의 기준이라는 것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행(善行)이다. 임금은 의인에게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마25:34)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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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기독교
기독일보,금년은 3·1운동 104주년이다. 그리고 상해 임시정부 104주년이기도 하다. 이처럼 뜻깊은 해를 맞아 정부와 언론, 학술 단체들이 3·1운동 정신을 되살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지하는데 여러 가지 이벤트와 기념사업을 하고 있다. 더구나 한국 기독교회도 3·1운동 당시 교회가 주도적으로 3·1운동의 견인차라는 것을 부각시키고, 오늘 우리에게 당면한 평화통일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잔뜩 고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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